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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어라 강만자

언제나 만나보리 그리운 그사람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없어라 보고파 애태우는 내가슴속에 추억은 눈물처럼 여울지는데 아아 잊을 없어라 꿈속에 만나보리 그리운 그사람 가슴에 파도처럼 밀려든 이 슬픔 나홀로 불러보는 그대의 이름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가네 아아 잊을 없어라

한강의 밤 강만자

잉어떼가 잠이들은 한강의 밤이 오면 달빛만 아스라이 물결에 부서지네 남모를 외로움을 홀로 삼키며 버들잎 흐드러진 강변에 서면 물결이 아롱치는 그모습 그리워라 조각배가 출렁대는 백사장 나루터에 추억을 못잊어서 나 혼자 찾아왔네 모래성 쌓아놓고 정답던 그 시절 지금은 간곳 없고 나만 외로이 무엇을 찾으려고 한없이 헤매이나

철없는 마음 강만자

철없는 어린꿈을 키워보자고 사랑을 하였던게 잘 못인가요 믿었던 내 마음에 슬픔을 주고 호조 처럼 떠나버린 무정한 님을 오늘밤도 기다리는 철 없는 마음 사랑은 행복으로 생각 했기에 뜨겁게 태운 것이 잘못인가요 믿었던 내마음에 상처남기고 미련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을 못잊어서 불러보는 철없는 마음

소양강 처녀 강만자

노을진 소양강에 님이 오실까 갈잎배 띄워놓고 눈물적시며 그리움 달래보는 소양강 아씨 그리움 배에 실어 떠나보내면 소양강 푸른물에 노을 진다 달 밝은 소양강에 님이 오실까 기다려 지친마음 강물에 띄워 서러움 잊으려는 소양강 아씨 그래도 못 다 잊어 해가 저물면 소양강 백사장에 서러움 진다

연정 이자연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 가는 구름 이었나 - 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리는 그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맺지못할 인연이 었나 머물다간 사랑 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꿈속에 보이는 그님의 모습 잊을수가 없어라

연정 이자연 (배창자)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 가는 구~름 이었나 - 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리는 그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맺~지못할 인연이 었나 머물다간 사~랑 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그리움 이자연

스쳐가는 바람이였나 흘러가는 구름이였나 수많은 사연남기고 내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에 어린 그이에 모습 잊을 없어라.

지울수없어라 권태수

떠나는 그대 뒷모습은 내 마음 너무 아프게 했고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참을 없었지만 이제는 모두 잊어야지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헤일 없이 되풀이 하며 다짐을 했었는데 아마도 잊기는 어렵겠지만 어쩌면 생각이 나겠지만 잊을 있는 내가 되겠노라고 내가 내 자신을 위로 했는데 내 가슴 속에 그대 모습은 영원히 영원히 지울 없어라 아마도 잊기는 어렵겠지만

그리움 (Inst.) 이자연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는 구름이었나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린 그 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맺지 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 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꿈 속에 어린 그 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그리움 유아리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는 구름이었나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린 그 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맺지 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 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꿈 속에 어린 그 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그리움 금잔디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는 구름이었나 수많은 사연남기고 내가슴을 스쳐간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린 그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맺지 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꿈속에 어린 그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그리움 현자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는 구름이었나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린 그 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맺지 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 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꿈 속에 어린 그 님의 모습 잊을

하염없어라 윤태화

긴 세월 스며들어 어느새 내게와 가슴에 못 잊을 꿈처럼 남아있는 흔적 피고 지는 꽃잎처럼 세월 위를 걸으면 그 길 끝에 만나질 있을까 그리운 내 사랑 언제쯤 만날 있나, 가슴속에 끝없는 그리움 보고픈 마음 하염없어라, 그 마음 끝이 없어라 피고 지는 꽃잎처럼 세월 위를 걸으면 그 길 끝에 만나질 있을까 그리운 내 사랑 언제쯤

((첫사랑처럼)) 김미송

나 하나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그 정을 내가 어이 잊을 있나 가슴에 새긴 정 천 년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 수가 없다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도 당신을 향한 마음 변할 수가 없어라 아~~~ 내 님은 당신 한 사람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도 첫사랑 처럼 나 하나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그 정을 내가 어이 잊을 있나 가슴에 새긴 정 천

