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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봄은 어떠니 강병준

너의 봄은 어떠니 따스한 바람 머문 뜰 하얀 꽃비 맞으며 너와 걷고 싶다 햇빛 내린 창가에 앉아 책을 읽어주렴 팔베개 벗삼아 누워 니 목소리 듣고 싶다 단풍 물든 두 볼에 가을 바람 솔솔불면 휘파람 휘휘 불며 자전거를 타고 싶다 보고 싶다 친구야 너의 이름 불러본다 솜사탕처럼 포근한 일상 평화를 노래한다 시원한 계곡물에 두 발 담궈 물장구도 치자

어떠니... 일진

손은 어떠니? 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손 팔은 어떠니? 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예쁜 너의 두팔 머린 어떠니? 심술날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 두번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 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 이모든게 정말 너였었니?

..어떠니.. 일진

손은 어떠니? 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손 팔은 어떠니? 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예쁜 너의 두팔 머린 어떠니? 심술날 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 두 번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 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 이모든게 정말 너였었니? . . .

어떠니 G2G

손은 어떠니.. 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 손.. 팔은 어떠니.. 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이쁜 너의 두 팔.. 목은 어떠니.. 심술날 땐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팟지..? 두번다신 나같은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아.. 눈은 어떠니.. 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항상 설레게 했던 수줍은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

어떠니 일진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만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 낼 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 하니 난 넌 지난 일들 추억하지마 자꾸 생각 할 수록 오래간직할 수 없으니까 또 넌 한꺼번에 다 살려고 하지마 두고 두고 살아가면서 나만 미워해줘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만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 낼 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 하니 난 손은 어떠니

어떠니 Singspiration

니가 견뎌낼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하니 난 <간주중> 넌 지난 일들 추억하지마 자꾸 생각할수록 오래 간직 할 수 없으니까 또 너 한꺼번에 다 살려고 하지마 두고두고 살아가면서 나만 미워해줘 많이 아프니 다른 사람들 얘기에 한숨지며 내 걱정마 많이 힘드니 니가 견뎌낼수 있게 내가 어떻해야하니 난 <간주중> 손은 어떠니

어떠니.. 일진(Eel jin)

*손은 어떠니? 나를 만져 주던 그 하얀 손 팔은 어떠니? 여자 같다 놀려 됐었던 길고 예쁜 너의 두 팔 머린 어떠니? 심술날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 두번 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 내 모습 가득히 담아 주던 맑은 두 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

.. 어떠니... 일진

손은 어떠니..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손 팔은 어떠니..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예쁜 너의두팔 머린 어떠니..심술날 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두번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이모든게 정말 너였었니. . .

..어떠니... 김일진

손은 어떠니..나를 만져주던 그 하얀손 팔은 어떠니..여자같다 놀려댔었던 길고 예쁜 너의두팔 머린 어떠니..심술날 때 조르곤 했는데 많이 아팠지..두번다시 나같은 사람 만나 사랑하지 말어 눈은 어떠니..내 모습 가득히 담아주던 맑은 두눈과 나를 한참 설레이게 했던 수줍은 듯 너의 미소 모두 너였니..이모든게 정말 너였었니. . .

넌 어떠니?! 조규찬,유희열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떠니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워~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있다면 워~ 그건 나야

넌 어떠니? TOY

작사,작곡,편집:유희열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넌 어떠니 TOY

작사,작곡,편집:유희열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넌 어떠니?! 토이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속 주인공 될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된듯한 꼭

넌 어떠니? 토이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 건 아닌지..난 항상 걱정돼..넌 지금 어떤지.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넌 어떠니? 토이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 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된듯한 꼭

거긴 어떠니 이영현

오늘도 난 별일 없이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아무 약속도 없이 혼자 멍하니 있는지 바람이 쌀쌀해서 네가 사준 따뜻했던 스웨터를 꺼내 보다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서 또 그리워지네 너와 헤어지고 일 년이 지나도 너의 말투 하나하나 기억이 나 못 잊겠는데 못 잊겠는데 왜 넌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하는지 넌 넌 너무 추웠었나 봐

어떠니 시어(Seer)

