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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게 강마음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우린 너무도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 너무 빠르게 스며들었고 이제는 너무 다르다는 걸 알아 잘 지내기 위해 잠시만 멀어질게 좋아하는 마음 아껴두고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게 그때가 오면 그때가 오면 오해는 오해를 낳고 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을 남기고 풀 수 없는 매듭이 된 것 같아 날 아프게 해 잘 지내기 위해 잠시만 멀어질게 좋아하는 마음

그날…우리 Ciel

햇살이 밝은 날이었지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지 우린 기쁜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고 우린 깊은 절망으로 슬픈 눈물을 또 흘렸지 기억할게 아주 작은 숨결의 너를 우리 아주 작은 몸짓의 너를 우리 작은 가슴에 깊숙이 묻을게 기억할게 기다릴게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우리 다시 만나

그날…우리 씨엘(Ciel)

햇살이 밝은 날이었지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지 우린 기쁜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고 우린 깊은 절망으로 슬픈 눈물을 또 흘렸지 기억할게 아주 작은 숨결의 너를 우리 아주 작은 몸짓의 너를 우리 작은 가슴에 깊숙이 묻을게 기억할게 기다릴게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우리 다시 만나

그날...우리 씨엘(Ciel)

햇살이 밝은 날이었지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지 우린 기쁜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고 우린 깊은 절망으로 슬픈 눈물을 또 흘렸지 기억할게 아주 작은 숨결의 너를 우리 아주 작은 몸짓의 너를 우리 작은 가슴에 깊숙이 묻을게 기억할게 기다릴게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우리 다시 만나

그날...우리 씨엘

햇살이 밝은 날이었지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지 우린 기쁜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주 건조한 목소리로 너의 소식을 전해 듣고 우린 깊은 절망으로 슬픈 눈물을 또 흘렸지 기억할게 아주 작은 숨결의 너를 우리 아주 작은 몸짓의 너를 우리 작은 가슴에 깊숙이 묻을게 기억할게 기다릴게 너를 다시 만날 그날을 우리 다시 만나 웃는 그날을 우리 좀 더 어엿한

있는 그대로 강마음

요즘은 마음이 편한 날이 없어한숨이 나오지 않는 날이 없고내 자신을 찾지 못하고 잃어 가는듯해아니 내 자신이 뭔지도 모르겠어 이제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처럼멍해지고 웃는 게 힘이 들어웃고 싶지 않아 웃고 싶지 않아내가 가짜가 되어간다는 게내가 죽어가는 것과 다르지 않잖아웃고 싶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텅 빈 마음은 채워지질 않고가슴을 조여오는 답답함이날 숨...

어디로 가는 걸까 강마음

스쳐가는 사람들 비어가는 내 맘과멀어지는 꿈같은 것들나를 더욱 외롭게 해우 -가졌었던 욕심과 남지 않은 마음들되뇌이는 아픈 말 닿지 않네 내 맘이우 -반대로 걷는 것 같아 나는아직 덜 자라서 이런 걸까어떤 걸로 채워져야 나는자유로워질 수 있을까머릿속이 하얘져 더 이상난 아무것도 모르겠으니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을래나는 섬에 나는 섬에나는 섬에 슬퍼지네나...

편지 PIXY (픽시)

어깨는 무거워지는데 우린 그만큼 자라나지 못해 마지못해진 짐처럼 비틀댈까 우리의 모든 걸음은 한곳을 향하고 많은 마음을 담아서 끝없이 바랐지만 시간에 깎여 다 닳아 버린 아이는 저 멀리 달아나 잠시 너 쉬어도 괜찮아 눈물은 잊고 잠시 너 쉬어도 괜찮으니 웃어주길 바라 높이 더 밤 하늘을 지나 멀리 더 밝게 빛날 너와 나 잠시 눈을 감은 이별 눈을 뜨는 그날을

기다릴게 김민종

나에게 미안해하지마 내가 더 슬퍼지잖아 편히 눈을 감고 이젠 떠나가야 해 너를 부르는 저 세상으로 나는 혼자 살아갈 수 있어 힘은 많이 들겠지만 너와 내가 다시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울기만 할게 비가 오면 너의 눈물이라 생각할게 그 비를 맞으며 하늘을 믿으며 살아온 날을 후회하고 싶지 않기에 참고 있어 나를 버리고 떠나고 싶지만 행복한

