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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난 강태욱

내 손은 언제나 차갑기만 했었죠 넘어진 나를 일으켜야 했기에 다지찬 바닥을 딛고일어섰을 때 내게 남아있는 건 차가워진 나의 두 손 뿐 미처몰랐어요 내 손이 다시 따뜻해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세상은 나와

바보처럼 강태욱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너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거 이렇게 용기없는 나지만 오늘은 너에게 고백할꺼야 언제나 바보처럼 내옆에서있는나 아무것도 네게줄수없는나 밤하늘 별빛처럼 나를비춰주는너 영원히 너와함께하고싶어 너를사랑해 이렇게 용기없는나지만 오늘은 너에게 고백할꺼야 언제나 바보처럼 내옆에서 서있는나 아무것도 내게줄수없는나 밤하늘 별빛처럼 나를

내 눈물보다 강태욱

가끔 눈물도 흘렸죠 견딜수 없는 내 슬픔에~ 때론 당신을 원망했고 때론 그런 내가 미웠죠 아직 날 이해 할 수가 없죠 당신의 그런 선택을 하지만 당신을 믿을께요 날 사랑하기 때문이란걸~ 먼훗날 지금을 돌아볼때면 진정 후회는 없는 거겠죠 그땐 내가 더 없는 행복에 당신께 감사 할 수 있는건가요~~ 내 흐르는 눈물보다 당신이

후배에게 강태욱

너의 앞에 다가올 세상 생각보다 쉽지 않아 너의 꿈과 또 다른 현실에 실망도 많겠지만 그 시절에 가져갈 꿈들 변함없이 간직할 때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단 걸 항상 믿고 살기를 때로는 외로움과 끝없는 절망 속에 실망스런 세상과 타협해가며 편히 살길 원하겠지만 현실은 이 시간일 뿐 네 앞길은 또 다른 세상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모든 걸 포용할 때 이 세...

당신 곁에 내가 (이세나,강태욱) Various Artists

-당신 곁에 내가- 나 당신에게 꼭 할 말이 있어요 지금 말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당신이었다고 당신이라고 그때는 말할 수 없었죠 당신도 나를 피할까봐 두려웠어요 남들처럼 나를 무시할까봐 도망 가버리고 싶었어요 숨겨진 내 모습 드러날까봐 그게 나였어요 자신 없어 고개만 숙이던 사람 그게 나였어요 바로 나였어요 당신을

둘만의 기념일 (Clay,조서희,강태욱,이세나,김승일) Various Artists

-둘만의 기념일-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우리들의 기념일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와 만난지도 5년째 무슨 선물을 살까 무슨옷을 입을까 내마음은 벌써부터 두근두근 @나도 알아 우리둘의 기념일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만난지도 벌써 5년째 하지만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무리할필요있을까 #no no no no 대충대충 넘어가지 말아요

둘만의 기념일 조서희, 강태욱, 클래이(Clay)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우리 둘의 기념일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와 만난지도 오년째 무슨 선물을 할까 무슨 옷을 입을까 내 마음은 벌써부터 두근두근 나도 알아 우리 둘의 기념일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만난지도 벌써 오년째 하지만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무리할 필요 있을까 NONONONO ~ 대충대충 넘어가지 말아요 기념일은 다시

사랑은 강태욱, 클래이(Clay)

언제까지 그렇게 망설이고만 있을껀가요 두려움이 앞설때 잠시 눈을 감아봐요 용기가 필요할 때 하나만 생각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단걸 우리는 항상 먼곳에서만 사랑을 찾아요 놓치고 나서야 비로서 사랑이였음을 알죠 그토록 바라던 사랑은 그리멀리 있지 않아요 조금 더 오래 참고 조금 더 온유하다면 그게 사랑이죠 그게 바로 사랑이죠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

항상 널 사랑해 강태욱, 클래이(Clay)

지금까지 달려온 너의 시간들 힘겨울 때마다 너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었어 지금까지 함께한 우리 시간들 힘겨울 때마다 서로의 손 잡아주며 힘이 되었어 때론 약해지고 때론 넘어지기도 하지만 항상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지금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지금 이대로 우리 함께 해 환한 너의 웃음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지금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지금 ...

사랑은 (Clay,조서희,강태욱,이세나,김승일) Various Artists

언제까지 그렇게 망설이고만 있을 건가요 두려움이 앞설 땐 잠시 눈을 감아 봐요 용기가 필요할 땐 하나만 생각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단 걸 우리는 항상 먼 곳에서만 사랑을 찾아요 놓치고 나서야 비로소 사랑이었음을 알죠 그토록 바라던 사랑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 조금 더 오래 참고 조금 더 온유하다면 그게 사랑이죠 그게 바로 사랑이죠 모든 것...