잃어버린 사랑 트윈폴리오(Twin Folio)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 없어라 버려진 나의 모습 숨길 없는 마음 용서를 받는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있네 잊을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 다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그대가 떠난 뒤엔 꿈마다 보이네 그대와 함께 보낸 못 잊을 추억들 다시 돌아 온다면

4월이 울고 있네 노영심

비가 내려오는데 꽃잎이 흩날리는데 나의 눈에는 사월이 울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 봄비가 내리는 소리 꽃잎이 떨어지는 소리 나의 귀에는 사월이 울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 창문 열고 봄비 속으로 젖어드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면은 아무리 애써보아도 너를 잊을 없어라 내일을 기다려도 될까 내 사랑을 믿어도 될까 네가 딛고 가는 저 흙이 마르기전에

검은 장갑 조항조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안녕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자릴피고 청해봐도 오지않는 잠이여 닿지않을 사랑이면 이 늙은이 마음 못해 잊을 있을까 잊을 없어라 검은 장갑 어울리는 마음에 사람아

첫사랑의눈물 김추자

1.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없어라 그대와 걷든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없어라

첫사랑의 눈물 최진희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

잃어버린 사랑 트윈 폴리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 없어라 버려진 나의 모습 숨길 없는 마음 용서를 받는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있네 잊을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 다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그대가 떠난 뒤엔 꿈마다 보이네 그대와 함께 보낸 못 잊을 추억들 다시

세월가면 (김건모) 김건모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세월가면 김건모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세월가면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이가면 김건모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그리고 밤 망각화

(1절) 난 영영 잊을 없어라 꼭 내 몸인 듯 익숙했던 서로에 옛 사랑을 모두 잊고 물속에 풍덩 빠져 있는 것처럼 (2절) 나의 호흡에 맞춰 숨쉬고 내 입맞춤에 잠시 숨을 참던 난 영영 잊을 없어라 불꽃에 물든 빨강, 파랑 밤바다를 계절과 사랑 모두 지나가도 아직 내 가슴엔 그 여름 밤 모래 향기가 나 (후렴) 난생 처음 느껴보았던

세월가면 이은저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낙화암 김영선

백마강 물결위에 세월은 흐르고 고란사 저녁종은 에달피 울리네 아 아 삼천궁녀 서린 한 핏빛되어 낙화암 절벽으로 꽃잎되어 날으네 찬란한 영화는 꿈 같이 사라지고 서러운 마음은 가눌 길이 없어라 부소산 언덕 위에 세월은 흐르고 무심한 백화정은 노을에 물드네 아 아 삼천궁녀 맺힌 한 핏빛 되어 낙화암 절벽으로 꽃잎 되어 날으네 찬란한 옛꿈은 덧없이 사라지고

세월 가면 이은저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세월 가면 이은저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체르니를 위한 발라드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고요히 들리는 저 별님의 노래 무슨 뜻일까 알 있을까 우리를 위한 자장가 일까 밤마다 내 꿈속에 들려주네 은은한 그 소리 귓가에 남았네 지금도 기억나 잊을 수가 없어라

세월 가면 문명진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기대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쏘렌자라 성태미

이슬 맺힌 눈동자 눈물 감춘 그 모습 꿈처럼 지난 흘러간 추억을 잊을없어라 한많은 사연들을 되새겨 생각할 때 아름다웠던 지난 날 그 사람 잊을없어라 오~ 쏘렌자라 보라빛 추억의 날들 오~ 쏘렌자라 주마등 같구나 오~ 쏘렌자라 보라빛 추억의 날들 오~ 쏘렌자라 주마등 같구나 아~

남은 정 김용임

남은 정 - 김용임 억울하게 빼앗긴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 속은 내가 너에게 속은 내가 어리석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지울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의 상처만은 지울 수는 없어라 간주중 내 가슴에 안겨준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서 속은 것이 너에게 속은 것이 억울하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잊을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에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사랑이 있었네 윤형주

사랑이 있었네(once there was love) 사랑이 있었네 이슬비 내리던 날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길에 사랑이 있었네 지금 이 자리 아득히 멀어져간 꿈도 아닌데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두 그림자 어디로 갔을까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이 길에 못다한 사랑이 있었다네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두 그림자 어디로