기다릴게 김민종

나에게 미안해하지마 내가 더 슬퍼지잖아 편히 눈을 감고 이젠 떠나가야 해 너를 부르는 저 세상으로 나는 혼자 살아갈 수 있어 힘은 많이 들겠지만 너와 내가 다시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울기만 할게 비가 오면 너의 눈물이라 생각할게 그 비를 맞으며 하늘을 믿으며 살아온 날을 후회하고 싶지 않기에 참고 있어 나를 버리고

다시 만날 그날을 윤영아

우리 이대로 다가올 슬픔은 잊기로 해요 영원히 그대 곁에 잠이 들고 싶어요 홀로 헤매이던 날 이제는 그대를 알 수 있어요 흐르는 시간 속에 숨겨 질 수 없는 그 마음을 지친 우리 영혼을 여기 쉴 수 있다면 다시 이별을 하며 난 두려워 않을거야 더이상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가 변한 건 아니잖아요 감춰진 마음속에서 서로 찾고 있는 것이죠 그대여

멀어진대도 이재진

없겠지만 떠올려봐 가슴 가득히 행복했던 그 시간들 세상 그 무엇보다 너를 위해 사는 나란걸 영원토록 그대로 남아 있을 나의 사랑을 기억해 세상이 힘겨울때 눈물이 나려할때 힘들어 주저앉고 싶어 괴로울땐 네곁에 있는 날 기억해 그리울땐 우리 기억을 가슴 가득 적어둘게 세상 어디에서도 너를 위한 나를 생각해 변함없는 맘으로 우리 다시

그날을 기다리며 장철웅

가슴속에서 떠나지않는 나의 그리운 얼굴 너를 잊겠다던 나와의 약속들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차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나의 추억을 닮아 지워버리려해도 지울수 없는 눈물처럼 흘러내리네 너도 나처럼 지금 그 어디에선가 내리는 저 빗소리를 듣고 있겠지 지난 시간이 다시 오지 않아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아름답기에 우리가 사랑한 길었던 인연 너를 다시

기다릴게 김태영

기다릴게 김태영 이제 너의 마음속에 갇힌 채 너의 뜻대로 난 잊혀지겠지. 지금까지 너를 사랑했어도 지난날의 추억의 주인이 되어 다신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게 내겐 너무 힘든 약속이지만 너를 위해 떠나야 한다면 참아볼게. 네 행복을 위해 그래.

추억의 바다 권선국

붉게 타는 수평선에 잠기면 붉게 물든 노울 여전히 아름다워 밀려오는 파도 밀려드는 기억들을 오오 쓴 웃음지며 돌아보곤해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추억이 됐지만 함께 걷던 이곳은 그대로인걸 기억해 우리가 처음만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 위로가 됐잖아 우리를 지켜주던 이 바닷가 영원히 함께라면 다시 만날꺼야 이제는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우연처럼

기다릴게 김민종

나에게 미안해 하지마 내가 더 슬퍼지잖아 편히 눈을 감고 이젠 떠나가야 해 너를 부르는 저 세상으로 나는 혼자 살아갈 수 있어 힘은 많이 들겠지만 너와 내가 다시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울기만할게 비가오면 너의 눈물이라 생각할게 그 비를 맞으며 하늘을 믿으며 살아온 날을 후회하고 싶지 않기에 참고 있어 나를 버리고 떠나고

다시 만날 때까지 주찬권

그대 말없이 창가에 기대앉아서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 나는 그대 눈빛에 어리는 눈물 모른척 미소짓네 그대 지금 헤어진다 하지만 우리의 얘긴 이맘속에 있네 다시만날 그날을 그리며 우리의 사랑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그대 가만히 내 손을 잡은 채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나는 그대 두눈에 어리는 눈물 모른척 미소짓네

기다릴게 summitmusic

우물에 잠긴 물처럼 내 마음은 너 꺼야 너만 가질 수 있어 오직 너만 너만을 위해서 사랑할게 내 마음을 노래할게 너를 기다릴게 너를 만날 그때를 매일 그리운 날들만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릴게 내게로 와줄래?

