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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할 수 있어요 강릉소녀 김가람

난 모르죠 먼 훗날 나의 모습이 내 꿈처럼 그대로 살고 있을지 어쩌면 세상은 내가 아는 것보다 외롭고 힘들지 모르죠 난 말하죠 언제든 어디에서든 내 모습에 후회하지는 말자고 오늘 하루처럼 짧은 순간순간이 결국엔 내 삶인거죠 약속할 있어요 숨쉬는 매순간 순간 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할거라고 잊지 않을거예요 단 한번 뿐인 삶이란 무대를

약속 할 수 있어요 강릉소녀

난 모르죠, 먼훗날 나의 모습이 내 꿈처럼 그대로 살고있을지 어쩌면 세상은, 내가 아는 것보다 외롭고 힘들지 모르죠 난 말하죠, 언제든 어디에서든 내 모습에 후회하지는 말자고 오늘 하루처럼 짧은 순간순간이 결국엔 내 삶인거죠 약속 있어요, 숨 쉬는 매 순간 순간 나 힘나는 것 최선을 다 할거라고 잊지 않을 거에요, 단 한번뿐인

백년의 약속 김가람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나만의 태양 강릉소녀

이 길을 걷고 있었어 세상이 정해준 이 길을 언제부터 걸었는지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는 이 길을 세상은 이 길이 성공의 길이라 우리에게 똑 같은 길을 걷게 만들어 그리고는 우리에게 속삭이겠지 이게 모두 너의 (성공을 위한 길이야) 내가 이 길의 끝에 서 있을께 니가 날 볼 있도록 내가 이정표가 되어 줄께 너의 길을 찾을 있도록

강릉소녀 페이퍼 문(Paper Moon)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강릉소녀 페이퍼문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강릉소녀 페이퍼 문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죽지마 강릉소녀

안돼 안돼 제발 제발 No Way 제발~ (죽지마~ 제발 죽지마) 널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죽지마~ 제발 죽지마) 지나가고 나면 모두 별것 아닌데 (죽지마~ 제발 죽지마) 널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죽지마~ 제발 죽지마) 지나 가고나면 모두 별것 아닌데 알았어 누구나 잘못 수는 있어 그러나 입장 한번 바꾸어봐

광화문연가 김가람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김가람

라ㅑ 갈 ??면 ?¢? ㅋ? 이? ㄼ? ?이ㅄㅑ ㄼ? ?? ?대가 ?¢파 ?ㄼㅄㅤㅝ 한ㅓ이 걸?ㅅ??. ?대와 함? 걷던 ?길은 ?¢ 아ㅗ ?른 ㄼ?? ㅣ간이 오? ??가서 ㅄ ㄸㅅㅑ 바뀌??ㅗ ?대와 함? ?던 ㅤ은 ?금ㅑ 한ㅀ 같아? ㄼ??던 일 ㅣ간?으로 하?라ㅑ 갈 ??면 ?¢? ㅋ? 이? ㄼ? ?이ㅄㅑ ㄼ?

다행이다 김가람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 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고 숨을 쉴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댈 아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광화문 연가 김가람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백년의약속 김가람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흔적 김가람

두번 다시 사랑할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없어 사랑 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좋은 사람 만나요 김가람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대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그사람은 아니야 김가람

사랑한단말 믿지마라 사랑은 그런게 아냐 쉽게 믿고만 살 수는 없는걸 넌 알고있니 너뿐이란 말 믿지말아 그리 쉽게 만나고 쉽게 행복할 있는 사랑은 세상엔 없는거야 너만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 한마디에 달빛 같은 너의 마음을 빼앗길순 없잖아 그사람은 아니야 그 사람은 아니야 오늘도 눈물짖는 내맘을 아직도 모르겠니 그사람은

그 사람은 아니야 김가람

사랑한단말 믿지마라 사랑은 그런게 아냐 쉽게 믿고만 살 수는 없는걸 넌 알고있니 너뿐이란 말 믿지말아 그리 쉽게 만나고 쉽게 행복할 있는 사랑은 세상엔 없는거야 너만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 한마디에 달빛 같은 너의 마음을 빼앗길순 없잖아 믿지말아 속지말아 그리 쉽게 만나고 쉽게 행복할 있는 사랑은 세상엔 없는거야 너만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한마디에

연인 김가람

다시 만날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랑했지만 김가람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 설 없어 지친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낙인 김가람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온다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에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것

내 여자 김가람

찾았죠 너무 오래 걸려서 이제 그만 장난치라고 많이 놀랬잖아 어디에 있었던 거야 눈물이 앞을 가려 너는 보이지가 않고 니옆에서 어색한 모습으로 내게 인사하는 그대 당신은 누구신가요 왜 그대가 곁에 있나요 나 밖엔 모르는 그녀 뭐라 하면서 손을 잡았나요 저 여자는 내 여잡니다 저 여자는 내 여자랍니다 그 아무도 손댈

나만의 태양 - 강릉소녀 (MR) Musicsum(뮤직섬)

