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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한 내 삶인데 강성희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느끼고 다시 고독이 찾아와도 또한 삶인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라라 라라라라

어둠 그 별빛 강성희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마음 투명하게 해 우 우 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거치른 마음 평화롭게 해 우 우 우 땅 위에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어둠 별빛 그댈 향한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그 또한 내 삶인데 조용필

07. 또한 삶인데 (임보경 작사/오석준 작곡)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보이는 건 어둠이 깔린 작은 하늘이지만 내게 열려 있는 것 같아 다시 날 꿈꾸게 해 손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그 또한 내 삶인데 싱어게인3 25호 가수

작은 창에 기댄 노을이 남기고 간 짙은 고독이 벌써 곁에 다가와 더없이 외로워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해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으로 세월을 느끼고 다시 고독이 찾아와도 또한 삶인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추억이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위로해 주고 다시

봄 그리고 너 강성희

그때 왜 나를 보며 웃었니 그때 왜 나를 데려다 준거니 너도 나를 좋아한 걸까 듣고 싶었던 너의 마음속 봄의 향기 가득한 이 거리에 서면 네가 그리워 길고도 짧기만 했던 4월의 기억 귀를 막아도 들리는 너의 목소리 눈 감아도 보이는 너의 웃음 이런 맘 너는 아니 묻고 또 물어 마음 속으로만 그때 왜 나를 보며 왜 나를 보며 음

고목 강성희

갈 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 굽이 돌아 밤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서 있네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서 있네

그대 없는 거리 강성희

거리엔 또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이 켜지면 어우러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텅 빈 마음을 달래 봅니다 이토록 못 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 때문에 오늘 밤 이 거리를 헤메야 하나요 지친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는 발길은 어쩔 수 없어 우~우 어쩔 수 없어

4월 강성희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 너도 날아간다 산 그림자 짙은 이곳에 나는 떨고 있는데 봄비 내린다 꽃잎 눕는다 나도 젖는구나 녹아내리는 시절 기억들은 사랑이었구나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데 숨 쉬고 숨을 쉬고 또 숨을 쉬어봐도 남는다 모자란다 네가 몸이 녹아내린다 네게로 스며들었다 꽃잎은 날고 봄비 내리면 나를 보낸다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봄비 강성희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기도할게요 (Prod. by 정동환 of 멜로망스) 강성희

창가에 비치는 따스한 햇살 어제만큼 쌓여진 긴 한숨 소리에 힘겹게 버티는 나의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는 긴 하루 끝에서 쉼 없이 흐르는 하루도 날 지나치는 사람들도 태연하게 웃던 어제도 그대 소중했던 추억들이 사라져가도 오늘은 나에게 기대어 봐요 그대 아파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대도 모두 지나가요 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깊은 내일을 나 기도할게요 나에...

여러분 (카니발) 강성희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내가 위로해줄께네가 만약 서러울때면내가 눈물이 되리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허전하고 쓸쓸할때내가 너의 벗 되리라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나는 너의 친구야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나는 나는 나는 나는너의 기쁨이야허전하고 쓸쓸할때내가 너의 벗 되리라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내가 만약 ...

기도할게요 (Prod. 정동환 of 멜로망스) 강성희

창가에 비치는 따스한 햇살어제만큼 쌓여진 긴 한숨 소리에힘겹게 버티는 나의 모습이안쓰러워 보이는 긴 하루 끝에서쉼 없이 흐르는 하루도날 지나치는 사람들도태연하게 웃던 어제도그대 소중했던 추억들이 사라져가도오늘은 나에게 기대어 봐요그대 아파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대도모두 지나가요해가 지면 달이 뜨듯이 깊은 내일을 나 기도할게요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오랫동...

님은 먼 곳에 강성희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사랑한다고 말할 걸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님은 먼 곳에

오늘 같은 밤이면 강성희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함께 걸어갈 테야오늘 같은 밤이면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멈춰진 시간 속에나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하지만 그대 ...

