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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강미경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오려나 하루 이틀 기다린 날이 벌써 몇 년째 세월만이 흘러 버렸네 기다리란 그 말 믿으라던 그 말 돌아온단 그 말을 믿고 또 믿었는데 그 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늘도 먼 하늘만 바라보는 이 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이 남자가 좋아요 강미경

이 남자가 좋아요 손부익 작사/손부익 작곡 1.언제나 웃는 얼굴로 나를나를 사랑한 남자 아픈 상처 알면서도 지난 과거 모두 잊고 살아가는 여자의마음을 보고있으면 보고있으면 이남자가 정말좋아요 눈감아도 눈감아도떠오르는 그모습은 사랑할수록 붙잡고 싶은남자 이남자가 나는 좋아요 2.언제나 그모습으로 나만을 사랑한 남자 아픈 마음 달래면서 행복만을 빌어주며 ...

춘자야 강미경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

흔들린 사랑 강미경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

어머나 강미경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되요 오늘처음 만난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 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

이남자가 좋아요 강미경

언제나 웃는 얼굴로 나를나를 사랑한 남자 아픈 상처 알면서도 지난 과거 모두 잊고 살아가는 여자의마음을 보고 있으면 보고 있으면 이남자가 정말좋아요 눈감아도 눈감아도떠오르는 그모습은 사랑할 수록 붙잡고 싶은남자 이남자가 나는 좋아요 언제나 그모습으로 나만을 사랑한 남자 아픈 마음 달래면서 행복만을 빌어주며 살아가는 여자의 마음을 보고 있으면 보고 있...

여정 강미경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비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잊거들랑 잊으라 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에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제운다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무런 사랑 참는말을 달래며 떠오른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

사랑은 순풍처럼 강미경

사랑 사랑아 내 사랑아당신이 있어 내가 있답니다바람처럼 스쳐가는 사랑보다순풍처럼 부드러운 사랑으로날 감싸주는 당신은 내 사랑당신은 내 사랑바다 위에 돛단배처럼갈 길을 못 찾던 이 가슴에사랑의 물로 꽃을 심는당신은 나에게 사랑의 등대나에겐 오직 당신 뿐이야사랑 사랑아 내 사랑아당신이 있어 내가 있답니다바람처럼 스쳐가는 사랑보다순풍처럼 부드러운 사랑으로날...

[강미경]천년을 빌려준다면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모르고 강미경,정의송외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랐어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할 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 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맘 들킬까 부끄러운 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 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클래지콰이

내가 네 마음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 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런 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 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우우 우우우 우리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좋아 김혜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나를 나를 어쩌면 좋아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이러면은 안됀다는걸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보고싶어요 듣고싶어요 자꾸자꾸 흔들리네요. 그저 후회없이 가슴속에 묻힌 추억이 마음줄까 말까 사랑될줄 나도 몰랐죠.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Gavy N.J.)

<가비엔제이 - 어쩌면 좋아>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어쩌면 좋아 수민

수민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당신 난 아직 당신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난 이제 어쩌면 좋아 이밤이 새고나면 내곁을 떠나간대요 날두고 떠나버리면 난 이제 어떻게사나 나에게 버팀목 되어준사람 날두고 가지마세요 그대 없인 난안돼요 당신만 사랑해요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해요 날두고 떠나버리면

어쩌면 좋아 가비앤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플레야(Playa)

나를 자꾸 쳐다보지마 그냥 잠깐 스쳐가는 감정일뿐이야 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자꾸 내게 다가오면 나는 어떡해 어쩌면좋아x2 왜 이제야 말하는 거야 너도 나를 좋아한데 이제와서 내 게 고백하면 어떡해 어쩌면 좋아 이미 다른사람 생겨버렸어 네게 갈수가 없어 (한 땐 정말 너를) 보기만 해도 떨렸어 (한 땐 정말 너를) 너무 많이

어쩌면 좋아 우주히피

혼자 몰래 나를 보고 있었나요 알 수 없는 그대 맘을 열어봐요 다시 내 이름을 불러줘요 비밀을 알고 싶다면 또 불러봐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오래 숨겨둔 그 맘을 들켜줘요 그대는 나는 우리는 어쩜 좋아요 그냥 하는 말 아냐 그대는 나는 오 우린 어쩌면 좋아 이제 나도 설레요 내 맘대로 그댈 믿어도 될까요 다음번엔 모두 말해줄 건가요

어쩌면 좋아 플레야

나를 자꾸 쳐다보지마 그냥 잠깐 스쳐가는 감정일뿐이야 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자꾸 내게 다가오면 나는 어떡해 Chorus 어쩌면좋아x2 왜 이제야 말하는 거야 너도 나를 좋아한데 이제와서 내 게 고백하면 어떡해 어쩌면 좋아 이미 다른사람 생겨버렸어 네게 갈수가 없어 (한 땐 정말 너를) 보기만 해도 떨렸어 (한 땐 정말

어쩌면 좋아 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초영

살며시 다가온 그대 보기만 하여도 콩당콩당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사랑에 종점 찍겠네 진실한 사랑의 눈물이라면 기쁘게 눈물 흘려 볼께요 안아주세요 속삭여줘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오랜 세월이 흐른다 해도 변치 않을 이 내 사랑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사랑을 어쩌면 좋아 그대는 사랑의 바보 순수한 눈빛에 퐁당퐁당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 (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어쩌면 좋아 몽당연필

