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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강보영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외로운그림자가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지고 나도몰래 사랑하고파~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 졌어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그리운 생각들은 나의 가슴을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그미소가 보고파지고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이시애

나는 그대가 좋아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외로운그림자가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지고 나도몰래 사랑하고파~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 졌어요 나는 그대가 좋아 졌어요 왠지 모르게 좋아졌어요 그리운 생각들은 나의 가슴을 소리없는 안개처럼 젖어오면은 다정한 그미소가 보고파지고

난 널 좋아해 강보영

저하늘에 빛나는 별이 꿈을 꾸는 내 마음이죠 바람만 불어도 외로움 느껴요 이게 왠일일까 어느때는 사랑이 뭔지 나홀로 생각하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죠 무슨 까닭일까 사랑의 의미 말해줘요 사랑을 나도 하고파요 살며시 살며시 그대여 나는 촛불이 되고파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사랑을 한 번 보여줘요 살며시 살며시 그대여 나는 촛불이 되고파 난 널 좋아해 난 널

사랑의의미 강보영

너무나 우연하게 만났던사람이 슬픔만안겨주고 내곁을떠났네 그리고 내가슴엔 등불을밝히고 눈물에 젖은 정만남겼네 사랑이란말보다 따뜻했던 그마음 내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말보다 다정했던 그손길 나의이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수가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밝혀주던그날의사랑은 이슬에

사랑은아픔속에서 강보영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하지만 미워할수없어요너무좋아하니까 사랑은 아픔속에서 커가는거라고 그대내게 말했지언제나 내게 말하듯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내가슴속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않겠어요 죽도록그대사랑하니까 그대는 나를 울리고떠나려하지만 어찌할수없어요 혼자 울수밖에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 내가슴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않겠어요 죽도록

사랑은 아픔속에서 강보영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너무 좋아하니까 사랑은 아픔 속에서 커가는거라고 그대 내게 말했지 언제나 내게 말하듯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 내 가슴 속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 않겠어요 죽도록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는 나를 울리고 떠나려하지만 어찌할 수 없어요 혼자 울 수밖에 사랑은 영원한 아픔으로 내 가슴에 남았어도 나는 슬퍼하지 않겠어요

사랑의 의미 강보영

너무나 우연하게 만났던사람이 슬픔만 안겨주고 내곁을 떠났네 그리고 내 가슴엔 등불을 밝히고 눈물에 젖은 정만 남겼네 사랑이란말보다 따뜻했던 그마음 내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말보다 다정했던 그 손길 나의 이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 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 밝혀주던 그 날의 사랑은

그대는 강보영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너를 사랑하고도 강보영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젊음의 노트 강보영

안개속을 걸어봐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빈가슴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젊음의 무지개여 커피를 마셔봐도 느낄수가 없는 나의 빈가슴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젊음의 고독이여 내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그려야할까 내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써야만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인생이야기 내 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바람아 멈추어다오 강보영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떻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J에게 강보영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

둘이 걸었네 강보영

둘이 걸었네 어제 그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둘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그대 모습은 장미 강보영

장미 꽃 한송이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없어장미 꽃 한송이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너무나 따거워 눈이부신 장미는그대모습인가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다가서면 외롭게 해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나를 다시 유혹해오늘도 그향기로 머물다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장미 꽃 한송이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없어...

물안개 강보영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기다림에 지쳐버린 이 내 작은 영혼.온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그날...

