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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서투른 연인들의 노래 (Piano ver.) 강승원, 잔나비 최정훈

내가 외로움에 떨며 방황할 때면 날 기다리고 있는 너내가 내일의 희미함에 자신 없을 때 날 위해 기도하는 너내가 서러움에 슬퍼 눈물 흘리면 내 눈물 닦아주던 너나의 서투름에 세상이 돌아앉아도 내게 두 팔 벌려주던 너재미없는 놀이와 사람들 틈에 둘러싸여 있다지루한 시간을 배우며 또 하루를 보낸다생각 없는 행동으로 널 또 아프게 하고대답 없는 질문으로 날...

Piano Man 김문정, 잔나비 최정훈

and gin He says Son Can you play me a memory I'm not really sure how it goes But it's sad and it's sweet And I knew it complete when I wore a younger man's clothes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잔나비 최정훈

불규칙적 통증처럼 한동안은 그럴 거야 가슴 한 켠이 답답하고 먹색일거야 하늘하늘 미소가 자꾸만 아른댈 거야 차가운 햇살이 추억을 더 아프게 아프게 할 거야 온몸에 스며든 너의 입자 모두 모두 저 바람이 데려갈 때까지 저 시간이 훔쳐 갈 때까지 그렇게 그렇게 다시 빈 몸이 될 때까지 불규칙적 통증처럼 한동안은 그럴 거야 가슴 한 켠이 답답하고 먹색일거야...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AKMU (악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던 모든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5학년 꼬마는 어쩔 수 없던 첫 맞짱으로 엄마의 속상함을 사고 아들 왜 맞기만 하고 때리질 못했어 엄마 난 친한 친구와 싸운 게 너무 슬펐어요 입에 멍들고 반에서 구경 온 것보다 아파요 설거지하시던 손을 닦아내고 그 친구 위해 기도하자 두 손을 모으렴 키 작은 꼬마는 두 눈을 감고 ...

맞짱 (with 잔나비 최정훈) AKMU (악동뮤지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던 모든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던 5학년 꼬마는 어쩔 수 없던 첫 맞짱으로 엄마의 속상함을 사고 아들 왜 맞기만 하고 때리질 못했어 엄마 난 친한 친구와 싸운 게 너무 슬펐어요 입에 멍들고 반에서 구경 온 것보다 아파요 설거지하시던 손을 닦아내고 그 친구 위해 기도하자 두 손을 모으렴 키 작은 꼬마는 두 눈을 감고 ...

라일락 (Feat. 최정훈 of 잔나비) 창모 (CHANGMO)

긴 밤을 채운 별 이젠 그게 나인 듯 해 난 어느새 빛나는 별 내 기분 넌 이해 못 해 난 많은 여인의 이상형 동쪽 거리에서 온 향기를 내뿜는 내뿜는 아름다운 라일락 이 콘크리트 도시가 좋아 여인들은 꽃을 들고 날 보러 와 도시 안 퍼진 향기가 코로 와 이 향을 안주 삼아 한 병의 corona 를 들이키니 나의 삶은 이미 더할 나위 없다네 신이 있다면...

술도 한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온기 (Piano ver.) 아키버드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손끝으로 전해져오니까 따뜻한 두 손을 맞잡으면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데 굳이 말로 다 할 필요 없어 눈빛으로 전해져오니까 너의 눈동자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데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서투른 말로는 다 설명할 수가 없어 손끝으로 전해져오는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줄 온기는 때로는 두려움에

내게로 오세요 (Come To Me) 강승원

내게로 오세요 내 눈을 보세요 그렇게 밉지 않은 모습이잖아요 어제 밤에 당신께 전해준 사랑 노래 불러요 어제는 갔나요 오늘은 갔나요 그냥 그렇게 흐르는 시간은 아녜요 어제 밤에 당신께 전해준 사랑 노래 불러요 어제가 흐르면 오늘이 오듯이 우리 사랑은 계속 될 거에요 하늘의 구름이 있을 때까지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우린 다르잖아요 내게로 오세요 내 눈을

Beautiful (Eng Ver.) 잔나비

I\'ll be on your way take my love for you always be with you I saw a bluebird flying and demons going away it will be alright dear my friend your pretty eye makes me want to leave I got one way tic...