바다 끝에서 송솔나무

바다 끝에서 노래 송솔나무, 바리톤 강태욱 / 작사,곡 솔나무 / 편곡 Conni Ellisor 푸른 이 바다의 끝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가야 그곳에 갈 수 있을까 말이 없는 저 달은 그곳을 볼 수 있을까 저 바다 건너편 항상 그리워 하던 곳 닿으면 닿을 듯한 그리던 곳 너와 나의 마음속에 있는 단 하나의 소망 저 푸른 바다도

항상 널 사랑해 (Clay,조서희,강태욱,이세나)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달려온 너의 시간들 힘겨울때마다 너의곁에서 힘이되어주고 싶었어 지금까지함께한 우리시간들 힘겨울때마다 서로의손잡아주며 힘이되었어 때론약해지고 때론넘어지기도 하지만 항상곁에있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해 지금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지금이대로 우리 함께해 환한 너의 웃음까지 다시 찾을수있다면 오직그대로의널 사랑해 지금이대로 우리 함께해 어디든 함께 가는...

이렇게 이렇게 그레이(Graye)

보수적인 네 덕분에 내 꼴은 이렇게 됬는데 밖에서 내 친구들의 오해 계속 이런 식은 곤란해 알면서 모르는 듯 내 몸을 밀어내는 너를 모르겠어 정말 마치 날 짐승보듯 내 눈을 쳐다보는 너를 모르겠어 정말 넌 나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밀어내면 다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안을래 한번 더 이렇게 (oh) 이렇게 (oh

이렇게 이렇게 Graye

보수적인 네 덕분에 내 꼴은 이렇게 됬는데 밖에서 내 친구들의 오해 계속 이런 식은 곤란해 알면서 모르는 듯 내 몸을 밀어내는 너를 모르겠어 정말 마치 날 짐승보듯 내 눈을 쳐다보는 너를 모르겠어 정말 넌 나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밀어내면 다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안을래 한번 더 이렇게 (oh) 이렇게 (oh)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레이

보수적인 네 덕분에 내 꼴은 이렇게 됐는데 밖에서 내 친구들의 오해 계속 이런 식은 곤란해 알면서 모르는 듯 내 몸을 밀어내는 너를 모르겠어 정말 마치 날 짐승보듯 내 눈을 쳐다보는 너를 모르겠어 정말 넌 나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밀어내면 다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안을래 한번 더 이렇게 oh 이렇게 oh 이렇게 이렇게 날 위해 이렇게 oh

이렇게 청곡**19세

요즘 들어 잠을 통 못자요 괜한 담배만 한개피 두개피 늘어만 가네요 그 좋아하던 커피도 요즘엔 많이 줄였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이 밤의 끝에서 나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어요 나 이렇게 살아요 나 이렇게 지내요 그대가 떠나가고 그냥 이렇게 지내요 요즘 들어 술이 많이 늘었어요 그대가 없는 하루 하루를 그냥 이렇게

이렇게 난 김경수

세상이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이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그땐 미쳐 몰랐어요 내손이 다시 따뜻해질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단걸.. 세상이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이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이렇게 난 이승수

내 손이 다시 따뜻해 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이렇게 난 Various Artists

느낌은 누군가 내손을 잡아주었다 나를 거부한 손이 아닌 따뜻한 손이다 내 손은 언제나 차갑기만 했었죠 넘어진 나를 일으켜야 했기에- 차디찬 바닥을 딛고 일어섰을 때 내게 남아있는 건 차가워진 나의 두 손뿐 미처 몰랐어요 내 손이 다시 따뜻해 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이렇게 난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내 손은 언제나 차갑기만 했었죠 넘어진 나를 일으켜야 했기에 다지찬 바닥을 딛고일어섰을 때 내게 남아있는 건 차가워진 나의 두 손 뿐 미처몰랐어요 내 손이 다시 따뜻해질 거라고 누군가로 인해 내 손에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세상은 나와 다르죠 이렇게 나는 항상 혼자였죠 세상은 나를 버렸죠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않죠 세상은 나와

이렇게 에스프레소

내 두 눈을 보아요 웃고 있는데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날 이렇게 떠나도 많은 기억들은 언젠가 흐려질꺼에요 가끔씩은 그대 없는 나를 믿을 수 없을테죠 하루종일 바보처럼 그댈 잡고 있겠죠 나는 얘길 듣겠죠 다른 사람 곁에서 나 이렇게 그대 모습 그리다 돌아서면돼요 영원히 지킬게 그대 아름다웠던 기억들과 나를 잊게한 모든걸 사랑할게요