팡세 강보영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 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몰랐어요 뜨거운 그 느낌을 난이제 알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가 나의 작은손에 나의 이가슴에 뿌리고 떠나간 사랑이 그리움인가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별빛 강보영

꿈만이 살았던 나의 가슴에 그리움이 여울져서 외로워지나 긴긴밤 너마저 없었다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잠못들겠지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되어 비춰다오 외로움이 젖어든 나의 마음에 별빛만이 나의 벗이 되어주누나 긴긴밤 님소식 없을때면 내마음은 외로워서 울고 있단다 밤이 되면 외로워라 네가 없는 밤이면은 오늘밤도 내 창가에 벗이 되어 비춰다오

강보영

아~ 피어나네 꽃잎처럼 작은 꿈이 내 가슴에 피어나네 무어라 얘기할까요 부풀은 나의 마음을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 꽃을 누군가 찾아와 줄까 외로운 나의 가슴에 별처럼 수많은 꿈을 피워줄까 나의 꿈을 무어라 얘기할까요 빗물이 그리운 꽃잎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 사랑 누군가 찾아와줄까 부풀은 나의 가슴에 꽃처럼 어여쁜 꿈을 피워줄까 나의 꿈을

그리움은 더해 강보영

마음 속에 그대 이름을 간직하고서두 눈가에 그대 미소를 그려봅니다내 가슴에 그날 추억이 못내 그리워지난 날로 가고싶어요눈을 감고 조용히 잊으려고 하면은그리움은 더해 그리움은 더해눈물에 젖어요머리 속에 그대 사랑을 간직하고서바람 속에 그대 미소를 찾아봅니다내 가슴에 그날 추억이 못내 그리워밤 이슬에 눈물 젖어요마음 속에 그대 이름을 간직하고서눈가의 그대...

Hey 버찌 강보영

Hey 버찌 난 네가 좋아졌어네 맘은 온통 물들었으니Hey 마음은 어쩔 수 없을 거야모든 게 너의 생각 뿐이니쓰디쓴 커피가 인연이 되었지그리고 우린 친해졌었지언제나 만날 땐 꽃 피는 언덕에흰구름처럼 사랑은 부풀었지그렇게 사랑은 시작이 되었고버찌부는 네 잎술 적시고그래서 내 맘은 무너져갔었지그대 손에 이끌려 갔었지Hey 버찌 너만을 사랑할래너 또한 나만...

춤추는 한강 강보영

우리의 마음 하나가 되어 흘러온 물결이강으로 흘러 한줄기가 되고우리의 사랑 꽃꿈 길을 흘러온 강물이저 들과 밭에 꽃을 피우네춤추는 한강 물새들이 날으고사랑의 노래 강물 따라 흐르네춤추는 한강 고기떼가 뛰놀고노래 속에서 유람선이 떠 가네우린 한강과 숨을 쉬며 예부터 살아왔지우린 한강을 노래하며 영원히 살아가리춤추는 한강 물새들이 날으고사랑의 노래 강물 ...

효녀심청 강보영

인당수 그 곳이 그 어느 곳인데한번가면 못오는 길 그 어느 곳인가요내가 가면 어느 누가 아버님을 모시고폭풍우속 눈보라에 떠나야만 하는가가자 - 어서 가자 인당수를 찾아서한이 맺힌 이 소원을 가서 풀어나 보자청이 심청이의 아버님의 눈을 뜨이자만경창파 뱃머리에 이내 몸을 띄웁니다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만경창파 뱃머리가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알잖아요 내마음 김연자

나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내마음을 주고 싶어요 애태는마음 몰라주시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 좀 하세요 내 마음을 몰라주면 싫어요 아 ~아 ~아 ~아 ~아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나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애타는 마음 몰라주시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를 두고 떠날 수는 없어요 아

당신이 좋아요 장은숙

당신이 좋아요 - 장은숙 무심한 생각뿐이던 내 마음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당신이 좋았어요 하나에서 열까지 숨겨진 당신의 깊은 마음을 영원한 별들의 속삭임인가 한 마디 말도 없었지만 당신이 그렇게 좋았어요 좋아졌어요 그리도 아쉬웁게 마주치는 순간들이었건만 싱 그런 미소가 좋았어요 당신이 당신이 좋아졌어요 간주중 한 마디 말도 없었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한상희