보면 어쩔 줄 모를 맘 보일까 싶어 대놓고 말하기엔 시간이 필요해 내일이면 말해도 괜찮을까 함께 있을 때면 널 보고 있으면 안아주고 싶어 참기 힘든 걸 I love u 괜찮다면 오늘은 나와 있어 줄 수 있겠니 이 밤이 지나면 다시 내일이 찾아오면 손잡고 걷는 모습을 그려봐도 되니 I love u 괜찮다면 오늘은 고백하고 싶어 어떠니

봄은 어딜까 서영은

한참을 걸어 너와 걷던 이 길 바람이 차갑다 오늘 따라 봄은 어딜까 너의 손처럼 따뜻했던 그 온기 느끼고 싶어 머물고만 싶던 그 날의 그 길 위에서 너의 모습이 떠올라 멈춘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제는 다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자꾸만 더 보고싶어 하지 못 할 그 말만 가슴깊이 머물고 있는

봄은 어딜까 서영은

한참을 걸어 너와 걷던 이 길 바람이 차갑다 오늘 따라 봄은 어딜까 너의 손처럼 따뜻했던 그 온기 느끼고 싶어 머물고만 싶던 그 날의 그 길 위에서 너의 모습이 떠올라 멈춘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제는 다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자꾸만 더 보고싶어 하지 못 할 그 말만 가슴깊이 머물고 있는

나는 어떠니 남창희

넌 말야 이런 나를 모르지 네 주위를 서성거리는 나란 걸 그저 널 바라보고 있을 뿐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니까 어쩌면 이대로 내 맘을 숨겨둔 채 영원한 친구로 남아야겠지만 도저히 널 포기 못하겠어 이젠 너에게 오늘은 꼭 용기 내어 말하고 싶어 너에게 나는 어떠니 이런 나로는 안 되니 오래전부터 난 항상 너였어 친구론 자신이 없어

이런 난 어떠니 유리상자

참 이상한 일야 나는 하루 종일 너만 봐 이런 내가 미친 건 아닐까 생각해 보다 웃곤해 참 신기한 일야 넌 내 맘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와 쿵쿵 뛰어다니며 날 흔들어 놓곤해 그런 너에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날 혹시 가둬둘 너의 맘속에 방을 내어줄래 내어줄래 이런 난 어떠니 참 신나는 일야 그저 너라서 난 좋은 걸 어떤 이유도 없어 언제나

너의 일기 하리니 (HARINIIIII)

오늘 너의 일기에 무슨 말이 쓰여질까 크레파스 색연필로 칠해진 그림일기면 좋겠다 이왕이면 이왕이면 오늘 너의 꿈 속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세모 네모 퍼즐들로 채워진 밤이었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이왕이면 너라서 너라서 난 좋아 나라서 나라서 어떠니 내 시계보다 빠른 네 시계 끝을 내가 꼭 지킬거야 너라서 너라서 난 좋아 나라서 나라서

봄은 너와 함께 다가와 박새별

나의 봄은 너와 함께 다가와 긴 겨울을 녹이고 아침 햇살을 비추네 나의 봄은 너와 함께 다가와 황량했던 세상은 고운 빛으로 물드네 너의 손길 닿는 곳에 생명이 피어나네 너의 발길 닿는 곳에 온기가 피어나네 나의 봄은 너와 함께 다가와 얼어붙은 시간이 문득 다시 흐르네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웃음이 피어나네 너의 마음 닿는 곳에 사랑이 피어나네 나의

요즘 넌 어떠니 1%(원퍼센트)(9999, HWA.B)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떠니 나는 전부 엉망이 됐어 너는 어디쯤이니 나와 같은 곳이니 요즘 넌 어떠니 나 없이 넌 행복한 거니 나는 정말 엉망이 됐어 혹시 날 보고 있니 나와 같은 곳이니 그래 넌 어떠니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지금 여기에 난 서있어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너는 나 없이 요즘 어떠니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지금

회색별 하이 미스터 메모리

네가 사는 회색별엔 장미만 붉어 창가엔 천천히 빗소리 고양이는 창밖에 빗물이 떨어지는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아무말 않아도 슬픈 그런날 취하지않으면 잠못들 그런날 혹시 네가 이 길을 지나치진 않을까 힘없는 네뒷모습을 오늘 볼것만같아 너의 별은 어떠니 그럭저럭 잘지내니 너의 별은 어떠니 또 누구를 기다리니 젖은 빨래처럼 하루종일 멍하니

