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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 작은 희망 속에서 개구장애

우리 함께 노래한 수많은 시간속에서 이 시간만큼 힘겨운 시간이 없었다고 얘길하지 삶의 진실을 얘기한 그런 노래를 하고 싶었지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없는 날 잡아줘 * 우리의 작고 여린 희망은 저 멀리 희미해지네 숨가뿐 시간속에서 내 삶은 흩어져가고 우리의 노래 하나로 이 세상이 바뀌진 않아 그러나 우리의 삶속에서 노래는 작은

함께 할 수 있다면 개구장애

앞서가는 시간속에 항상 버려진 내 모습 언제까지나 이렇게 흘러가야만 내 삶을 찾을 수 있을까 늘 혼자라고 생각했어 널 알기 전 모든 순간들 세상이 아름다운건 이젠 네가 내 곁에 있기 때문에 삶의 작은 기쁨 느낄 수 있다는걸 따스한 너의 눈속에 난 감사하고 싶어 저 먼 곳 누군가를 향해 널 내게 보낸거야 다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반창회에서 개구장애

불렀네 이미 추억이 된 시간들이 아쉬운 건 아니야 말끔해진 우리모습 어색할 뿐이지 또 변해갈 모습들이 두려워 한때는 내가 가진 꿈들을 포기도 했었지 가끔씩 찾아오는 부끄럼 싫었어 어린 시절들의 지나버린 유행이라 말하며 오늘의 즐거움을 붙들려 했었지 많은 추억을 묻어둔 채로 다음엔 만날 때에 우리는 더욱 변해 있겠지 어쩌면 이 순간이 마지막

유실물 센터에서 개구장애

잃어버린 물건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자 난장이는 긴 두루말이를 가져와서 중에서 찾아보라고 했다 두루마리를 읽던 나는 가슴 한 켠이 싸늘해져옴을 느꼈다 안에는 내가 일부러 버린 것들과 잊으려 애쓴 것들과 이것만큼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린날의 꿈, 옛친구의 기억, 사랑 그리고 사람에

엘도라도 개구장애

황량한 사막같은 여길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들곤하지 아무런 표정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 해 수많은 언덕 사이에 갈곳을 잃어 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엘도라도 개구장애

황량한 사막같은 여길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하지 아무런 표정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 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듯 내가 떠나온

엘도라도(El Dorado) 개구장애

엘도라도 개구장애 작사 : 이대현 작곡 : 박정원 우와 우와 우 혼자선 길의 주윌 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길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하지 아무런 표정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 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엘도라도 개구장애

황량한 사막같은 여길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하지 아무런 표정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 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듯 내가 떠나온

마지막, 그 작은 희망속에서 Gaegujangae

지금껏 우리 함께 노래한 수많은 시간 속에서 이 시간만큼 힘겨운 시간이 없었다고 얘길하지 삶의 진실을 얘기한 그런 노래를 하고 싶었지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자신이 없는 날 잡아줘 우리의 작고 여린 희망은 저 멀리 희미해지네 숨가쁜 시간 속에서 내 삶은 흩어져가고 우리의 노래 하나로 이 세상이 바뀌진 않아 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서 노래는

반쪽마저 날린 사람 개구장애

사람들은 모두 1+1= 2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다 1+1은 바다이거나 꽃이나 바람일수도 있다고 그런 나를 비웃으며 사람들은 내게 말했다 1+1은 1도 아닌 3도 아닌 단지 2일 뿐이라고 실습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많은 사람들 사이로 살며시 눈 뜬 몸통 날린 사람이 거기

엘도라도 개구장애

1.혼자선 길에 주위를 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기 종일 겉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하지 아무 표정없는 일은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난 모래속 에 바다를 꿈꾸기도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 처럼 살아온 것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푸른 ...

돈타령 & 돈노래 개구장애

개같이 벌으랬다 돈만 벌어라 더러운 돈 좋아하네 돈만 벌어라 새돈 헌돈 따로 있나 돈만 벌어라 아무거나 시키세요 돈만 벌어라 인정 찾고 양심 찾고 개소리들 하덜마라 정승처럼 쓰면 됐지 돈벌어 돈만 벌어 개같이 벌으랬다 돈만 벌어라 더러운 돈 좋아하네 돈만 벌어라 새돈 헌돈 따로 있나 돈만 벌어라 아무거나 시키세요 돈만 벌어라 스타라면 껌벅 죽는 어린애...