. - 소리엘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 좋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만 생각하네요 오늘따라 내리는 비가 왜이리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이 내 맘에 단비가 되어 버렸네 나도 모르게 주님이 좋아졌어요 언제부턴가 주님 내게 소중했죠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살처럼 주님의 평안 내게 넘치네 나도

안녕, 루시드폴

안녕 그동안 잘 지냈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다시 이렇게 노래를 부르러 그대 앞에 왔죠 지난 두 해 사이 참 많은 일들을 우린 겪어온 것 같아요 누구라도 다 그랬을 것 같기는 하지만 나는 얼굴이 조금 더 탔어요 거울 속 모습이 낯설 때가 있어요 나는 침묵이 더 편해졌어요 나무들과도 벌레들과도 더 친해진 것 같아 그렇게 살아온

알잖아요 내 마음 김연자

나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내마음을 주고싶어요 애타는 마음 몰라주시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좀 하세요 내 마음을 몰라주면 싫어요 아~~~~~ 내마음을 알아 주세요

웃기는 남자 연승희

당신은 웃기는 남자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네요 웃음이 나네요 거울을 보네요 거울속에 한 여자가 웃고있네요 눈물이 나네요 이런 얘기 처음 들어서 감동이 밀려 오네요 당신을 사랑할래요 당신이 좋아졌어요 당신은 웃기는 남자 당신은 멋쟁이 남자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한대요 웃음이 나네요 거울을 보네요 거울속에 내가 내가 웃고 있네요

받아 주세요 양미경

내 마음을 내마음대로 할수가 없네요 당신 허락없이 이미 가 버린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나를 보던 그 눈빛 착한 그웃음 그런 당신이 좋아졌어요 운명이라 생각하고 사랑 할래요 당신만 따라 다니는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받아 주세요 내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수가 없네요 당신허락 없이 이미 가버린 내 마음을 받아 주세요 나를 보던 그 눈빛 착한

시시콜콜한 남자 김지희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 시시콜콜한 남자 사사건건 참견하고 자상할때도 있지 때로는 친구처럼 개구장이 아이처럼 시시콜콜한 남자 나를 사랑한대요 나도 좋아졌어요 두눈을 질끔감고 인생길을 시시콜콜한 남자와 신나게 만들어가요 누구도 이상하게 보지않는 시시콜콜한 남자 사사건건 참견하고 자상할때도 있지 때로는 친구처럼 개구장이 아이처럼 시시콜콜한 남자 나를 사랑한대요 나도

나도 모르게 소리엘

작사,작곡 솔나무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로 좋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만 생각하네요 오늘따라 내리는 비가 왜이리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말씀이 내 맘에 단비가 되어 버렸네 나도 모르게 주님이 좋아졌어요 언제부턴가 주님 내게 소중했죠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살처럼 주님의 평안이 내게 넘치죠

날 좋아 할거야 문영일

철없이 뛰놀던 열 여섯살때엔 그애가 좋은 줄 나는 몰랐네 연분홍 꿈꾸던 열 아홉살때엔 왜 그런지 좋아졌어요 눈치가 빠르면 내 맘 알텐데 아직도 그애는 내 맘 모르니 차라리 내가 먼저 말 걸어볼까 모르지만 그애도 날 좋아 할거야 눈치가 빠르면 내 맘 알텐데 아직도 그애는 내 맘 모르니 차라리 내가 먼저 말 걸어볼까 모르지만 그애도 날 좋아

같은 사랑 (Duet 장미영) 연정훈

(woman)처음엔 나도 잘 몰랐죠 그대가 내 사랑이 될 줄은 그냥 스쳐 지나가듯 우린 가벼운 인사만 나눴죠 한마디 말없이 (man)멀리서 그대를 보았죠 한참동안 멍하니 서서 많은 다른 사람 속에 그대 모습만 내 눈에 보였죠 정말 그랬죠 (together)처음부터 우린 서로 끌렸었나봐여 마치 자석의 극처럼 계속 가까워져 갔죠 어느새 웃는 모습도

