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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 강화자

낳으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다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강화자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봄처녀 강화자

봄처녀 제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네 하얀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셌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고는 님찾아 가는길에 내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볼가나 .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강화자

저 구름 흘러가는 곳 ... 김용호 詩 ,김동진 曲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아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사월의 노래 강화자

사월의 노래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 의 편질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 서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 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며의 등불 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눔룽어린 무지개 계절아~~~~ `~~~~~~~~~~~~~~~~~~~~~~~~~~~~~~~~~~~~~~~~~~~~ 목련 꽃 그늘 아래서 긴...

산촌 강화자

-느리지 않게 민요풍으로 춤추듯이- 1. 달구지 가는 소리는 山嶺을 도는데 물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양 곱구나 사랍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야아 박 꽃향내 흐르는 마을 千 年, 萬 年 누려본 들 싫다손 뉘하랴. 망아지 우는 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 시냇물 사이로 구름은 말없네 農酒는 알맞게 익어 풍년을 ...

비목 강화자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움 마디 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보리밭 강화자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그대 있음에 강화자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내 맘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그대...

새타령 강화자

새가 새가 날아든다 온갖 새가 날아든다 남영에 대붕새야 오동잎에 봉황새야 상사병의 기러기야 고국찾는 접동새야 짝을 지어 원앙새야 배띄우는 갈매기야 에루후아 좋고 좋다 봄이 로다 봄이 로다 어루후아 좋고 좋다 봄이 로다 봄이 로다 야아 삼천리 강산에 새소식 왔다고 산천에도 펄럭펄럭 창파에도 펄럭펄럭 새가 새가 노래한다 무슨 새가 노래하나 종달새 비비 배...

그리운 금강산 강화자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사공의 노래 강화자

[1]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배 어기야 디이여어라차 노를 저어라 [2]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4월의 노래(강화자) 가곡

1.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속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

어머니의 마음 이정희

Moderato 1. 나실제 괴 - 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으로 애 쓰는마음 진- 자리 마른자리 갈 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고- - 생하시- 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 다하리오 어머님의 희- - 생은 가 이없어라 2. 어려선 안 고없고 얼 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 다리는맘 앓- 을사 그릇될사 자 식- 생각...

어머니의 마음 동요나라

낳실때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르실때 밤 낮 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순 발이 다 닿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서 안고 업고 달래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무엇이

어머니의 마음 김은경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니의

어머니의 마음 동 요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어머니의 마음 김청자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 낮으로 애 쓰는마음 2.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 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3.사람의 마음속엔 온 가지소워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한가지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앓을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가득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어머니의 마음 동 요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어머니의 마음 Various Artist

-어머니의 마음- (1절)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으로 애쓰는마음 진 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절)어려선 안 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가득 땅위에 그무엇이

어머니의 마음 연주곡

낳을제 괴로움 다잇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머니의 마음 노성혜.노형건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 낮으로 애 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

어머니의 마음 김문자

1절 낳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으로 애쓰는마음 진 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2절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가득 땅위에 그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3절 사람의 ...

어머니의 마음 김요한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앓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긄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따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어머니의 마음 이영애

어머니의 마음 - 이영애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 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오리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 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마음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어디의

어머니의 마음 Various Artists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어머니의 마음 최불암, 정여진

나실재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재에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엾어라 어려서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아를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김동익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올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그지없어라

어머니의 사진첩 백호

내 어머니 내 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베넷저고리 입고 웃고 울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자식 걱정에 밤을지새며 눈물로서 기도하셨던 지금은 볼 수 없어서 그리움만 남았네 빛바랜 사진 속에 어머니 그 이름 불러봅니다 사랑에 빚진 내 마음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 봅니다 주름진 얼굴 야윈 모습이 왜 이렇게 자꾸 생각나 호강 한번 못해드려 후회만이 남았네

어머니의 일기 한스밴드 (Hans Band)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저 때문에 아빠하고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어머니의 일기 Various Artists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 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 진다고 저 때문에 아빠하고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어머니의 일기 한스밴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 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 진다고 저 때문에 아빠하고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어머니의 노래 (2:어머니의 노래) 김종서

mother..흐린 두눈에 내일의 꿈을 꾸나여 마냥 녹슬어만 가는 당신의 어린 아이들 우렁찬 캐터필러 광란의 노래.. 다 포근히 감싸며 안아 주셨죠.. mother..푹 패인 두눈에 슬픈 눈물 고이네 mother..이젠 알아요 내일도 해는 뜨는걸 하지만 날개돗힌 오만은 차갑게 빛을 가리네.. mother~~ (서태지 랩) 시커멓게 그을린 동심들과 ...

어머니의 기도 박혜경 ccm

간절하게 기도 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제는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 평생 소원 이것쁜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들어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2.