Beautiful (English Ver.) 잔나비

I\'ll be on your way take my love for you always be with you I saw a bluebird flying and demons going away it will be alright dear my friend your pretty eye makes me want to leave I got one way tic...

pony (sketch ver.) 잔나비

어디든 달려가야 해헤드라잇 도시를 넘어뒷자리엔 부푼 꿈을 숨겨주던그녀의 젊은 자동차There she goesTo find a better day긴 긴 미래로머나먼 그 길 따라쏘아 올린 불빛아득한 기분이 들었네갈라진 길에 멈춰서는울었는지 웃었는지조그마한 거울에 비친 눈동자와그녀의 젊은 음악들There she goesTo find a better day긴...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이은미 & 잔나비 최정훈

You turned me on so bad that there was only one thing on my mind An overnight affair was needed at the time Hello goodbye no searching questions that was clearly understood But how was I to know th...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벅스(Bugs) 주간 [2022.10.10 ~ 2022.10.16] TOP 100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아주 오래된 연인들 잔나비 최정훈 & 이무진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고는 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런 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렘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 거야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잔나비(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주예수 이름 높여 최정훈

죄인된 날 위해 받으셨네 주님의 고난 우릴 살리시려 주가 지신 의에 십자가 그 사랑에 변화 되었네 나의 모든 삶 무릎꿇고 모두 다 드리네 나의 면류관 주 믿는 성도들이 모두 주앞에 엎드리니 영원한 노래로 찬양하리 매일 즐거이 주 믿는 성도들이 모두 주앞에 엎드리니 영원한 노래로 찬양하리 매일 즐거이] 주 믿는 성도 다함께 주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Surprise! 잔나비

말로만 그랬지 나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알면은 깜짝 놀랄거야 아무도 모르게 밤새 이야기꽃 피우기도해 내맘을 알고 있는 걸까 살며시 다가갈래 춤을 춤을 아름다운 춤을 그녀만의 리듬으로 1 2 3 4 좋아요 노래 노래 노랠 불러 줄래 내가 만든 멋진말로 속삭이듯 나긋이 오예 정다운 눈빛에 내가 꿈을 꾸는 걸지도 몰라 어쨌든 깜짝 놀랄거야 살며시 다가갈래 춤을

연인 강승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나의 기쁨 나의 노래 잔나비

별 볼 일 없는 섭섭한 밤도 있어요 오늘도 그런 밤이었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들에게 손짓을 하던 밤 노래가 되고 시가 될 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내게 오길 뒤척이다 잠 못 들던 밤이 있는 한 닿을 수 있어요 나의 기쁨 나의 노래되어 날아가 거리를 나뒹구는 쉬운 마음 되어라 이 삐걱이는 잠자리가 나는 좋아요 제 맘을 알 수 있나요 버려지지 않고서는...

비나리 강승원

나른한 오후에 알림 없이 일어나 몇 신지도 모른 체 밖을 봐 따뜻한 햇살에 웃으며 들어가 걱정들도 잊은 채 웃어봐 막을 수 없이 떠난 지난날의 시간들 흐르는 물처럼 보내도 괜찮아 저 작은 상처 들을 안고 살아가며 고요한 날들을 보내도 괜찮아 작은 행복들이 나에게 다가오면 주저 말고, 감사하고, 행복해야 해 작은 행복들이 빛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노래 부를게

나의 배에 함께 하신 주 최정훈

황야같은 세상에 내버려진 내 삶에 주님 내게 오셔서 나를 따르라 하셨네 나의 모든 죄허물 깨끗하게 씻겼네 하늘소망 주시고 저편으로 이끄시네 거센 바람 일어나고 물이 가득 차도 주님 항상 나의 배에 함께 계시죠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신 주 계시니 나 두려워하지 믿음 잃지 않으리 나의 모든 죄허물 깨끗하게 씻겼네 하늘소망 주시고 저편으로 이끄시네

나는 지금... (40 Something) (Director's Ver.)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의 사랑이 널 ...

