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춘자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춘자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춘자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

[강미경]천년을 빌려준다면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모르는사람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마...

빈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꽃나비 사랑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 파 강이 깊어...

모르고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흔들린 사랑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

어머나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되요 오늘처음 만난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 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 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해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 마음은...

천년을 빌려준다면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춘자야 강미경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춘자야 장필국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 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 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 리 만 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 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 짓던

춘자야 민승아

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 사랑 춘자야 1.3)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2,4)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모르는사람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

꽃나비 사랑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꽃나비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 파 강이 깊어...

당신은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모르는사람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

흔들린 사랑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되요 오늘처음 만난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 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 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해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 마음은...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천년을 빌려준다면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춘자야 정의송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2.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

흔들린 사랑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꽃나비 사랑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

모르고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빈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

어머나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되요 오늘처음 만난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

-빈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

천년을 빌려준다면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춘자야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2.

원점 민승아,정의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

오빠 민승아/정의송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빠 민승아, 정의송

1. 비~이히가 오는 날은(엔) 우산을 받~`아앗쳐` 주고 눈이` 오는 날은(엔)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에에 그립구나~아하 아하아아`~아아~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아아가 왔~하아~아~앗다 비바람을 헤~에에치며 찾아~아아서 왔~아앗다 ,,,,,,,,,,,,,,,,,2. 비~~~~~다.

영시의 이별 민승아, 정의송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갈대의 순정 민승아, 정의송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아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하아~아아`~아하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2. 말없`이 (가신)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아하아랴 (바람에` 흘들리는)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것이)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

눈물을 감추고 민승아, 정의송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아린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아린 가슴에 넘쳐 흐른다

용두산 엘레지 민승아, 정의송

1.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 아아아 못 잊어 운다2.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에 마음이냐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잘있거...

너무합니다 민승아, 정의송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주고 네가우네 민승아, 정의송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디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물레방아 도는데 민승아, 정의송

1.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고향아줌마 민승아, 정의송

1.술잔을 들다 말~아알고 우는 사람아 두~우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우우나 ,,,,,,,,,,,,,,,,,2. 들어찬 목로주~우우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에~에에고향 사투리~`이이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만) 섧`다.

바보처럼 울었다 민승아,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었다

물새한마리 민승아, 정의송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미워하지 않으리 민승아, 정의송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 사랑 글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 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 봐도 한 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바보같은 사나이 민승아, 정의송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눈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눈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정에 약한 남자 민승아, 정의송

내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