돈타령 & 돈노래 개구장애

개같이 벌으랬다 돈만 벌어라 더러운 돈 좋아하네 돈만 벌어라 새돈 헌돈 따로 있나 돈만 벌어라 아무거나 시키세요 돈만 벌어라 인정 착고 양심 찾고 개소리 허덜마라 정승처럼 쓰면 됐지 돈벌어 돈만 벌어 스타라면 껌벅 죽는 어린애들 꼬드겨서 얼마든지 벌 수 있지 돈벌어 돈만 벌어 올해의 음반상을 싹쓸어 할 수 있을만큼 레코드 가게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

너의 창가를 적시는 빗물 개구장애

너의 창가를 적시는 빗물 허전한 가슴에 내리고 텅빈 골목길 비추는 불빛 그리움 더 하네 새벽 가르는 휘파람 소리 너에게 보낸 사랑 노래 빗방울 피아노 소리에 맞춰 너의 창 두드리네 세상 끝 어디라도 함께할 수 있어요 내 곁에 숨쉬는 너의 모습 있다면 넝쿨처럼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소리쳐 그대에게 전하네 너의 창 열리는 아침이 오면 소리쳐 다시 불러...

AM 2:30 개구장애

1. 뜻모를 나쁜 꿈이었나 깊은밤 뒤척임에 잠에서 깨어나 희미한 전등빛 아래 서랍속 바닥에서 찾아낸 기억들 * 지나간 글들 속엔 너무나 어린 낯선 내 모습 지나간 사진 이리저리 뒤적여 보닥 옛기억들에 가슴 설레네 지금은 급한 시간속에 세상에 길들여져 서 있는 내 모습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이제는 먼곳으로 떠나간 시간들 2. 내일의 사는 걱...

Stand Up 이현우 (LAST)

끝없는 겨울 길어진 저녁 하늘 외로움에 깊어진 그늘 아득한 방황 어둑한 방 한켠에 멈춰버린 너의 시간들 조금만 눈을 들어봐 널 향해 다가온 아침을 맞아 Stand up 시간 속에서 Don't give up 홀로 남겨진대도 Stand up 작은 희망 하나로 Don't give up 넌 할 수 있어 서늘한 바람 네게 차가운 사람 너에게는 시린 상처들

희망 그 이상의 눈물의 야마토

밖으로 가, 토요일 밤의 내 모습들처럼 평범 짝이 없는 이 도시에 꿈만 많던 어린 소년 일곱 번 넘고 넘어, 동 산을 내려왔어 우물 안에 개구리. 발버둥 쳐보려 애써왔지만, 다시는 잊지 못할 여행이 시작됐어 과연 작은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연기처럼 사라져 갈 십 년의 내 부푼 꿈을 꿈꾸며 가끔 남몰래 눈물을 훔치고, 간절한 희망.

미소한 그대가 희망 Fr.한민택

온 땅을 뒤덮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내려온 하늘 작은 별빛 오래된 약속 잊혀진 줄 알았던 기억 살며시 다가와 이루어 주시네 무엇이기에 내가 무엇이기에 오시나이까 여기 오시나이까 말씀하시네 내 님 말씀하시네 미소한 그대가 희망 이젠 나의 전부이신 내 님께 나의 전부 드리며 수줍은 나의 사랑을 고백하옵니다.

희망 꿈이있는 자유

우린 만나며 살지 수많은 도전들을 깊고 깊은 파도 속에 우린 완성된다네 우린 배우며 살지 수많은 실패들을 쓰러지고 넘어져도 그건 끝이 아니야 우린 다시 시작해 바로 끝점에서 다시 써내려 가는거야 희망의 얘기를 우린 믿으며 살지 이 모든 일의 결국을 진실은 변함없는 거야 우린 그걸 노래해 우리 앞에 둘려진 어둠이 깊어갈수록 우릴 향해

희망 꿈이있는자유

우린 만나며 살지 수많은 도전들을 깊고 깊은 파도 속에 우린 완성된다네 우린 배우며 살지 수많은 실패들을 쓰러지고 넘어져도 그건 끝이 아니야 우린 다시 시작해 바로 끝점에서 다시 써내려 가는거야 희망의 얘기를 우린 믿으며 살지 이 모든 일의 결국을 진실은 변함없는 거야 우린 그걸 노래해 우리 앞에 둘려진 어둠이 깊어갈수록 우릴 향해