이렇게 휴먼스(Humans)

이렇게 깊은 밤 감옥에 갇혀 있지만 이대로 너의 모습을 그리워하네 이렇게 슬픈 밤 어둠에 갇혀 있지만 이런 나를 내려다보는 너의 시선을 보네 파도치는 저 하늘을 가로지른 오~저 햇살은 눈물에 젖은 미소를 짓는 날 비추고 있네 모두가 흘러간 시간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을 한가지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인걸 이렇게 깊은 밤 오~이렇게 슬픈

이렇게 에스프레소(금석균)

이렇게 내 두 눈을 보아요. 웃고있는데..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날 이렇게 떠나도, 많은 기억들은 언젠가 흐려질 거에요. 가끔씩은 그대 없는 나를 믿을 수 없을 테죠. 하루 종일 바보처럼 그댈 찾고 있겠죠. 많은 얘길 듣겠죠. 다른 사람 곁에서.. 나 이렇게 그대 모습 그리다 돌아서면 돼요.. 영원히 지킬게.

이렇게 Humans

이렇게 깊은 밤 감옥에 갇혀 있지만 이대로 너의 모습을 그리워하네 이렇게 슬픈 밤 어둠에 갇혀 있지만 이런 나를 내려다보는 너의 시선을 보네 파도치는 저 하늘을 가로지른 오저 햇살은 눈물에 젖은 미소를 짓는 날 비추고 있네 파도치는 저 하늘을 가로지른 오저 햇살은 눈물에 젖은 미소를 짓는 날 비추고 있네 모두가 흘러간 시간을 따라서 살아가고 있지만 변하지 않을

이렇게 이기찬

어쩌다 우리 여기까지 왔나요 왜 미처 힘들거란 생각 못했나요 첨부터 슬픈 눈은 아니었는데 서로를 바라보면 울게 되어요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잖아요 알면서 아니길 바래왔던 거죠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것보다 사랑이 더 쉬웠던 나를 용서해요 우리의 마음만은 미워말아요 그 어떤 날보다 행복한 순간들 무엇도 이젠 가질 수 없는 나를

버나드 박 (Bernard Park)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이렇게 살아요 19세

요즘 들어 잠을 통 못자요 괜한 담배만 한개피 두개피 늘어만 가네요 그 좋아하던 커피도 요즘엔 많이 줄였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이 밤의 끝에서 나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어요 나 이렇게 살아요 나 이렇게 지내요 그대가 떠나가고 그냥 이렇게 지내요 요즘 들어 술이 많이 늘었어요 그대가 없는 하루 하루를 그냥 이렇게

이렇게 살아요 청곡**19세

요즘 들어 잠을 통 못자요 괜한 담배만 한개피 두개피 늘어만 가네요 그 좋아하던 커피도 요즘엔 많이 줄였죠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이 밤의 끝에서 나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어요 나 이렇게 살아요 나 이렇게 지내요 그대가 떠나가고 그냥 이렇게 지내요 요즘 들어 술이 많이 늘었어요 그대가 없는 하루 하루를 그냥 이렇게

사랑이 이렇게 인하

너를 잊는 것도 미워하는 것도 나에겐 힘들 기만하죠 바쁘게 지내봐도 문득 또 생각나는 너에게 그리운 마음만 보고 싶다고 널 사랑한다고 말하던 우리의 지난 시간들 그댄 다 잊었나요 함께 사랑했던 순간들 그댄 다 지웠나요 이젠 끝나버린 시간 돌이킬 수 없는 널 잊어야 하는 거겠죠 사랑이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눈물이 났어요

이렇게 너를 란 (RAN)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니가 떠올라서 보고싶어 보고싶어 언제나 니 생각만 하루종일 너의 모습 그려보고 웃음지어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이런 내 맘 아니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여전히 내 맘도 정말 모르는 니가 가끔은 미워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이제 넌 나에게 그냥 와주기만

난... 미소(MISO)

바보같이 너무 사랑했었나봐 밤새워 울어봐도 자꾸만 눈물이 나 이제 더이상 내곁에 니가 없다는게 끝도 없이 떠올라 숨도 잘 못쉬겠어 내가 뭘 잘못 했다고 이렇게 아프게 하는데 죽을 것 같은데 널 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