다시 만날 그날 배진숙

[배진숙 - 다시 만날 그날]..결비 햇살 가득 눈부신 날에는 사랑스런 니가 생각나네 언제나 내옆에 항상 있던 너의 모습 떠올리며 긴 시간을 참았지만.. 한없이 울던 니 모습 보면서 아무말 못했던 날 이해해 줄 수 있니 우리가 비록 함께 있진 않지만 기다려 주겠니 우리다시 만날 그날을..

다시한번 널... 서희

다시 한 번 널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날에 그 순간이 그리워 찾아서 여기에 비가오던 그밤 내 가슴엔 손끝으로 쓴 세글자 사랑해 사랑해라고 네 눈동잔 별처럼 빛났지 그러나 너의 모습 허공속에 그림자 만날 수도 없는 너는 음악속에 멜로디 다시 한 번 널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우우 행복했던 그날을 찾아 여기에

(떠나지마) 내곁에 있어죠 (Duet With Sena) 아이노

우리 다시 만나잖아, 그날이 오잖아, 기다리던 그날 그래 이건 끝이 아냐, 기다릴 수 있어 다시 만날 그날 (chorus) x4 기다릴게 다시 만날 그날 난 울지 않을게 그날을 기다리며

다시한번널 서희

서희 작사 : 이창림 작곡 : 이창림 다시 한 번 널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날에 그 순간이 그리워 찾아서 여기에 비가오던 그밤 내 가슴엔 손끝으로 쓴 세글자 사랑해 사랑해라고 네눈동잔 별처럼 빛났지 그러나 너의 모습 허공속에 그림자 만날 수도 없는 너는 음악속에 멜로디 다시 한 번 널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린 하나 나영환, 김수진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 지금 비록 볼 순 없지만 우리 만날 날을 기대해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죠 생각만해도 보고픔의 눈물이 우리 다시 만나면 두 손 놓지 말아요 꼭 잡은 두 손 영원하길 우린 하나 우리는 하나 세상이 우릴 갈라 놓을 순 없죠 같은 하늘아래 있는 건 다시 만날 수 있죠 그날을 우리 기대해요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다시만날때까지 주찬권

그대 말없이 창가에 기대 앉아서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 나는 그대 눈빛에 어리는 눈물 모른척 미소 짓네 그대 지금 헤어진다 하지만 우리의 애긴 이맘속에 있네 다시 만날 그날을 그리며 우리의 사랑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그대 가만히 내손을 잡은채로 아무런 말도 하지못하고 나는 그대 두눈에 어리는 눈물 모르는척 미소 짓네 그대 지금 헤여진다 하지만

친구에게 동 요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에게 동 요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에게(3248) (MR) 금영노래방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기다릴게 당규 (Dan9kyu)

너를 또 기다려 널 위해 기도해 언제나 널 못 잊어 평생 기다린다고 말을 해 기다린다고 난 all day 모두 다 너 얘기뿐인데 언제나 너를 기다릴게 기다릴게 (너를) 기다릴게 (평생) 기다릴게 (언제나) 기다릴게 (너를) 성산동 거리가 너무나 그리워 인하대 앞도 계속 우리를 그리고 만날 수 있을까 생각만 둘이 또 너를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어 우리는 매번

군화와 고무신 전동주

1절 - 날 잊지마 날 기억해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해봐 힘들어도 조금만더 기다려만 준다면 나의 사랑은 오직 너뿐야 훈련소까지 따라 오면서도 눈물은 커녕 웃음을 잃지않던 너 퇴소식때에 구릿빛 피부가 너무나 건강해 보인다며 좋아하던 너 고무신 거꾸로 신을 걱정 말라며 우리는 일말 상처 해당 없다며 말하는 니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워.

군화와 고무신 우연우

날 잊지마 날 기억해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해봐 힘들어도 조금만더 기다려만 준다면 나의 사랑은 오직 너뿐야 훈련소까지 따라 오면서도 눈물은 커녕 웃음을 잃지않던 너 퇴소식때에 구릿빛 피부가 너무나 건강해 보인다며 좋아하던 너 고무신 거꾸로 신을 걱정 말라며 우리는 일말 상처 해당 없다며 말하는 니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워.