같은 사랑 (With 장미영) 장미영

(woman)처음엔 나도 잘 몰랐죠 그대가 내 사랑이 될 줄은 그냥 스쳐 지나가듯 우린 가벼운 인사만 나눴죠 한마디 말없이 (man)멀리서 그대를 보았죠 한참동안 멍하니 서서 많은 다른 사람 속에 그대 모습만 내 눈에 보였죠 정말 그랬죠 (together)처음부터 우린 서로 끌렸었나봐여 마치 자석의 극처럼 계속 가까워져 갔죠 어느새 웃는 모습도 똑같아

당찬 여자 정태영

망설이지 않아요 솔직해서 좋아요 천천히 내가 다가와 미소를 띠며 나를 좋아 한데요 솔직하고 당찬 모습 사랑으로 피어나고 나는 행복해요 사막같은 내 가슴에 단비처럼 시원하게 나를 적셔주는 언제보아도 당당한 그녀가 나를 사랑한데요 당찬 내여자 2.

나를 좀 봐주세요 (With 김연우) 자린

나를 좀 봐주세요 제발 그대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번이라도 봐주세요 사랑한단 말 많이 해줄게요 나 오직 그댈 위해 모든 걸 줄게요 또 절대로 상처 주지 않을게요 다른 생각은 절대 하지 않을게요 힘이 들면 내게 말해줘요 어디 있든 찾아갈게요 당신이 너무 좋아졌어요 혼자 고민만 하는 나를 이제 좀 봐주세요 천년이라도

당찬여자 정태영

절> 망설이지 않아요 솔직해서 좋아요    천천히 내게 다가와 미소를 띄며 나를 좋아한대요    솔직하고 당찬모습 사랑으로 피어나고 나는 행복해요    사막같은 내가슴에 단비처럼 시원하게 나를 적셔주는   언제보아도 당당한 그녀가 나를 사랑한대요 2절> 커피한잔 할까요 영화한편 어때요    살며시 내게다가와 얼굴을 붉히며 나를

당찬여자-★ 정태영

정태영-당찬여자-★ 1절~~~○ 망설이지 않아요 솔직해서 좋아요 천천히 내게 다가와 미소를 띄며 나를 좋아한대요 솔직하고 당찬모습 사랑으로 피어나고 나는 행복해요 사막같은 내가슴에 단비처럼 시원하게 나를 적셔주는 언제보아도 당당한 그녀가 나를 사랑한대요~@ 2절~~~○ 커피한잔 할까요 영화한편 어때요 살며시 내게다가와

고백하는 거예요 한동근

없이 예뻐서 어색하게 바라만 보았죠 그런 그대와 편하게 만나 얘길 하고 있지만 차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내 마음을 못 꺼냈어요 널 사랑한다 하면 우스울까요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이런 나의 마음이 부담이 되면 어쩌죠 나 매일매일 이런 생각에 잠겨 그댈 볼 때마다 또 설레와요 더 늦어지기 전에 그대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우리 눈이 마주칠 때 방긋 웃어주는 그대가

