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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당신케) 거미(박지연)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사랑 하나 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내가

추억으로 가는 당신 거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사랑 하나 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내가

추억으로 가는 당신(불후의 명곡) 거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사랑 하나 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내가

P.S. I Love You (¹UA¤Co) 거미(박지연)

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은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 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건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 걸 어떻게 하나 *난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온 슬픈 이별까지도 이제는 받아들일 수 있어 잠...

P.S. I Love You (나는가수다) 거미(박지연)

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은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 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건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 걸 어떻게 하나 *난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온 슬픈 이별까지도 이제는 받아들일 수 있어 잠...

강원 명승 박지연

강원명승 - 박지연 쌍고동 울어주는 슬픈 이 항구 오늘도 떠나가네 여자 나그네 바다도 멀고 멀어 바다도 멀고 멀어 임 찾아 가는 뱃길 눈물의 뱃길 아~ 짝 잃은 임의 몸은 나그네라오 간주중 밤비가 느껴우는 낯설은 타향 여객선 삼등실의 여자 나그네 고향도 멀고 멀어 이별도 멀고 멀어 첫사랑 지은 맹세 못 잊을 맹세 아~ 길 잃은 임의 몸은

지지대고개 박지연

이 고개 넘는 발걸음에 내 마음을 묶어 두었나 내 등 뒤에 무어가 있기에 가도 가도 그 자리인가 비 구름도 쉬어 가는 길 내 마음을 묶어 놓으면 천리길인가 만리길인가 끝이 없는 이 고개 먼 곳에서 내가 보이시려나 더딘 걸음 재촉해봐도 여전히 난 지지대고개 천 근이 넘는 내 마음에 한 걸음도 천리길인가 님을 둔 곳 맺힌 그 꽃은

꿀밤 삼백석 박지연

*1*깊은산중 꿀밤촌에 길을 일은 총각대감 님~ 오죽이나 배가고프길래~스리살짝 혼자따서 먹엇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 나주오 잡수고픈 꿀밤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 지요 꿀밤 삼백석 *2*인심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스리살짝 꿀밤따서 먹엇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

Tear In Me 박지연

많이 지나쳐 왔어. 서로가 걸어갈 길을... 돌아가려 할수록, 그댈 붙드는 힘겨운 나의 이름. 왜 그땐 그랬었는지.. 스치는 그대 눈빛에, 갖지도 못한 꿈들이 그토록 그대를 바랬었어... 세상이 그댈 원하는 만큼, 나의 전부를 주어서, 그댈 나의 곁에 하루를 데려 온 대도... 그래도 후횐 없었을 거야. 그대 추억만으로 난 살 수 있어. 난 괜찮...

Tears in me 박지연

많이 지나쳐 왔어 서로가 걸어갈 길을... 돌아가려 할수록 그댈 붙 드는 힘겨운 나의 이름 왜 그땐 그랬었는지..스치는 그대 눈빛에 갖지도 못한 꿈들이 그토 록 그대를 바랬었어... 세상이 그댈 원하는 만큼, 나의전부를 주어서 그댈 나의 곁에 하루 를 데려 온 대도... 그래도 후횐 없었을 거야 그대 추억만으로 난 살 수 있어 난 괜찬아 내 걱...

슬픈 사랑 박지연

새벽하늘에 안개만 내려 어둠속을 헤매고 나면 그리웠던 그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파 이렇게도 되나요 슬픈 우리 사랑을 이제 또 떠나야 한다는 걸 떠나보낼 그 사랑 너무 가슴이 아파 이젠 다시 사랑 안 할 거야 어두워지는 저녁 노을이 내 마음을 슬프게하네 보고팠던 슬픈 사랑 내 눈엔 눈물만 흘러 이렇게도 되나요 슬픈 우리 사랑을 이제 또 떠나야 한다...

특별한 여자 박지연

?나 나나나 우우우 나 나나나 우우우 난 특별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 나 나나나 우우우 나 나나나 우우우 난 당신의 특별한 여자 난 특별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새겨질 이름 순간순간 생각나서 부르고 그리는 그 사람이 나였으면 해요 특별한 사랑을 드리겠어요 특별한 마음을 드리겠어요 특별한 스페셜한 멋진 그 여자 당신이 아껴주는 소중한 여...