회색별 Hi, Mr. Memory

내가 사는 회색별엔 장미만 붉어 창가엔 천천히 빗소리 고양이는 창 밖에 빗물이 떨어지는 세상 물끄러미 바라보고 아무말 안하고 싶은 그런 날 취하지 않으면 잠못 들 그런 날 혹시 니가 이 길을 지나치진 않을까 힘 없는 니 뒷모습을 오늘 볼 것만 같아 너의 별은 어떠니 그럭저럭 잘 지내니 너의 별은 어떠니 또 누구를 기다리니 젖은

공원 형진

빈 공원에 앉아 그때 그 곳을 찾아 빈 자리에 혼자 고개 숙인 풀 줄기 찬 바닥에 누운 그림자 하나 조금씩 천천히 마음속 상상을 어딘가 깊은 곳에 이 시간 속에 담아 둔다 넌 어떠니 이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는데 한 줄기의 시간이 많이 벅차지 않았는지 넌 어떠니 이 순간이 그렇게 지나간다면 차가웠던 이 자리 너의 온기로 남아갈 테니 표정 없는 얼굴로 그 기억

넌 어떠니 유진

고마워 이제라도 말해줘서 더 이상 착각하지 않을 테니 그만해 그만하면 충분한걸 제발 같은 얘긴 또 하진 말아줘 그랬니 그렇게 힘들었니 몰랐어 내가 귀찮기만 했니 미안해 늦었지만 사과할께 두번 다시 볼일 없을 테니 어떠니 우습니 헤어지는게 넌 그렇게도 신이나니 그랬니 재밌니 너에게는 손꼽아 기다린 날이니 얼마나 오랜 시간였는데 고작 한다는

넌 어떠니? 유진

고마워 이제라도 말해줘서 더 이상 착각하지 않을 테니 그만해 그만하면 충분한걸 제발 같은 얘긴 또 하진 말아줘 그랬니 그렇게 힘들었니 몰랐어 내가 귀찮기만 했니 미안해 늦었지만 사과할께 두번 다시 볼일 없을 테니 어떠니 우습니 헤어지는게 넌 그렇게도 신이나니 그랬니 재밌니 너에게는 손꼽아 기다린 날이니 얼마나 오랜 시간였는데 고작 한다는

넌 어떠니 아따

어떠니 내 생각은 하는 거니 눈만 뜨면 난 니 생각만 하는데 착각일까 아니면 둘이 함께 하는 사랑일까 난 알았어 널 처음 본 그 순간 그 때부터 운명은 시작되고 있었단 걸 아무도 우릴 갈라 놀 수 없다는 걸 천 년이 가고 또 지나가고 만 년이 지나 또 만난대도 우린 서로 사랑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하늘에 해가 달이 되고 그 달이

넌 어떠니?!(feat. 유희열) 조규찬

어떠니?

넌 어떠니?! (feat. 유희열) Cho Kyu Chan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 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 속 주인공 될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면 아빠가 된 듯한

봄은 아직 차갑다 세컨스텝

사랑이 또 멀어져 나의 봄은 아직 차갑다널 위한 내 마음은 오늘도 기다린다진심어린 고백이 언제쯤 전해질까love love love 온종일 널 널 널 생각해?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고 내 사랑은 봄이 안와아팠니 내맘 모르니 내 맘 너는 너는~차갑다 내 봄은?

넌 어떠니?!(feat. 유희열) 조규찬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속 주인공 될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된듯한

랄라스윗(lalasweet)

너의 봄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랄라스윗

너의 봄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랄라스윗 (lalasweet)

너의 봄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사랑이 되면 박현종

어젯밤 또 널 울렸어 섭섭하다며 서운하다며 조금만 배려해달라는 니 말 앞에 차갑게 대한 나 때문이야 잦아진 우리의 다툼 쌓여만가는 서로의 불만 첨부터 시작하기엔 너무 멀리 와 버린 우리 둘 미움이 변해 사랑이 되면 눈물이 변해 사랑이 되면 좋을텐데 좋았었는데 커져만 가는 내 욕심과 멀어져가는 널 향한 내 맘 넌 어떠니