희망 꿈이 있는 자유

우린 만나며 살지 수많은 도전들을 깊고 깊은 파도 속에 우린 완성된다네 우린 배우며 살지 수많은 실패들을 쓰러지고 넘어져도 그건 끝이 아니야 우린 다시 시작해 바로 끝점에서 다시 써내려 가는거야 희망의 얘기를 우린 믿으며 살지 이 모든 일의 결국을 진실은 변함없는 거야 우린 그걸 노래해 우리 앞에 둘려진 어둠이 깊어갈수록 우릴 향해 떠오를

바람꽃 이희숙

바람꽃 당신을 태우고 가는 버스 뒷 꽁무니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네 듬성 듬성 코스모스 길가에 핀 시골간이 버스 정류장에서 내 모든 희망 내 모든 꿈들이 저 버스 속에서 덜컹거리고 있네 조그만 자존심 하나로 엎질러 버린 젊은날의 내 사랑이여 버스를 보내고 나는 그만 힘이 없어 털썩주저 앉고 말았네 먼지 뽀얀 작은 벤치

바람꽃 이지원

바람꽃 당신을 태우고 가는 버스 뒷 꽁무니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네 듬성 듬성 코스모스 길가에 핀 시골간이 버스 정류장에서 내 모든 희망 내 모든 꿈들이 저 버스 속에서 덜컹거리고 있네 조그만 자존심 하나로 엎질러 버린 젊은날의 내 사랑이여 버스를 보내고 나는 그만 힘이 없어 털썩주저 앉고 말았네 먼지 뽀얀 작은 벤치

희망 이종원

희망가 - 주유소습격사건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첨부터 다시 시작 할텐데 이젠 늣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 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내일을 잊고 사는데 익숙해져 버린 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 왔었지 몇 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설

희망 거닐숨

지금 나의 앞에 네가 없어도 아니 있어도 그건 중요치 않아 언젠가 이런 작은 말들이 네게 들릴 거라고 난 난 믿고 있으니 수많은 이유와 논리들 속에 묻힌 마음을 다시 꺼내 보려 해 돌아보기엔 너무 버거운 기억들 너머로 들리는 외침들 속을 한없이 싫어 지던 내 얼굴을 그냥 가만히 보고 있던 기나긴 날과 시계추를 흔드는 바람에도 울었던

희망 송예린

나쁜 마음들은 사라지겠지 널 보는 시간이 내겐 가장 행복한 순간 좋은 말만 해주고 싶어 내가 받은 기억들 다 돌려주고 싶어 점점 멀어져 가는 내 어리고 작은 기억을 꺼내 보곤 해 멈춰있던 내 맘에 얼어있던 맘에 햇살이 되어줘 슬픔은 사라져 Good bye 날 비추는 Moon light 절벽 끝에서 살아남은 우리 더 이상 혼자 울지 않아 Don't cry 함께

희망의 울림 Bliss

언제나 고요했던 내 작은 공간 어린 날의 기억들 속에 워 내 맘에 스며드는 유리알처럼 순수한 빛을 꿈꾸게 했지 짙은 안개에 가리어져도 날 살게 했던 따스한 품 오 소망 안의 조각들 모두 날 부풀게 한 희망의 꿈 오 세상아 우리가 꿈꾸는 날이 초라한 빛으로 희미해져 눈 감을 때도 주께서 함께 간다 오 태양아 우리가 숨 쉬는 곳에

Fatalism 시드 사운드(SID-Sound)

가슴 속 시간에 손을 내밀며 숙명의 주각 위를 바라봐 달빛의 염원을 느낄 무렵에 두 손에 끝을 맹세 하겠는가 보이지 않는 시야 앞으로 손가락질 해 어둠이라는 카드에 새긴 작은 십자가 그런 마지막 앞에 남겨진 희망 속에서 (꿈결에서) 외쳐진 감정 무한의 축복들 아침 안개 소망으로 묶여진 날개를 (펴 날아가고 싶어) 진실의 날개는 보이지

Fatalism 시드 사운드

가슴 속 시간에 손을 내밀며 숙명의 주각 위를 바라봐 달빛의 염원을 느낄 무렵에 두 손에 끝을 맹세 하겠는가 보이지 않는 시야 앞으로 손가락질 해 어둠이라는 카드에 새긴 작은 십자가 그런 마지막 앞에 남겨진 희망 속에서 (꿈결에서) 외쳐진 감정 무한의 축복들 아침 안개 소망으로 묶여진 날개를 (펴 날아가고 싶어) 진실의 날개는 보이지