이렇게 사랑하면 JINBO the SuperFreak

오늘 문득 깨달았어 창 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 나를 보는 너의 눈엔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이 감추고 싶은 내 모습도 모두 담겨 있단 걸 그럼에도 너는 나를 받아줘 그럼에도 너는 나를 아껴줘 나의 무모한 모험을 믿고 나를 따라줘 내가 미워하는 나 마저도 너는 안아줘 이렇게 사랑하면 모두 찾을 수 있어 이렇게 사랑하면 모두 받을 수 있어 이렇게 사랑하면 모두

우린 이렇게 언주 (UNZ)

네가 나를 바라보는 방식이 좋아 마치 바다처럼 혹은 사막처럼 그 눈에 고요하게 깃든 무한함을 사랑해 너의 옆에 누워있는 순간이 좋아 매캐한 소음과 멀어지는 감각 나와 어울리지 않는 영원함이 필요해 Ah You make me feel like 끝없이 죽고 태어나 언제까지나 우린 이렇게 우린 이렇게 네가 내게 보여주는 만큼만 알아 유일한 진실은 거짓임을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버나드 박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버나드박/버나드박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난..... 박진영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노래 박진영 넌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사랑 그입맞춤을 그추억들을 잊고 살수있니 아아아아 아아아아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수 없기에

박진영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 ~~~~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 ~~~~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다 잊었니~

버나드박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박진영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 ~~~~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 ~~~~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다 잊었니~

이렇게 좋은날에 여명

이렇게 좋은날에 내마음은 울적한걸 누굴 찾고 싶었지만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지금껏 오랫동안 너무 많이 힘겨웠어 떠나있던 사람들에 추억들이 그리워져가네 그리운 일은 또 하나둘씩 지워져 어느새 친구도 점점 사라지네 그래 원했었지 세상속에 모든걸 걸며 언제나 나는 생각했어 외로움은 상관없다고 하지만 잊고 있었지..그대 내게 있음을 이제야 사랑할수

난... 미소

바보같이 너무 사랑 했었나봐 밤새워 울어봐도 자꾸만 눈물 나 이제 더이상 내 곁에 니가 없다는게 끝도없이 떠올라 숨도 잘 못쉬겠어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 아프게 하는데? 죽을 것 같은데 널 보고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 * 나는 이렇게 힘든데 정말 미칠 것 같은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너는 어디로 간건데? 어떻게 지내는건데?

이렇게 보고싶은데 이상훈

널 사랑할꺼야 마음에 담아둘꺼야... 마음에 담아 둘꺼야~~~~~~ 그대없는 이밤..오오.. 별을 보면서 네가 보고싶단 말하고 있어.. 그대없는 이밤.오오.. 별을 보면서..장난이 아니었다 고백하고파.. ~~~~~~~~~간주~~~~~ 쉬지않고 장난치던 너의 모습이 두눈에 안훔치는데.. 정말로 날 이해하지 않았니..

그냥 이렇게 수호

★ 수호 - 그냥 이렇게 ... Lr우 ★ 그대가 떠난후 모든게 달라진 오늘 오후 두팔을 감싸주던 옷깃의 떨어진 단추 안으로 주인을 잃어 버린 나의 고장난 시계추 아래로 하루새 먼지 가득한 까만 구두와의 마주 자주(자주) 가던 길이 오늘은 멀게만 느껴져 아주.. 먼 길을 가는 것처럼 늦춰져 아무리 가도 가도.. 쳐다 봐도..

사랑 이렇게 정재욱

사랑 이렇게 떠나가네요 아무 말도 없이요 사랑 이렇게 지워지네요 흔적조차 없이요 사랑 이렇게 많이 아파요 항상 그래 왔었죠 사랑 이렇게도 살아 지내요 시간이 지나서 결국 돌아왔죠 사랑 그렇게 미워도 항상 바라왔죠 사랑이 싫어지면 다시 또 나는 외로워지죠 혼자가 된다면 조금 더 행복할 것 같았죠 사랑이 찾아오면 다시 또 나는

이렇게 사랑해 엠피제이(MPJ)

이렇게 사랑해 엠피제이 (MPJ) yo 사랑한다는 것이 날 yo 이렇게 아프게 만들었지요 날 그렇게 내가 사랑을 했던 그렇게 내가 보 고파 했던 넌 그렇게 날 떠난 순간 숨가뿐 내 가슴 느낄 수 없었지 이렇게 너를 사랑해 왔어 나를 이렇게 만 드는 이런 깊은 나의 사랑은 이 헤픈 내 사랑은 아직도 내 마음 에 쓰라림에 상처로 남고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

간종욱

참 그대란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난… 간종욱

참 그대란 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 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난··· 간종욱

참 그대란 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 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