친구여 소울 트레인

우린 함께 먼 길을 걸어왔지 나 홀로 또 다른 길을 떠나야 해 빈 잔을 채워 줄게 친구여 떠나는 날 위해 이 노래를 불러 줄게 친구여 남겨질 널 위해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날 위해 슬픈 눈물 흘리지 마 나의 친구여 다시 만날 그날은 행복할 거야 비워둬 내 빈자릴 친구여 돌아올 날 위해 불러줘 이 노래를 친구여 다시 볼 날 위해

행복한 이별 세부엉

햇빛 쏟아지던 길 가슴 설레이던 길 우리 처음 만나던 그 거리로 오늘은(오늘은) 나홀로 생각에 잠기어 고개숙이고 가네 사랑스런 그대를 멀리 떠나가지만 가슴속에 따뜻한 그 사랑은 나 항상(나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리 곱게 간직하리라 워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외롭지 않네 슬픈 얼굴 일랑 보이지 마세요 밝게 웃어 주세요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닿을 수 없는 너 LALA STARRYLE

어제처럼 너를 그리며 내 마음 깊이 떠올라 가슴 속에 피어난 그리움 끝없는 시간을 걷네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너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닿을 수 없는 너 내게로 돌아와줘 이 순간이 영원하길 기다린다고 말해줘 마지막 인사가 아니길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빗속을 걷는 네 모습 흐린 기억 속에 감춰져 눈물이 되어 흘러가도 네가 내게로 오길 기다려 너의 모습은 여전히

별에게 쓰는 편지 새라 (saera)

어떤 곳이니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지켜보고 있니 자꾸만 네 생각에 눈물이 나곤 해 너와 내가 함께 걸었던 지난 시간을 보면 그때로 자꾸 돌아가고 싶어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 스쳐 지나가곤 해 아직 널 보낼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별이 돼 줘 나를 비춰줘 항상 볼 수 있게 자리를 지켜줘 이젠 넓은 하늘을 볼 때 너의 목소릴 찾을 게 우리 다시

다시,꽃이 피는 봄날에 (feat. 윤도) 윤토벤

조금은 어색해진 하루에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연습해봐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별은 쉴 틈 없이 나를 괴롭히며 아프게 하죠 뭐든 내 옆이면 좋다던 누구보다 행복하다던 우리 사랑은 이제 여기 까진가 봐요 꽃이 피는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힘들었다고 보고 싶었다는 말 전해주고 싶은데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잊지 않을게 미칠

빗속을 거닐며 김추자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속을 거닐며 김추자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달빛 아래서 윤엘리

(Verse 1) 달빛이 머문 강가에 서서 바람에 실려온 너의 목소리 멀리 떠난 너의 뒷모습을 물결 위에 띄워 보내네 (Pre-Chorus) 떨어지는 꽃잎처럼 흩어지는 그리움아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너와 나의 그날처럼 (Chorus) 달빛 아래서, 너를 기다려 바람결에 내 마음을 실어 보네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꿈꾸며 하늘을 보며 속삭이네 달빛 아래서,

빗속을 거닐며 소울트레인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12월 그날 케이윌

차가운 공기가 내 마음에 닿으면 지나온 너와 나의 시간이 살며시 떠오른다 새하얀 길 위로 내게 걸어오면 설레는 맘을 감출 수가 없었어 난 아직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뜨거웠던 12월 그날이 오면 내가 널 안아줄 테니 너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울리던 그 시간을 난 당연하다고 믿었어 아직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리

마음이 아프지만 한가빈

사랑했는데 해줄게 없던 못난 날 이런 내가 싫어져 맘과는 달리 험한 세상속에서 너 하나 지키지 못했어 소중했던 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해줘 너를 사랑하지만 마음이 아프지만 보낼 수밖에 없는 지금 내 맘을 이해해줘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눈물을 참고 걷는 이런 날 용서해줘 제발 따뜻했던 손 놓을