이 길을 걷고 있었어 세상이 정해준 이 길을 언제부터 걸었는지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는 이 길을 세상은 이 길이 성공의 길이라 우리에게 똑같은 길을 걷게 만들어 그리고는 우리에게 속삭이겠지 이게 모두 너의 성공을 위한 길이야 내가 이 길의 끝에 서 있을께 니가 날 볼 있도록 내가 이정표가 되어 줄께 너의 길을 찾을 있도록 우리들을

일년을 하루같이 김가람

가슴속에 남겨진 미련을 위한 술 담배 한 모금에 날려보내고 누가 뭐라 내게 말을해 봐도 다신 돌아보지 않으리 되돌아 갈 없는 많은시간을 언젠가 나는 단숨에 돌아가리라 지쳐버린 나의 몸을 뉘우며 저하늘 가까이 나는 가리라 아무도 없는 바람 맞으며 일년을 하루같이 날려 버리고 몸서리치게 참아온 날들 이젠 너에게로 갈수 있다고 난 돌아가리라

다집어쳐 김가람

다 집어쳐 그까짓 사랑이 뭐길래 내 가슴 후벼 후벼 후벼 파는 상처만 주냐고 억지로 꾸역 꾸역 삼키다 맛 떨어져 뱉어낸 사랑을 다가져가 다 집어쳐 가 버려 너란 사람 왜그래 사랑이란게 뭐 이래 놀다 버린 헌장난감 처럼 날 쉽게 내 던져 다른 사람도 줄 없게 다시는 망가져 쓸 없게 사랑도 다시 할수 없게 한방 뒤통수를

친구 김가람

잔을 들어라 마지막이다 거 친 한숨 크게 쉬어라 가게나 나의 친구여 젊음도 함께 가져가게나 가는 세월을 탓하지 마라 머무를 없는 이 세상 자 이제 함께 나누자 남겨진 우리 삶을 위하여 들어라 들어라 이제 남은 잔을 들어라 부딪치는 이 술잔에 담아라 마지막 한숨을 담아라 들어라 들어라 이제 남은 잔을 들어라 부딪치는 이

그녀의 눈물 김가람

어느날 내게서 떠나가버린 그녀가 내게로왔네 그만 만나자고 할땐 언제고 다시 시작 하자네 아무말 못하고 앉아있었네 그만 난 그자리에서 그녀의 눈조차 볼 없었네 왜 이제야 온건지 그녀가 떠나고 혼자남아서 힘들어 하던 동안 내곁에서 힘이되주던 사람이 이젠 있는데 이제와서 어떡하라고 난 이제 어떡하라고 날 버린건 그녀였는데

World ends tomorrow 김가람

것도 없던 걸로 하자 Nobody's here from now on officially Now I'm done with all this bullshit anyway This world is gonna be end tomorrow night oh 무엇보다도 어떤 끝일까 기대가 돼 소행성이 우릴 들이받았음 좋겠는데 확실하고도 빠르게 박살내줬음 해 아무것도 느낄

당신의 소중함을 잊지 않겠소 김가람

그랬소 지금까지 난 앞만 보며 살아 왔다오 원치 않던 원하던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소 우리가 함께 한지도 어느덧 십 년이 지났소 당신의 그 곱던 얼굴에도 세월이 담겨 있소 사랑하오 나의 그대여 새삼스러이 하고 싶은 말 영원히 당신의 소중함을 난 정말 잊지 않겠소 이제야 안건 아니오 알면서 모른 척 했소 세월에 내가 야해졌는지 마음이 아프다오 언제나 그...

꿈이어도 사랑 할래요 김가람

그대가 그리운 서러운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길은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날은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일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마이웨이 김가람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일 년을 하루같이 김가람

가슴속에 남겨진 미련이 한숨 담배 한 모금에 날려보내고 누가 머라 내게 말을 해봐도 다신 돌아 보지 않으리 되돌아 갈수 없는 많은 시간을 언젠간 나는 단 한숨에 돌아 가리라 지쳐 버린 나의 몸을 이루며 저하늘 가까이 가리라 아무도 없는 바람 맞으며 일년을 하루같이 날려버리고 몸서리 치게 참아온 날 들 이젠 너에게로 갈수 있다고 +...

귀거래사 김가람

하늘아래 땅이있고 그위에 내가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지고 달이뜨고 그안에 내가숨쉬니 어디인들 이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

눈먼 사랑 김가람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 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난 괜찮아 김가람

?헤어지잔 말로 이해해도 되니 니말을 지금 까지 우린 그저 아니 아무 모른단 시간이 갈수록 서로 부담일 뿐 이라고 미안하단 말로 끝을 맺고 마는 너에게 난 괜찮아 정말이야 미안해 하지마 부탁이야 처음처럼 나 생각해줘 내모습을 그대로 봐줘 난 괜챦아 걱정하지마 시간이 가면 없던 일처럼 그렇게 우린 또 그렇게 또 그렇게 시간이 갈수록 서로 부담일 뿐 이라...