너의 삶 속에 난 이희제

너의 삶 속에 난 이희제 언제나 맑은 향 기로 내게 다가 온 너의 숨결 속에 서 난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내 곁에 있어 준 너를 고마워했고 항상 미안했기에 난 그저 말할 수 없었지 언제나 함께 했 던 너와의 삶 속에 서 난 느꼈지 너뿐 이란 걸 너의 삶 속에 난 어떠니 혹시 후회는 아 니니 나를 이해한다면 나에게 와주겠니 이제야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내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내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봄바람따라 흩날리는

잘 지내니 좀 어떠니 좋아서 하는 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잘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KBS '1박 2일' 삽입곡) 좋아서하는밴드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잘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미안한 만큼 행복하게 사니 잘 지내니

사랑이 되면 엄브렐라 스탠드

어떠니.. 혹시 내 맘 알고 있니.. 헤어지잔 너의 그말에 아무말조차 하지 못했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난 혼자서 널 사랑하냐 되물었지.. 아니야 그럴리 없어 이런 나도 내가 참 낯설어 절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라고 수없이 말했잖아~ 미움이 변해 사랑이 되면.. 눈물이 변해 사랑이 되면.. 좋을텐데..

잘 지내니 좀 어떠니(87525) (MR) 금영노래방

어느샌가 재밌는 얘기도 없고 평소보다 잘 웃질 않고 시선은 내 얼굴 옆이고 이럴 때만 내 마음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 날인가 보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 아무렇지 않다는 너의 말에 정말 그런 줄만 알았었어 이젠 너무 늦어 버린 내 맘도 정말 아무렇지 않겠지만 잘 지내니 좀 어떠니 내 생각은 가끔이라도 하니 이렇게 너에게 미안한 만큼 행복하게 사니 잘

너의 꿈 백송현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up come on come on come on 누구 보다 더빨리 앞만보고 지금까지 참힘들었지 니가원한 스팩이제 된것같은데 뛰어올라 무엇하게 날아올라 행복하니 니가진정 원하는게 무언지도 모르면서 하라는데로만했지 그저열심히 만했지 꿈도없이 뭘찾아서 돌아보니까 어떠니

따뜻한 너의 김태형,김찬희

내 방에 살고있는 자그마한 소녀 곱게 땋아내린 검은 머리카락 예쁜 원피스를 입고서 나풀거리던 그 옛날 마주쳤던 자그마한 소녀 겨울동안 방 한켠에 잠들어 있다 문득 눈을 뜨고 내게 물어오네 지금은 어떤 계절 인가요 아주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네요 오 나의 작은 소녀 노래를 부르듯 내게 말하네 함께 나가요 내 손을 잡고 봄은 또다시 한참을

웃고있니 언제나소년, 라이노 어쿠스틱

늘 너와 함께 걷고 싶었던 이 거리에 홀로 시원한 바람과 지저귀는 새 소리가 지나는 연인들의 얼굴엔 꽃은 피고 내 머릿속엔 지워지지 않는 너의 얼굴은 항상 따스히 웃고 있니 웃음이 나오니 난 이렇게 가슴이 저며 오는데 넌 어떠니 나 없이도 행복한지 궁금해 늘 너와 함께 걷고 싶었던 이 거리에 홀로 시원한 바람과 지저귀는 새 소리가 지나는 연인들의 얼굴엔 꽃은

봄은 온다 김혜리

이젠 그대 번호를 지워요 모두 끝나버린 그 겨울처럼 시간이 지나 지나 다시 봄이 오네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바람이 부는 거리엔 나 혼자 텅빈 자리에 멍하니 가지마 가지 말라고 이젠 말할 수 없어도 바람이 머문 자리엔 그대가 남기고 간 그 사랑 지우려 지우려 해도 여전히 난 그 자리에 그대가 없어도 봄은 온다 가끔 그대 생각에 웃어요

봄은 있었다 윤하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

봄은 다시오고

1절 verse1) 가슴이 답답한 날들이 있었죠 감추고 싶었던 아픔도 많았죠 그때는 그렇게 아팠었는데 시간은 그렇게 흘러 verse2) 스쳐간다 기억들도 사람들도 이거리도 지나간다 미워해도 내겐 전부였던 너마저 chorus1) 이렇게 봄은 다시오고 아파도 사랑은 다시 오네요 이런날 그댈 만난다면 이젠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