해바라기 사랑 박지연

해바라기 사랑 1. 내사랑을 내마음을 보듬어 주세요 당신향해 가고 있어요 아름답게 피어난 해바라기처럼' 당신향해 피고있어요 달콤하고 멋진시간 우리가 함께 가는인생 사랑해 말대신 윙크해주는 멋쟁이 남자 사랑해 말대신 키스해주는 행복한 여자 두손을 맞잡고 고백을 합니다. 당신만이 내사랑 이라고 2.내인생을 내행복을 책임져주세요 당신향해...

대청호연정 박지연

대청호 연정 1.개나리 휘드러진 대청호에서 내반쪽을 만났네~ 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 손을 잡고 약속을했네~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하늘에서 보냈나 천만년을 함께할 사람 ~~ 푸른물결 대청호[대청호] 아름다운 도당공원[도당공원] 꿈을 심고 살아갈 고향~ 나를 나를 찾아온 당신 내사랑은 당신 뿐이야~ 2.연분홍 수를놓은 호반길에서 내사랑을 만났네~ 세상끝...

무주 구천동 박지연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정말 좋을거야 박지연

세상살이 힘들다고 그 누가 말했던가 살아왔던 텅 빈 인생 흘러가 버렸어도 살아 온 세월들이 다가와 아쉬운 미련만이 생각나 이젠 당신 사랑 내 사랑 남은 인생 채워가며 살리라 손 내밀어 잡아주는 등불같은 내 님아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히 살아간다면 정말 정말 좋을거야 어화둥둥 내 님아 우리사랑 변함 없이 정말 정말 좋을거야 인생살이 힘들다고 그 누...

특별한 여자 (Feat. 권노해만) (Special Remix Ver.) 박지연

나 나나나 우우우 나 나나나 우우우 난 특별한 여자가 되고싶어요 나 나나나 우우우 나 나나나 우우우 난 당신의 특별한 여자 난 특별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새겨질 이름 순간순간 생각나서 부르고 그리는 그 사람이 나였으면 해요 특별한 사랑을 드리겠어요 특별한 마음을 드리겠어요 특별한 스페셜한 멋진 그 여자 당신이 아껴주는 소중한 ...

Walking On Snow 박지연

너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차가운 눈 위를 걷는 기분이야 나만 널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슬퍼서 혼자 널 생각하는 내가 아파서 오늘도 차가운 눈 위를 걷고 있어 너에게 말 못할 내 사랑을 가슴에 품고 I’m walking on the cold snow 내 발이 얼어버릴 것 같아도 I can’t stop thinking ‘bo...

슬픈사랑 박지연

?새벽하늘에 안개만 내려 어둠속을 헤매고 나면 그리웠던 그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파 이렇게도 되나요 슬픈 우리 사랑을 이제 또 떠나야 한다는 걸 떠나보낼 그 사랑 너무 가슴이 아파 이젠 다시 사랑 안 할 거야 어두워지는 저녁노을이 내 마음을 슬프게하네 보고팠던 슬픈 사랑 내 눈엔 눈물만 흘러 이렇게도 되나요 슬픈 우리 사랑을 이제 또 ...

특별한여자(Remix) 박지연

나 나나나 우우우 나 나나나 우우우 난 특별한 여자가 되고싶어요 나 나나나 우우우 나 나나나 우우우 난 당신의 특별한 여자 난 특별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새겨질 이름 순간순간 생각나서 부르고 그리는 그 사람이 나였으면 해요 특별한 사랑을 드리겠어요 특별한 마음을 드리겠어요 특별한 스페셜한 멋진 그 여자 당신이 아껴주는 소중한 ...