그곳에서 컨트리공방

그대 등불이 꺼지고 차가운 이슬되어 하염없이 울던날 그대 내 눈물이 되어 떨어질때쯤 볼 수 있을까 기나긴 터널을 지나 내가 다다른곳에 그대 서 있을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인 발자국따라 하염없이 걸었네 뒤돌아 보지 말아요 강물이 흘러 바다가 되듯 기나긴 여정의 끝에 다시 내 손을 꼭 잡아줄테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그려요

여수에서 만난사람 정유나

여수에서 만난사람 가을 강을 닮은 사람 우수에 젖은 얼굴이 왜 자꾸 생각나나 다시 만날 운명이라면 기다릴 수도 있지만 아 누가 있어 그날을 기약해 주리 무심한 저 바다 말없이 출렁이네 여수에서 만난사람 바람처럼 스친 사람 우수에 젖은 얼굴이 왜 자꾸 떠오르나 다시 만날 운명이라면 기다릴 수도 있지만 아 누가 있어 그날을 기약해 주리 말없는 저 동백 오늘도

사랑아 에스제이 (SJ) (최현상)

천 번 울어도 돼 만 번 다쳐도 돼 다시는 사랑 앞에 무너지지 않게 강해진 내가 돼 기다릴게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아 난 겁이나 순간처럼 지나간 너에게 아무것도 못해준 날 기억에서 니가 지워낼까 봐 시간아 되돌아가 행복했던 날을 기억하지 하루라도 꿈에라도 널 다시 그때로 데려갈 수만 있다면 사랑 안 해도 돼 너만 있으면 돼 니 곁에 살수

사랑아 기다려 에스제이 (SJ) (최현상)

천 번 울어도 돼 만 번 다쳐도 돼 다시는 사랑 앞에 무너지지 않게 강해진 내가 돼 기다릴게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아 난 겁이나 순간처럼 지나간 너에게 아무것도 못해준 날 기억에서 니가 지워낼까 봐 시간아 되돌아가 행복했던 날을 기억하지 하루라도 꿈에라도 널 다시 그때로 데려갈 수만 있다면 사랑 안 해도 돼 너만 있으면 돼 니 곁에 살수

사랑아 기다려 에스제이 (SJ)

천 번 울어도 돼 만 번 다쳐도 돼 다시는 사랑 앞에 무너지지 않게 강해진 내가 돼 기다릴게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아 난 겁이나 순간처럼 지나간 너에게 아무것도 못해준 날 기억에서 니가 지워낼까 봐 시간아 되돌아가 행복했던 날을 기억하지 하루라도 꿈에라도 널 다시 그때로 데려갈 수만 있다면 사랑 안 해도 돼 너만 있으면 돼 니 곁에 살수 있게 허락해주면 돼

How do waves form? Jyun

적당히 젖은 바람에 겨우 눈을 떴어 꿈속에 흘렸던 눈물이 말라 길어진 여름 그늘에 드리운 공기는 날 파도가 쏟아지는 곳으로 데려가줘요 몰아치는 마음을 적실 수 있게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가면 너와 만날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이젠 수평선 너머 희미해진 기억을 밀려오는 파도에 기대어 다시 만날 순간을 난 기다릴게 왜 우리는 조각난 땅에서

그대와 만날 그날을 에이블 (Able)

사랑이었나요 [02:03.50]기억 속에 남겨 둘 추억만 [02:11.10]남아있네요 그대는 [02:16.80]눈을 뜨면 사라져버리는 그대가 [02:23.70]너무 그리워요 [02:31.70]또 찾아오는 새벽 이 밤공기가 [02:39.00]시리도록 내 맘을 울리는 그대이죠 [02:46.10]보고 싶은 이 맘 전해보아요 [02:53.60]그대와 만날

그대와 만날 그날을 에이블(Able)

그대 날 찾고 있다면 내가 여기 서있을 테니 기다릴게요 나 조금씩 그대에게 가면 언젠간 내 맘 닿을까요 우리 사랑 좋았잖아 언젠가는 끝날 사랑이었나요 기억 속에 남겨 둘 추억만 남아있네요 그대는 눈을 뜨면 사라져버리는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또 찾아오는 새벽 이 밤공기가 시리도록 내 맘을 울리는 그대이죠 보고 싶은 이 맘 전해보아요 그대와 만날

웃으면서 보내마 박정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는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는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