나의 맘이 네게 닿길 바래 너도 나처럼 나를 바라볼 때마다 쿵쿵 두루 두루 뚜뚜 너라는 바다에 빠져서 둥둥거려 날 보는 너의 눈 속에 아 큰일 났네 무슨 일이래 어쩜 좋아 숨길 수 없네 두 볼이 말해 발그레 너만 보면 난리 나 두근두근 말도 마 감출새도 없이 티가 다 나 어쩔 수 없나 봐 니가 내 맘에 놀러 온 그날부터 두루 따 뚜 뚜

어쩌면 좋아 [♬비닐우산의향음♬]가비엔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지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스치듯 지나가는 당신 모습에 내 마음 모두 뺏겨 버렸어 이런일 처음이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 마음 당신에게 들켜버렸어 자존심 세울필요 없잖아 내가 먼저 당신에게 갈거야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세상이 멈추었어 심장의 고동 소리만 내 귓가에 울리네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해 순간의 떨림이 찾아왔어 꿈같은 순간이 내게

&***어쩌면 좋아***& 최유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멋지게보여 새까만 눈동자 우뚝한콧날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남자로보여 넒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것만같아 불같은 사랑의 빠지고 싶어 내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난몰라 난몰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의 미소에 빠져

어쩌면 좋아 작은 거인

어쩌면 좋아 떠나갔네 어쩌면 좋아 나를 두고 가지말라 했는데 홀로 둔 채 떠났네 어쩌면 좋아 보고픔을 어쩌면 좋아 외로움을 오신다는 기약없이 그대로 가 버렸네 쓸쓸한 이밤 오늘도 지새우누나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내 님이 오시려나 어쩌면 좋아 그리움을 어쩌면 좋아 떠난 님을 그래도 생각이 나 오늘도 기다리네 예- 쓸쓸한 이밤 오늘도 지새우누나 하루가 가고

어쩌면 좋아 강한별

너에게 주는 내 마음이 아무에게나 주는게 아냐 두근대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면 안돼 너무 다 들킬 것만 같아 아직 너와 쌓고 싶은 미묘한게 이렇게나 많이 남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참을수 없는 심장소리 이건 아직 들키면 안되는 마음 만약 들키면 어쩌면 좋아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고개를 숙여 너의 옆을 지나 아직 너와 이어가고 싶은 무언가 이렇게나

어쩌면 좋아 김기웅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너무나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 난니가 좋아 난니가 좋아 난니가 좋아 너무나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 당신을 만나 좋아 그대를 만나 좋아 운명같은 그댈 만나 좋아요 아름다운 당신이 좋아 햇살이 좋아 하늘이 좋아 구름이 좋아 바람이 좋아 난니가 좋아

어쩌면 좋아 윤엘리

(Verse 1) 너는 왜 자꾸 내 맘을 흔들어 전화 한 통에 심장이 두근두근 괜히 투덜대면서도 설레고 웃음 참으려 해도 자꾸 새어나와 (Pre-Chorus) 네가 하는 작은 장난에도 내 마음은 이미 네가 다 가져갔어 어쩌면 너도 알고 있겠지 내가 네게 완전 빠졌다는 걸 (Chorus) 너 때문에 그래, 웃음이 멈추질 않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 뭐가

좋아 좋아 진산풍월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네 모든 게 좋아 웃을 때도 네가 좋고 짜증내도 네가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쩌면 좋아 옆에 있어 그냥 좋고 조잘조잘 것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이 세상 누구보다 좋아 좋아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난 네가 좋아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느루 (Neuru)

널 보면 설레는 이 맘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좋아 티 나는 난 어떡해 날 보며 웃는 저 미소 어쩌면 좋아 너도 내가 좋아 좋아 나도 좋아 널 보면 설레는 이 맘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좋아 티 나는 난 어떡해 날 보며 웃는 저 미소 어쩌면 좋아 너도 내가 좋아 꽃 눈 내리는 이 거리도 너와 함께 졸린 눈 비비며 새벽 밤도 너와 함께 너 때문에 난 녹아 널

어쩌면 어쩌면 (Inst.)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가비엔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우주

혼자 몰래 나를 보고 있었나요 알 수 없는 그대 맘을 열어 봐요 다시 내 이름을 불러 줘요 비밀을 알고 싶다면 또 불러 봐요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오래 숨겨둔 그 맘을 들켜 줘요 그대는 나는 우리는 어쩜 좋아요 그냥 하는 말 아냐 그대는 나는 오 우린 어쩌면 좋아 이제 나도 설레요 내 맘대로 그댈 믿어도 될까요 다음 번엔 모두 말해줄 건가요

좋아 느루(Neuru)

널 보면 설레는 이 맘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좋아 티 나는 난 어떡해 날 보며 웃는 저 미소 어쩌면 좋아 너도 내가 좋아 (좋아 나도 좋아) 꽃 눈 내리는 이 거리도 너와 함께 졸린 눈 비비며 새벽 밤도 너와 함께 너 때문에 난 녹아 널 보고 있으면 좋아 네 맘이 나와 같다면 난 좋을 것 같아 봄 비 내리는 이 거리도 너와 함께

어머나 강미경/정의송/민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되요 오늘처음 만난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 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꽃나비 사랑 강미경/정의송/민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빈손 강미경/정의송/민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

내남자 박신혜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멋있는 네가 너무나 좋아 콧대를 세워 아닌 척 해도 숨길 수 없어 어쩌면 좋아 한눈에 반해 버린 나 어쩌면 좋아 두 눈에 담긴 너 어쩌면 좋아 콩콩 뛰는 내 가슴 어쩌면 좋아 설레이는 내 마음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 할 거야 이제 너는 내남자라고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다정한 네가 너무나 좋아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