세월이 가면 남석현

세월이 가면 잊을 있겠지 그렇게 생각 했는데 찬바람불어 옷깃을 스치니 자꾸만 생각나 그리움의 눈물이 나 네 언젠가 한번은 꼭 만나야 할 사람 그리고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랑 날아가는 철새 따라 내 마음도 전해도 그님은 소식 없어라 지금은 어디서 머물고 있을까 어디로 가면은 만날 있을까

첫사랑 처럼 박원예

첫사랑 처럼 - 박 원 예 - 나 하나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그 정 을 내가어이 잊을 있나 가슴에 새긴정 천년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수가 없다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흘러가도 당신을 향한마음 전할수가 없어라 아~~~내 님은 당신 한사람 가슴이 두근 거려요 아직도 첫사랑 처럼~

애 련 김홍주

찬바람 스쳐가는 세월 한모퉁이 옷깃을 여미고 말이 없어라 꽃피는 봄날에도 낙엽지는 가을에도 우린 타오르는 불꽃처럼 아낌없이 사랑했네 아~ 그러나 그 사랑은 내게 고통과 시련을 남기고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가 버렸네 맺지 못할 운명이였기에 안타까움만 더해 가고 잊을래야 잊을 없는 수많은 추억은 남 모르는 아픔속에 슬픔만

애 련 김홍주

찬바람 스쳐가는 세월 한모퉁이 옷깃을 여미고 말이 없어라 꽃피는 봄날에도 낙엽지는 가을에도 우린 타오르는 불꽃처럼 아낌없이 사랑했네 아~ 그러나 그 사랑은 내게 고통과 시련을 남기고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가 버렸네 맺지 못할 운명이였기에 안타까움만 더해 가고 잊을래야 잊을 없는 수많은 추억은 남 모르는 아픔속에 슬픔만

짱 아 문영일

*짱 아* 언제 이던가 하얀 그길을 우리 는 걸 었지 다정 히 손잡고 말은 없었지만 오고가 는 뜨거운 눈빛 이제 는 없 어라 멀어 져 갔어라 (후렴) 아아 마 리야여 짱아 를 돌려주소서 꽃처럼 예쁘던 짱아 별처 럼 곱던 짱아를 잊을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돈키호테의 꿈 노래공장

꿈을 찾아 달려라 여기 여기에 서있네 쉰다는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어 세상의 아픔을 발견할 때 더욱 큰힘으로 날 이끌던 꿈 세상의 슬픔을 느꼈을 때 더욱 찬란히 빛나는 그 꿈이 깨어지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어 너무도 아름다웠던 꿈이 후회도 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잊을 없어라 그 꿈이 나를 속일지라도 인생은 또다른 꿈을 향한 여행 꿈의

아름다운 女人아 배동성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밤은 깊어가는데 그대 생각에 젖어 꿈속에서 보려나 행여 그댈 보려나 언제 어디서 우리 서로 또다시 만날 있다면 만날 있다면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을 어이해 눈물을 어이해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저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하는

생이란 무엇인가 JK 김동욱

생이란 무엇인가 누가 물으면 우리는 대답하리라 마지막 순간에 뒤돌아볼 때 웃으며 추억할 지난 날이라고 시냇물 모여서 강을 이루듯 날들이 모여 생을 이루리 그 생이 짧은들 누가 탓하랴 영생은 시간과 인연 없어라 생이란 무엇인가 누가 물으면 우리는 대답하리라 세월이 간대도 잊을 없는 조국에 바쳐진 순간이라고 고요한 아침에 이슬이 지듯 한 생이 사라진대도 어머니

소나기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한여름 소나기 소나기 사랑 불타는 이 가슴에 한줄기 내려줘요 어쩌면 잊을까 소나기 사랑 이 가슴 이 눈물을 모른채 가버렸네 철없는그 사랑 야속한 내 님아 먹구름 따라간 소나기 사랑 아쉬워 아쉬워 잊을 없어 한여름 소나기에 가슴을 적셔보네 뜨겁게 스쳐간 소나기사랑 애타는 이 가슴을 잊지는 말아줘요 차라리 잊을까 소나기사랑 허전한 이 가슴을 그 누가 달래주나

잃어버린 사랑 트윈폴리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수 없어라 버려진 나의 모습 숨길수 없는 마음 용서를 받는 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수 있네 잊을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다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그대가 떤난 뒤엔 꿈마다 보이네 그대와 함께 보낸 못잊을 추억들 다시 돌아 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