내사랑 내곁에 김가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

애원 김가람

나에게 남아 있는 사람을 이제는 다 줄수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 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 않아 내 앞에 누워있는데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대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라고 이렇게라도 볼수있다면 안돼요 이번만는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 모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

여정 김가람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

거짓말 김가람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

산다는 것은 김가람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산다...

내사랑내곁에 김가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이 세상 하나뿐인...

Escape (Feat. 김희수) 김가람

지루했던 일상을 떠나 나와 함께해요 시원한 바다로 떠나요 푸르른 하늘을 담아서 전해봐요 그댈 향한 마음 love you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 흘려보내고 안녕 시원한 바다로 떠나요 푸르른 하늘을 담아서 전해봐요 그댈 향한 마음 love you 따스한 해변으로 가요 포근한 햇살을 담아서 전해봐요 그댈향한 마음 love you 지루했던 나날들 지쳐있...

약속 커플

기다려왔던 운명의 사랑이 내 곁에 다가왔어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내게 기적 같은 일이 생긴 거예요 그대 나를 처음 바라본 순간 온 세상이 멈춘 것 같았죠 그때 알았어요 그댄 나의 운명인걸 그토록 바랬던 사랑 그대 안에 내가 있어요 서로의 마음 느낄 있죠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만 사랑해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알고

약속 김보옥

그대 내게 처음 다가온 어두웠던 그 어느날 깊은 절망과 괴로움속에 살아갈 아무 의미 없던 내게 그대 내게 처음 들려준 가슴설레이던 약속 어떤 아픔과 어려움속에도 영원히 나와 함께하겠다는 그대가 날 위해 흘린 눈물있기에 나 다시 세상을 볼수 있게 되었죠 그대가 내게 준 그 사랑있기에 나 오늘도 숨을 쉴수 있어요 기억하나요 그대의

약속 Anthem

난 늘 기도했었죠 누군가 나에게 운명일 있다면 그 사람 그대이길 바랬죠 언제든 다시 볼 있게 난 이제야 깨닫죠 꿈꿔온 사랑은 바로 그대였음을 그대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인거죠 믿어요 우리의 사랑을 *Naver let go again 영원히 함께 할게요 떠난 후 알았죠 내겐 그대 마지막 사랑임을 And I love you forever 영원히

약속 Zero

늘 곁에 있을 거라고 말할 있을까 그러기에 난 너무 부족한데 무책임했던 말로 널 가질 있을까 늦기 전에 널 보내야 텐데 오랜 시간에 지친 너를 보면서 언제나 그래 온 것처럼 또다시 널 기다리게 순 없어 항상 내 곁에 있어준 넌 아무것도 갖지 못한 나의 전부이니까 나보다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약속 제로

늘 곁에 있을거라고 말 있을까 그러기에 난 너무 부족한데 무책임했던 말로 널 가질수 있을까 늦기 전에 널 보내야 할텐데 오랜 시간에 지친 너를 보면서 언제나 그래온것처럼 또 다시 널 기다리게 순 없어 항상 내곁에 있어준 넌 아무것도 갖지 못한 나의 사랑 이니까 나보다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있어 내가 널 지켜줄꺼라는 바보같은

약속 류시원

늘 곁에 있을거라고 말 있을까 그러기에 난 너무 부족한데 무책임했던 말로 널 가질수 있을까 늦기 전에 널 보내야 할텐데 오랜 시간에 지친 너를 보면서 언제나 그래온것처럼 또 다시 널 기다리게 순 없어 항상 내곁에 있어준 넌 아무것도 갖지 못한 나의 사랑 이니까 나보다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있어 내가 널 지켜줄꺼라는 바보같은

약속 Anthem

효수) 난 늘 기도했었죠 누군가 나에게 운명일 있다면 그 사람 그대이길 바랬죠 언제든 다시 볼 있게 나얼) 난 이제야 깨닫죠 꿈꿔온 사랑은 바로 그대였음을 그대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인거죠 믿어요 우리의 사랑을 * Never let you go again 영원히 함께 할게요 떠난 후 알았죠 내겐 그대 마지막 사랑임을 And I love

약속 제로 (Zero)

늘 곁에 있을꺼라고 말할 있을까 그러기엔 난 너무 부족한데 무책임했던 말로 널 가질 있을까 늦기전에 널 보내야 할텐데 오랜 시간에 지친 너를 보면서 언제나 그래온 것처럼 또다시 널 기다리게 순 없어 항상 내곁에 있어준 넌 아무것도 같진 못한 나의 사랑이니까 나보다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있어 내가 널 지켜줄꺼라는 바보같은

Wedding Song 비가

하얀 드레슬 입고서 그대 앞에 걸어 갈때 수줍게 건넨 그 손을 정말 따뜻이 잡았죠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도 서로에게 필요하지 않아요 그대의 눈에서 느낄 수가 있기에 언제나 그대 곁을 지켜줄거라 약속 있어요 설렛던 마음만 잊지마요 내곁의 모든것이 그대 때문에 아름다울 있죠 이세상 끝까지 함께 할께 I Love You 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