나의 기쁨 나의 노래 (Intro) 잔나비

별 볼 일 없는 섭섭한 밤도 있어요 오늘도 그런 밤이었죠 창을 열고 세상 모든 슬픔들에게 손짓을 하던 밤 노래가 되고 시가 될 수 있을 만큼 그만큼만 내게 오길 뒤척이다 잠 못 들던 밤이 있는 한 닿을 수 있어요 나의 기쁨 나의 노래되어 날아가 거리를 나뒹구는 쉬운 마음 되어라 이 삐걱이는 잠자리가 나는 좋아요 제 맘을 알 수 있나요 버려지지 않고서는...

See Your Eyes (Acoustic Ver.) 잔나비

If I could go back to bed last night, 새까만 니 눈 속에 밝게 빛나는 별들을 보겠어 요상한 몸동작 속에 사랑이란 이름은 어울리지도 타당하지도 않아 baby 무슨 말해도 너는 wanna kiss me bye 니 생각을 해줄게 wherever you go what can I say to you my girl I never...

후인 강승원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보여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 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 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같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것은 행복하니까 여린가슴에 와닿는 그대는 꽃잎같아서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만쥬한봉지윀 (fe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잔나비) 비호님청곡-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

나는 지금... (40 Something) (Director\'s ver.)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의 사랑이 널...

나는 지금... (40 Something) (Director`s Ver.) 강승원

?떠나보내는데 익숙해졌어 떠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나는 지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너머로 당신은 내게 멀어지고 있고 사랑이라는 허전함 속에 기쁨보다 슬픔이 많아 끝도 없는 사랑을 믿었는데 가슴이 아파 떠나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떠나가지 마라 나의 청춘이 널 따라 멀어진다 나의 사랑이 널 따...

고드름 그래프 (Piano Ver.) 노래하는 꿈나무

고드름 그래프 (Piano Ver.)

도시의 밤 (Piano Ver.) 소울라이츠 (Soulights)

어디든 좋아 나는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 on & on 거릴 가득 메운 사람의 물결은 잠든 이 거리를 깨어나게 하고 오늘 같은 밤이면 낯선 사람마저 친구가 돼 줄 것만 같아 내 발을 비추는 가로등은 은빛 느린 춤을 추는 헤드라잇 불빛 눈을 마주치는 연인들의

도시의 밤 (Piano Ver.) Soulights

어디든 좋아 나는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 on & on 거릴 가득 메운 사람의 물결은 잠든 이 거리를 깨어나게 하고 오늘 같은 밤이면 낯선 사람마저 친구가 돼 줄 것만 같아 내 발을 비추는 가로등은 은빛 느린 춤을 추는 헤드라잇 불빛 눈을 마주치는 연인들의

도시의 밤 (Piano Ver.) 소울라이츠(Soulights)

어디든 좋아 나는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 on & on 거릴 가득 메운 사람의 물결은 잠든 이 거리를 깨어나게 하고 오늘 같은 밤이면 낯선 사람마저 친구가 돼 줄 것만 같아 내 발을 비추는 가로등은 은빛 느린 춤을 추는 헤드라잇 불빛 눈을 마주치는 연인들의

행운을 빌어요 잔나비

보여줘요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굿바이 뒤돌아 서지 마요 쉼 없이 달려가요 노래가 멈추지 않도록 수많은 이야기 끝없는 모험만이 그대와 함께이길 안녕 고마웠어 짧았던 너와 나의 계절 끝은 또 하나의 시작 잔뜩 배낭을 멘 작은 어깨를 두드린다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숨 가쁜 시간의 강을 건너 엇갈린 축의 바람이 분다 오 그대 작은 별이 되기를 망설였던 나의 서툰 노래