Silas The Magic Car Mew

가슴 속 시간에 손을 내밀며 숙명의 주각 위를 바라봐 달빛의 염원을 느낄 무렵에 두 손에 끝을 맹세 하겠는가 보이지 않는 시야 앞으로 손가락질 해 어둠이라는 카드에 새긴 작은 십자가 그런 마지막 앞에 남겨진 희망 속에서 (꿈결에서) 외쳐진 감정 무한의 축복들 아침 안개 소망으로 묶여진 날개를 (펴 날아가고 싶어) 진실의 날개는 보이지 않는 무게에

희망 그랜드체이스

한 줄기 희망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하늘아래 눈이부신

희망 권용욱

바람에 실려 모두 떠나 버려도 그대는 남아 나의 어깰 감싸네 난 사랑을 믿어요 아주 작은 행복으로 환히 웃을 수 있는 하늘같은 사랑을 난 외롭지 않아 항상 그대 내 곁에 함께 할 수 있으니 영원한 우리의 사랑 커다란 희망 인거죠 사랑은 언제나 우리 가슴에 커다란 희망 인거죠.

생명의 노래 (By 박주은, 박윤주, 강다윤, 강다혜) 강다윤, 강다혜

보이나요 세상을 향한 맑은 눈망울 우리들에 사랑이 지켜줄수 가 있죠 우리마음에 하나가 된다면~~ 하루만큼에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보이나요.

생명의 노래 (By 선승환, 진수정) 생명의 노래

보이나요 세상을 향한 맑은 눈망울 우리들에 사랑이 지켜줄수 가 있죠 우리마음에 하나가 된다면~~ 하루만큼에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보이나요. 바람과 맞선 이 작은 나무 아름다운 세상에 뿌리를 내린 생명 또 하나의 큰 빛이 되겠죠..

희망 박세아

한 줄기 희망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 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 우!

생명의 노래 박주은,박윤주,강다윤,강다혜

힘을 잃은 숨소리가 혹시 당신의 가슴에 들려오고 있나요 지켜줘야만 하죠 이 하루의 끝에 놓인 꿈 보이나요 세상을 향한 맑은 눈망울 우리들의 사랑이 지켜줄수가 있죠 우리 마음 하나가 된다면 하루 만큼의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생명의 노래 박주은&박윤주&강다윤&강다혜

힘을 잃은 숨소리가 혹시 당신의 가슴에 들려오고 있나요 지켜줘야만 하죠 이 하루의 끝에 놓인 꿈 보이나요 세상을 향한 맑은 눈망울 우리들의 사랑이 지켜줄수가 있죠 우리 마음 하나가 된다면 하루 만큼의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생명의 노래 선승환,진수정

힘을 잃은 숨소리가 혹시 당신의 가슴에 들려오고 있나요 지켜줘야만 하죠 이 하루의 끝에 놓인 꿈 보이나요 세상을 향한 맑은 눈망울 우리들의 사랑이 지켜줄수가 있죠 우리 마음 하나가 된다면 하루 만큼의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생명의 노래 선승환&진수정

힘을 잃은 숨소리가 혹시 당신의 가슴에 들려오고 있나요 지켜줘야만 하죠 이 하루의 끝에 놓인 꿈 보이나요 세상을 향한 맑은 눈망울 우리들의 사랑이 지켜줄수가 있죠 우리 마음 하나가 된다면 하루 만큼의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생명의 노래 (By 박주은 & 박윤주 & 강다윤 & 강다혜) 생명의 노래

하~루 만~큼의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2. 보이나요. 바람과 맞선 이 작은 나무 아름다운 세상에 뿌리를 내린 생명, 또 하나의 큰 빛이 되겠죠..