특별한여자 박지연

나 나나나 우우우 나 나나나 우우우 난 특별한 여자가 되고싶어요 나 나나나 우우우 나 나나나 우우우 난 당신의 특별한 여자 난 특별한 여자가

사랑의 등불 박지연

사랑의 등불 - 박지연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마음 속의 여윈 가슴 가냘픈 미련만이 창가에 휘날리어 하염없는 서러움에 그리운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등불 간주중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길에 조인 가슴 조각난 추억만을 못내 그리면서 하염없는 그리움에 보고픈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정두고 마음두고 박지연

정 두고 마음 두고 - 박지연 깊은 하늘 찬바람에 기러기 울 때 정 두고 마음 두고 떠나간 당신 가슴에 스민 정은 뿌리도 깊은데 길고 긴 밤 외로운 베갯머리 눈물은 어찌 하나요 간주중 어느샌가 찬서리에 가랑잎 질 때 정 두고 마음 두고 가버린 당신 못다한 사연들이 뿌리도 깊은데 귀뚜라미 처량한 울음만이 가슴을 적셔줍니다

보름달이 밝아서 박지연

보름달이 밝아서 - 박지연 보름달이 밝아서 둥근달이 밝아서 창가에 기대서니 임 생각이 절로 나네 행주치마 깨물며 먼 산만 바라보니 서울 가신 그 임이 야속하고 밉더라 나를 나를 버려두고 어이 그리 무심하오 밤 새도록 그리워서 잠 못자는 내 심정을 보름달아 둥근달아 너마저 내 간장을 어이 그리 애타게 하나 간주중 보름달이 밝아서 둥근달이 밝아서

갈매기 박지연

갈매기 - 박지연 (해 지는 고갯길) 산제비 울어울어 넘어가는 고갯길 지난 해 그 사람이 서울 가던 길 어느 때 어느 날짜 다시 돌아오려나 기달려 부푼 가슴 옷고름에 여미며 그리운 임 마중에 해가 지는 고갯길 해가 지는 고갯길 간주중 산마루 올라 서서 굽어보는 고갯길 열 굽이 돌고 돌아 서울 가던 길 오늘은 오시려나 내일이면 오려나 애타는

신태평가 박지연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훨나비는 이리저리 훨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아니 놀지는 못 하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씨구 좋다 절씨구나 좋아 훨나비는 ...

은혜냐 사랑이냐 박지연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미망인 사랑 박지연

미망인 사랑 - 박지연 미망인과 총각이란 이름 때문에 못 이룰 사랑인 줄 번연히 알면서도 한사코 같이 살자 맹서하던 그대여 그 누구가 막을 쏜가 불같은 그 사랑을 간주중 기혼자와 미혼자란 이름 때문에 못 이룰 사랑이라 몸부림도 쳐봤소 지금은 가고 없는 잊지 못할 그대여 오늘밤도 못 잊어서 밤 새워 불러본다

기타 엘레지 박지연

기타 엘레지 - 박지연 끊어진 기타 끈을 붙들어 매고 퉁기는 곡조마다 그 옛날 노래 그대는 아시나요 잊으셨나요 둘이서 불러보던 기타 엘레지 간주중 그대는 남의 아내 되어간 사람 찾아온 그 자체가 어리석구나 발걸음 돌리면서 행복을 빌던 차디찬 밤이었네 기타 엘레지

찾아 왔는데 박지연

1.와 달라는 그 말은 못 들었지만 그리워서 왔는데 찾아왔는데 님은 어디 갔기에 보이지 않고 사랑했소 사랑했소 눈치도 없이 미련하게 미련하게 내가 왜 왔나 2.만나자는 약속은 안 했었지만 못 잊어서 왔는데 찾아왔는데 보고 싶은 그 님은 간 곳이 없고 미워했소 미워했소 안 올 사람을 어리석게 어리석게 내가 왜 왔나

무주구천동 박지연

넘어가네 넘어가네 소머리 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 가네 산포도 머루다래 익어갈때면 그림같은 두메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두고 떠나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넘어오네 넘어오네 소머리 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살짜기오네 내마음 뺏아놓고 이제와서는 더꺼머리 그 총각이 나를 달래며 손목 잡고 넘어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겨울 바다 박지연

파도가 철썩 철썩 오늘은 누가 올까요 바람이 휘잉 휘잉 친구를 불러 보아요 모래밭 발자국이 흩어지고 갈매기 울음소리 멀어지고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 바다의 노랫소리 들려온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오늘도 겨울 바다는 아아아아 아아아아 봄을 기다립니다 봄을 기다립니다