도시의 밤 (Piano Ver.) 소울라이츠

한껏 멋을 부리고 거릴 나가 볼까 어디가 좋을까 어디든 좋아 난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거릴 가득 메운 사람의 물결은 잠든 이 거리를 깨어나게 하고 오늘같은 밤이면 낯선 사람마저 친구가 돼 줄것만 같아 내 발을 비추는 가로등은 은빛 느린 춤을 추는 헤드라잇 불빛 눈을 마주치는 연인들의

그때처럼 Piano Ver. 지연우

활짝 피운 꽃잎이 이윽고 떨어지는 그 시간을 붙잡고 싶던 너와 나 철없이 사랑하고 쌓이는 추억들로 우린 마냥 행복하길 바랐는데 커지는 내 욕심이 내 눈을 가리고 세상은 우리 알던 것과 너무 달라서 그때처럼만 딱 그때처럼만 시간을 돌릴 수는 없을까 너와 나 그때로 다시 서로 닮아가고 있던 그 순간을 영원에 담을 수는 없을까 내 맘속에 그 세상에 다시는 잊지 않도록

염원 (Piano Ver.) 한상현

하늘향해 두손을 모아 이 사람을 사랑하오니 나로 인하여 맘 아프게 되는일은 없게 해달라고 기도해 목숨보다 사랑하오니 육신의 상스러움으로 가벼이 대하며 내게 침뱉는 일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없기에 작은 바람에도 넘어지고 작은 상처에 눈물을 흘려도 이 사람만은 내 안에서 편히 쉴 수있게 작은 바람엔 노래 부를수 있게 너무나 긴 세월에 엉킨 이별의 슬픔과

잔나비 소년소년소년

your favorite is i don\'t like 넌 밴드 음악을 사랑하고 처음 듣는 라디오 안에 네 음악들은 나는 잘 i don`t know your playlist 잔나비 굿즈는 bad trip yeah 너의 보라머리까진 사랑스러워 너의 옷차림은 그에 비해 hip 했잖아 우린 어디까지 닿았을까 우린 마치 다른 별 같았어 부딪혀도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 of 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술도 한 잔 (feat 최정훈 of 잔나비) 만쥬한봉지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좋아 좋아 그저 ...

술도 한 잔 만쥬한봉지 (feat. 최정훈-잔나비)

밥이나 한번 먹잔 말에 며칠 밤을 설레었는데 그렇게 던져놓고 연락이 없네 그냥 해본 말인가 차라리 먼저 말을 꺼내 전화로 하긴 좀 그래 문자를 쓰다 말다 열댓 번 고쳐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마냥 얻어먹긴 좀 그래 계산을 먼저 해버릴까 아니면 차를 산다 할까 아 맞다 옷부터 사야겠어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김칫국 맛일지도 몰라 몰라...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강민경 (다비치), 잔나비 최정훈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

Dream (Piano Ver.) 장윤주

아직도 문밖에서 서성이는 여린 그대 몹쓸 어둠이 걷히면 그때는 떠날 수 있나 세상에 매달려 밤새 기다리던 나의 냉각된 꿈들이여 물이 돼 나를 적셔주오 지나온 긴 터널 속에 지쳐있는 내 그림자 두려움만 커져가네 가만히 귀 기울여 마음의 소릴 들어봐 내 안에 남겨진 꿈이여 그댈 찾아 떠나가리 물이 돼 나 적셔주오

서투른 내 노래 (Omni Ver.) 배영경

<서투른노래> 우리가 걸어갈 길 어디까지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내 곁에 있어줄 그대 이 노래 들어요 그대 위해 나는 또 노래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올 때쯤엔 이 노래보단 밝은 노래로 그대의 두 눈에 그대의 마음에 깊이 간직할 그런 노래 쓰고파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내 노랠 들어요 서투른 내 감정을 이렇게

모래시계 (Piano ver.)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