조각빛 T-Bear

수없이 날아간 기억들 속에서 속삭이는 작은 무언가를 마주해 기쁨 슬픔 절망 희망 감정 속에서 속삭이는 조각빛이 내는 작은 반짝임 가끔씩 차오르던 쓸쓸함엔 기지갤 켜고 만약 지쳤다면 우리 작은 반짝임에 숨어 숨 고르고 가면 되는거야 깜짝 쌓인 우리 얘기처럼 모든 게 지나가도 추억일까 하던 문득 잡힌 조각들이 반짝 쌓일 우리 얘기처럼 모든 게 지나간대도

작은 빛 하나 제시

(Verse 1) 어둠이 내려앉은 밤하늘 아래 홀로 서 있는 나를 느껴 수많은 별들 속에 묻혀가지만 내 안에 작은 빛이 있어 (Pre-Chorus) 매일 같은 길을 걷고 때론 멈춰 서서 뒤를 돌아봐 무거운 하루 끝에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 (Chorus) 작은 빛 하나, 내 안에 피어나 보이지 않아도 여전히 빛나 수많은 날들 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빛 희미해질

생명의 노래 (By 선승환, 진수정) 진수정

하~루 만~큼의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을... 2. 보이나요. 바람과 맞선 이 작은 나무 아름다운 세상에 뿌리를 내린 생명, 또 하나의 큰 빛이 되겠죠..

기억..우리가 머문 시간들 박정운 & 박준하 & 김민우

너의 모습 파란 하늘처럼 그리고 회색빛 하늘 아름다웠던 모든 나의 추억들 이젠 모두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해도 내안에 머문 시간들 우 I miss you 내가 가야할 길 우 I miss you 그리워하지 않을래 우 I miss you 영원히 간직해야지 내가 쓰러지면 손 내밀어 잡아주어요 당신의 작은

기억... 우리가 머문 시간들 정운,준하,민우

내 마음에 남아 있는 너의 모습 파란 하늘처럼 그리고 회색빛 하늘 아름다웠던 모든 나의 추억이 이젠 모두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해도 내 안에 머물 시간들 우~ I miss you 내가 가야 할 길 우~ I miss you 그리워하지 않을래 우~ I miss you 영원히 간직해야지 내가 쓰러지면 손 내밀어 잡아주어요 당신의 작은

기억... 우리가 머문 시간들 정운,준하,민우

내 마음에 남아 있는 너의 모습 파란 하늘처럼 그리고 회색빛 하늘 아름다웠던 모든 나의 추억이 이젠 모두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해도 내 안에 머물 시간들 우~ I miss you 내가 가야 할 길 우~ I miss you 그리워하지 않을래 우~ I miss you 영원히 간직해야지 내가 쓰러지면 손 내밀어 잡아주어요 당신의 작은

너에게로 가는 길 The Trace

너에게로 가는 길 넓지도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길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길 떠나네 한발 두발 내밀어 너의 흔적을 따라 어둠이 내려오네 누군가 만나겠지 기대를 해봐도 오래가지 않을 것만 같은 마지막 촛불을 켜고 좁은길 이 길을 걷는다 이제는 뒤돌아 봐도 보이지 않네 내가 걸어온 그곳 앞을 봐도 보이지가 않네 그저 내 손에 쥐인 작은 촛불

믿음이라는 이름의 희망 블루아일랜드

아주 작은 믿음으로 난 이뤄져 갈 꿈들 위로 날 비춰주는 태양과 나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슬픈 노을 위로 나는 저 새들의 아주작은 노래 소릴 난 길 따라가는 어린 아이의 미솔 너무 많은 꿈들과 상처들 워 나의 기억 뒤편으로 바라봐온 세상 너무 많은 꿈들과 상처들 워~ 난 워~ 언제부턴가 나의 눈에서 흐르는 너의 모습 나의 웃음 뒤에서 널 지켜주길

Into The Sea Part.3 (살아남은 아이들) 조민건

먹다 남긴 파이 한 조각 들러붙은 파리 한뭉치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오늘 역시 텅빈 상잘 꺼낸다 다른 것보다 필요한 것은 빼앗긴 작은 희망 바구니 겨우 받는 건 금방 작아질 조그만 솜사탕 나는 원해 아프지 않기를 겨우 하루를 사는 것 말고는 낮은 곳에서 올라가 왕관을 쓰고 내려다 보는 꿈을 꾼다 나는 희망을 얻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 바구니 사실은 전혀 기쁘지

지켜줄께 희망 프로젝트

힘이 든단 너의 말에 잠시 잊었었던 말이 떠올라 어쩌면 나 더 살아올 힘이 되 준건 따뜻한 말 한마디 였구나 신이 머물다간 순간이 있지 잠시 한눈 팔 듯 먼 곳을 볼 때 나의 손잡아 끌어준 찰나의 숨결 곳이 나의 천국 이었다 다시 찾을 거야 이 순간 지나면 그땐 내가 너의 높은 산이 돼 줄게 또 비가 오면 작은 우산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