만약에 강성희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 낼 수 없고만약에 네가 간다면 네가 떠나간다면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 봐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

미워요 강성희, 추승엽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leejean, 강성희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우리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헤어진 모습 이대로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사랑할 땐 사랑이 흔해만 ...

사진첩 Epik High

모두가 물었지 과연 우리가 할 수 있을까 꿈은 부러진 날개로도 날 수 있을까 눈물 삼키고 어떤 터널 끝에 돌아보니 아직도 심장이 터질듯해 절망 했어 눈 감았어 어딜 가도 무시당했어 몸과 맘도 상했어 어제 같던 무명시절의 나 가슴에 사는데 설마 잊혀질까 I never change 나 기억해 곁에 그대가 준 사랑이란 큰 기적에 감사하는

01. 사진첩 에픽하이

어제 같던 무명시절의 나 가슴에 사는데 설마 잊혀질까 I never change 나 기억해 곁에 그대가 준 사랑이란 큰 기적에 감사하는 만큼 네게 다 줄게 가슴 아픈 과거 헛되게 하지 않을게 어느새 인색해진 사랑이란 단어 이젠 알어 너를 위해서 참아가며 아꼈다는 거 나의 너 my 헬레나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그대와 Ha!

사진첩 에픽하이 (EPIK HIGH)

그리고 너, Yeah, High Skool 모두가 물었지 과연 우리가 할 수 있을까 꿈은 부러진 날개로도 날 수 있을까 눈물 삼키고 (Under 터널) 끝에 돌아보니 아직도 심장이 터질듯해 (Hey) 절망했어 눈감았어 어딜가든 무시당했어 몸과 맘도 상했어 (Uh) 죄인같던 무명시절의 나 가슴에 사는데 설마 잊혀질까 I Never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잊을수 없는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잊을 수 없는 너(4077)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만 그럼 난 어떡해

친구(親舊) Jack

멎어버린 상처의 하루도 넌 날 위해 버렸다 쓰라린 한숨과 지켜온 니 존심 마저도 버려둔 채 지금까지 고맙다 떠나라 혼자서 가련다 둘만의 추억과 보여준 니 성의 마저도 가져가마 끝없이 펼쳐진 바다 거친 Life 이런데 이런 삶인데 왜 자꾸 날 지켜주니 아무런 약속도 보답조차 해줄 수 없을 걸 알잖아 그런데 그런 삶인데 이토록 날 위해주니 하지만 이것만은

사진첩 에픽 하이

과연 우리가 할 수 있을까 꿈은 부러진 날개로도 날 수 있을까 눈물 삼키고 걷던 터널끝에 돌아보니 아직도 심장이 터질듯해 절망했어 눈 감았어 어딜가도 무시당했어 몸과 맘도 상했어 어제같던 무명시절의 나 내가슴에 사는데 설마 잊혀질까 I never change 나 기억해 내곁에 그대가 준 사랑이란 큰 기적에 감사하는 만큼 네게 다 줄게

Grand Bleu Grand Bleu

Real Real MY Dream Real Real MY Dream Real Real MY Dream a~ a~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수면위를 날아오르는 돌고래처럼 나는 달빛에 샤위를 하고 꿈을 꾸고 끝없는 날개짓을 하지 무엇도 이 순간을 대신할 순 없지 마치 엘도라도 난 살면서 제일 행복한 미솔 짓고 영원함속*에서 난 살아가죠 난

잊을수 없는너(e_MR) 최재훈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잊을수 없는 너 함준영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떻해 나는 아무힙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거 널 잊겠니 많은 정을 남기려고

잊을수 없는 너 최재훈 (M4)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 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 거라 했지만

잊을 수 없는 너 함준영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 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 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나이를 먹으니 한혜진

세월 따라 가버리는 나이마저도 멈출 수도 없는 나의 한계 때문에 거울 속에 비쳐지는 새치 머리가 나를 슬프게 하네 나이 따라가는 것이 청춘이지만 돌아보면 꿈마저 사라진 지금 커피잔에 보일 듯한 나의 얼굴이 차라리 편하구나 눈이 아프고 손이 저려도 그저 나이 땜에 찾아온 거지 누굴 원망하면 안 되는 거지 내가 택한 삶인데 일어서야지