거미 이윤정

어느 여름 한 끈적이던 날 짙은 구름이 잦은 빚줄기 깔린 어둠에 두려운 시간 군데군데마다 찢겨진 상처 Huh 한숨 섞인 사람사람들 묶여져버린 발걸음들이 허우적대는 삶의 물결이 아파보이는 힘든 이들의 보이지 않는 도착지의 막힌 길에 어느 순간 짙은 거미 그림자 공포에 눈을 떠나가는 한이 없이 끌려다니던 도망칠 수 없는 이 곳에 갇혀있어

지지대고개 [방송용] 박지연

이 고개 넘는 발걸음에 내 마음을 묶어 두었나 내 등 뒤에 무어가 있기에 가도 가도 그 자리인가 비 구름도 쉬어 가는 길 내 마음을 묶어 놓으면 천리길인가 만리길인가 끝이 없는 이 고개 먼 곳에서 내가 보이시려나 더딘 걸음 재촉해봐도 여전히 난 지지대고개 천 근이 넘는 내 마음에 한 걸음도 천리길인가 님을 둔 곳 맺?

저기 가는 사람 거미

Help me Help me 제발 내 대신에 막아줘요 나를 차갑게 버린 채 가는 저 사람 지금 내게 꼭 데려와 줘요 Help me Help me 제발 나를 몰라도 들어줘요 저기 저 사람 없으면 못 사는 슬픈 내 얘길 들어요 바란 건 하나도 없었죠 그저 곁에 있다면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 줄 그 날만 손꼽아 기다려 왔는데 돌아와요

시간아 천천히 거미

너와 손을 잡고 걸어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래를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줄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버스에 나란히 앉아있을 땐 너의 어깨에 기대곤 해 랄라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집에 금방 도착해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속아도꿈결-아찌음악실- 거미

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갈 것 누굴 만난다든지 어딜 들른다든지 별렀던 일 없이 줄을 끌러 놓고 가야만 하는 것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날 떠나지마 (원곡가수 박진영) (박진영, 서윤정 작사 / 박진영 작곡)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날 떠나지마 (원곡가수 박진영)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날 떠나지마 (박진영)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날 떠나지마 (박진영)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날 떠나지마 거미

멀어지는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은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작아져가는) 널 느낄수록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속아도꿈결 거미

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갈 것 누굴 만난다든지 어딜 들른다든지 별렀던 일 없이 줄을 끌러 놓고 가야만 하는 것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

나는 거미

잘 지내 말하는 그대 눈동자가 힘들어 보여요 어쩌면 나만의 착각일 텐데 그렇게 보여요 잊을 거라는 짧은 그대 말을 왜 나는 믿을 수 없죠 거짓말이죠 거짓말이죠 그댄 날 떠나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대 보고싶을 땐 그땐 어떻게 하죠 나는 그렇게 날 달래고 또 난 믿어봐도 내 눈에는 돌아서 가는 그대 그 뒷모습이 왜 자꾸 작아질까요

나는 (부제 : 거짓말-god) 거미

잘 지내 말하는 그대 눈동자가 힘들어 보여요 어쩌면 나만의 착각일 텐데 그렇게 보여요 잊을 거라는 짧은 그대 말을 왜 나는 믿을 수 없죠 거짓말이죠 거짓말이죠 그댄 날 떠나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대 보고싶을 땐 그땐 어떻게 하죠 나는 그렇게 날 달래고 또 난 믿어봐도 내 눈에는 돌아서 가는 그대 그 뒷모습이 왜 자꾸

나는... 거미

잘 지내 말하는 그대 눈동자가 힘들어 보여요 어쩌면 나만의 착각일 텐데 그렇게 보여요 잊을 거라는 짧은 그대 말을 왜 나는 믿을 수 없죠 거짓말이죠 거짓말이죠 그댄 날 떠나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대 보고싶을 땐 그땐 어떻게 하죠 나는 그렇게 날 달래고 또 난 믿어봐도 내 눈에는 돌아서 가는 그대 그 뒷모습이 왜 자꾸 작아질까요

또 (인순이) 거미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 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거미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 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거미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 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눈감지 말고 보낼 걸 가는

친구라도될걸그랬어 거미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 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에 너처럼 눈 감지 말고 보낼 걸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