어머니의 기도 조윤숙

내평생 소원 이것뿐 내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아들을 우리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을 강을 이루네~~~~ 새벽 종소리에 깨어 기도 하시던 어머님 나의 어머님 죄악의길로만 달려가는 사랑하는 아들 살펴 주소서 절망속에서도 항상 기도하시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이세상

어머니의 기도 김은실

엄마 매일매일 칭찬해주세요 그리고엄마 매일매일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어머니에기도 오하나님 내아이가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오하나님 내아이가 지혜롭게 살수있도록 오하나님 내아이가 나를 위해 살수 있도록 주님 내 아이를 붙드소서 오하나님 내아이가 기도하며살수있도록 오하나님 내아이가 찬양하며 살수 있도록 오하나님 내아이가 감사 하며 살수 있도록 주님 내아...

어머니의 기도 가스펠콰이어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어머니의 눈빛 이선호

어머니 하늘 같은 나의 어머니 나 어릴때 어머니 품엔 파란 꿈만 가득하였네 다정히 바라본 따스한 눈빛 바른길 가라더 사랑의 눈길 달이 가고 해가 가고 당신 생각에 가슴 저미는 그리움으로 밤을 세워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간주중 > 어머니 하늘 같은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손길 닿으며 무지개 타고 꿈속을 놀았네 언제나 사랑한

어머니의 노래 김종서

어머니의 노래 (The Mother Earth Song) mother! 흐린 두 눈에 내일의 꿈을 꾸나요? 마냥 녹슬어만 가는 당신의 어린 아이들 우렁찬 캐터필러 광란의 노래 다 포근히 감싸며 안아 주셨죠 mother! 푹 패인 두 뺨에 슬픈 눈물 고이네 mother!

어머니의 기도 송광식

어머니 기도 예배당에 처음 간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 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 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다 잊으로리까 이제는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 평생 소원 이것쁜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이 우리 아들이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간구하는 어머니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날 바꿔바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 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없는 잡초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이야~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 부 르 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니가

어머니의 나라 주병선

검은 구름 속 햇살은 한 줌의 희망인가 풀잎에 맺힌 이슬은 누구의 핏물인가 강이 말라 길이 되고 바위가 흙이 되도록 간절함 그리움 하나 내 어머니의 나라 그 날의 함성은 세월 넘어갔건만 천년의 별빛은 어머니의 눈물인가 산천초목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노래 다 같이 울고 웃던 노래 풀잎의 노래 어머니의 그 목소리 어머니의 나라 나라

어머니의 노래 김종서

mother 흐린 두 눈에 내일의 꿈을 꾸나요 마냥 녹슬어만 가는 당신의 어린 아이들 우렁찬 캐터필러(caterpillar) 광란의 노래 다 포근히 감싸며 안아 주셨죠 mother 푹 패인 두 뺨에 슬픈 눈물 고이네 mother 이젠 알아요 내일도 해는 뜨는 걸 하지만 날개돋힌 오만은 차갑게 빛을 가리네 mother 시커멓게 그을린 동심들과 컴퓨터...

어머니의 노래 신상옥과 형제들

바람 견뎌야 꽃들도 피어남을 너는 잊지 말아라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산다는 건 씨를 뿌려 수고하며 추수하고 자기 십자가를 나를 버리며 사랑 하는 일이지 또 사랑하는 일이지 그때 너는 인내하여라 그때 너는 인내하여라 시냇물이 흘러흘러 강물이 됨을 너는 알게 되리라 너의 얼굴을 기리며 주님께 감사하는 어머니의

어머니의 기도 최사라

간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 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제는 예수를 모른다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평생 소원 이것뿐 내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어머니의 기도 Various Artists

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병 고처 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저 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 평생 소원 이 것 뿐 내 평생 소원 이 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에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어머니의 기도 클래식 콰이어

내평생 소원 이것뿐 내평생 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탕자되여 살아가던 이 죄인에게.하나님 빛을 주시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겨 이제 회개하고 용서 빕니다 어머니가 뿌려놓은 눈물의 기도 이죄인 이제 돌아와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날 바꿔봐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 없는 잡초 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네가 보고싶어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어머니의 된장국 이승훈

치열한 입시 전쟁 뒤에 그토록 원하던 대학을 서울로 넉넉치 않은 형편에 낮에는 학생이 밤에는 알바생 비싼 등록금은 이시대의 그녀를 빛쟁이로 만들고 어두운 밤거리 혼자 터벅터벅 다니긴 무섭고 서울의 삶 너무 탁한 공기 그리워 지는 어머니의 온기 내일 아침도 빵으로 때우네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어머니의 기도 옥탑방 천사들

예배당에 처음간날 소원한기도 아들의 병 고쳐주시면 주의종이 되게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하니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내 평생소원 이것 뿐 내평생 소원 이것 뿐 우리아들을 우리아들을 주의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