흔한 사?이 될까뼉 됫려색빽 플라색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애쓰며 감추네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나의 눈빛은 속일 수 없겠지요 떨리는 내 가슴도 눈을 감고 그대 얼굴 떠올려요 이러는 내맘 모르겠죠 그대 보고 있으면 자꾸 웃음이나요 왜이러는지 잘모르겠어요 내 귓가엔 그대의 목소리만 들려요 설명할순 없지만 이게 사랑이겠죠 어떡하죠 그대의 모든게 좋아졌어요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플라워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애쓰며 감출래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나의 눈빛은 속일수 없겠지요 떨리는 내 가슴도 눈을 감고 그대 얼굴 떠올려요 이러는 내맘 모르겠죠 그대 보고 있으면 자꾸 웃음이 나요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 귓가엔 그대의 목소리만 들려요 설명할 순 없지만 이게 사랑이겠죠 어떡하죠 그대의 모든게 좋아졌어요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플라워(Flower)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애쓰며 감출래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나의 눈빛은 속일수 없겠지요 떨리는 내 가슴도 눈을 감고 그대 얼굴 떠올려요 이러는 내맘 모르겠죠 그대 보고 있으면 자꾸 웃음이 나요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 귓가엔 그대의 목소리만 들려요 설명할 순 없지만 이게 사랑이겠죠 어떡하죠 그대의 모든게 좋아졌어요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플라워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애쓰며 감추네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나의 눈빛은 속일 수 없겠지요 떨리는 내 가슴도 눈을 감고 그대 얼굴 떠올려요 이러는 내 맘 모르겠죠오~ 그대 보고 있으면 자꾸 웃음이나요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 귓가엔 그대의 목소리만 들려요 설명할 순 없지만 이게 사랑이겠죠 어떡하죠 그대의 모든 게 좋아졌어요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플라워

흔한 사랑이 될까 봐 두려워서 애쓰며 감출래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나의 눈빛은 속일 수 없겠지요 떨리는 내 가슴도 눈을 감고 그대 얼굴 떠올려요 이러는 내 맘 모르겠죠 그대 보고 있으면 자꾸 웃음이나요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 귓가엔 그대의 목소리만 들려요 설명할 순 없지만 이게 사랑이겠죠 어떡하죠 그대의 모든 게 좋아졌어요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플라워

흔한 사랑이 될까봐 두려워서 애쓰며 감추네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나의 눈빛은 속일 수 없겠지요 떨리는 내 가슴도 눈을 감고 그대 얼굴 떠올려요 이러는 내 맘 모르겠죠오~ 그대 보고 있으면 자꾸 웃음이나요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 귓가엔 그대의 목소리만 들려요 설명할 순 없지만 이게 사랑이겠죠 어떡하죠 그대의 모든 게 좋아졌어요

사랑의 올가미 권소림

(영원히 사랑할거야)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알 수 있어요 사랑은 사랑은 눈빛만 바라 봐도 그런 거니까 나도몰래 나도몰래 당신이 좋아졌어요 사랑의 올가미에 빠져 버렸네 싫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내 인생에 단 한 사람 당신이니까 영원히 사랑할 거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빙글빙글 같이 놀자! 다담교육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거야 폴라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친구들아 같이 놀자! 여우야, 같이 놀자! 빙글빙글 뱅글뱅글~ 물범아, 같이 놀자! 빙글빙글 뱅글뱅글~ 족제비야, 같이 놀자! 빙글빙글 뱅글뱅글~ 빙글빙글 뱅글뱅글~ 폴라는 친구들과 같이 노는 것이 좋아요!

당찬여자 (MR) 정태영

당찬여자 정태영 [00:27] [00:27] [00:28]망설이지 않아요 [00:33]솔직해서 좋아요 [00:38]천천히 내게 다가와 미소를 띄며 [00:43]나를 좋아한데요 [00:47]솔직하고 당찬모습 [00:49]사랑으로 피어나고 [00:52]나는 행복해요 [00:56]사막같은 내가슴에 [00:58]단비처럼 시원하게 [01:01

딱입니다 정음

딱입니다 딱입니다 당신이 당신이 딱입니다 사랑찾아 떠돈세월 돌고 돌아서 이제야 내님을 만났네 이 사람 저 사람 겪어나 본들 사람속은 모르겠더라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을 만나서 정말 정말 당신이 좋아졌어요 딱입니다 딱입니다 당신이 당신이 딱입니다 딱입니다 딱입니다 당신이 당신이 딱입니다 행복찾아 떠돈세월 돌고 돌아서 이제야 내사랑을

소중한 당신에게 민달팽이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