말해줘요 장정

★장정 - 말해줘요...Lr우★ 산다는게 두번이 된대도 난 그댈 도 만나겠지 그건 그렇지 안잖아요 단 한번뿐인 삶인데 사랑해요.. 한마디 말이 그렇게도 힘든 말이었나요 매일 바라보고 있는데 이젠 해줄것도 같은데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이러지는 말아요 지쳐가는 나를 알고 있는지 아무말도 없는 그사람 그대가 정말 내사람 이라면

걱정을 말아요 (2015 ver ) 윤향기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ÆA¤A≫ ¸≫¾Æ¿a (2015 ver ) A±Ca±a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걱정을 말아요 [방송용] 윤항기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꿈이 있잖아 웬즈데이 글러브즈

이제 다시 시작해봐 딱 한번뿐인 삶인데 어차피 잃을 것 없어 부딪쳐보는 거야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좋아서 하게 된 일인데 노력한 거에 비하면 부실한 열매 얻어 나도 안정적인 일자리 안식처가 되어 줄 가정 꿈도 많이 꿔봤었지만 아주 먼 훗날의 얘기지 하지만 내게는 작은 꿈이 있잖아 꿈을 꾸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걸 지금은

잊을 수 없는 너(e_MR)(G#m) 최재훈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세상에 남기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걱정을 말아요 (2015 Ver.) 윤항기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 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걱정을 말아요 윤향기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 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걱정을 말아요 (2015 Ver.) (방송용 MR) 윤항기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 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걱정을 말아요 지원이

걱정을 말아요 세상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 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걱정을 말아요 박서진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 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은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 아파하고 슬퍼도 말아요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려요 잊으려면 못 잊을 게 없는데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걱정해서 된다면 끝까지 하겠지만 이 또한

꿈이 있잖아 Wed.G'loves

이제 다시 시작해 봐 딱 한 번 뿐인 삶인데 어차피 잃을 것 없어 부딪혀 보는 거야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좋아서 하게 된 일인데 노력한 거에 비하면 부실한 열매 얻어 나도 안정적인 일자리 안식처가 되어 줄 가정 꿈도 많이 꿔 봤었지만 아주 먼 훗날의 얘기지 하지만 내게는 작은 꿈이 있잖아 꿈을 꾸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걸 지금은 더 잃을 것도 없고 가진

잊을수 없는 너 Various Artists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 힘이 없잖아 네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잊을 수 없는 너(100%) 최재훈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나지마 남아있는 내게 그게 삶인데... 너와에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떻해 나는 너무 힘이 없잔아 니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밖에 업는데 어떻게 내가널 잊겠니 그만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나 지마...

잊을 수 없는 너 최재훈 (M4)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세상에 남기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잊을 수 없는 너[시나브로] 최재훈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세상에 남기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P.gon

모두가 만들어 놓은 길을 걸어가 진흙탕이겠지만 깔끔하고 곱상한 척 하곤 못 버티는 건 떨거지나 예 나는 버티고 또 버텨 무너져도 또 일어나 빌어 난 미련한 처지가 싫다고 배터리가 빛나고 음악이 꺼져도 백도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뒤로는 못 가지 꿈이 아닌 현실과의 타협점에서 나온 이상 난 마치 각본 없는 드라마 재미를 위해서만 Plan 없이 살아난 쫓기만

길 (Inst.) P.gon

모두가 만들어 놓은 길을 걸어가 진흙탕이겠지만 깔끔하고 곱상한 척 하곤 못 버티는 건 떨거지나 예 나는 버티고 또 버텨 무너져도 또 일어나 빌어 난 미련한 처지가 싫다고 배터리가 빛나고 음악이 꺼져도 백도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뒤로는 못 가지 꿈이 아닌 현실과의 타협점에서 나온 이상 난 마치 각본 없는 드라마 재미를 위해서만 Plan 없이 살아난 쫓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