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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한 이별 (집나온 수사자 & 앙칼진 백 고양이) 강균성 (노을), 아이비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도 못 쉬었었어 근데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헤어지기 직전에 그만 참지를 못하고 아주...

대낮에 한 이별 강균성, 아이비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도 못 쉬었었어 근데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헤어지기 직전에 그만 참지를 못하고 아주...

나의 하루 (앙칼진 백 고양이) 아이비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 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 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

바람기억 (웃는 얼굴에 수박씨) 강균성 [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바람기억 (웃는 얼굴에 수박씨) 강균성 (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바람기억 (웃는 얼굴에 수박씨) 강균성(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바람기억 (복면가왕 18회) 강균성(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바람기억 강균성 [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둘만아는 이별 JQ, 강균성 (노을)

no 기계적인 대답만 연습해온 대로 난 괜찮은 척 웃지만 입술을 깨물곤 떠오른 얼굴은 깊숙히 삼켜야겠지 또 가슴이 아파와 세상에서 너와 나만 아는 슬픈 이야기 누구에게 말할수 없어 난 그래서 울수도 없어 혼자서 간직했던 행복만큼 나 비밀스럽게 yeah 지워야겠지 널 잊어야겠지 너를 둘만 아는 만남 둘만 아는 사랑 둘만 아는 이별

둘만아는 이별 (Inst.) JQ, 강균성 (노을)

no 기계적인 대답만 연습해온 대로 난 괜찮은 척 웃지만 입술을 깨물곤 떠오른 얼굴은 깊숙히 삼켜야겠지 또 가슴이 아파와 세상에서 너와 나만 아는 슬픈 이야기 누구에게 말할수 없어 난 그래서 울수도 없어 혼자서 간직했던 행복만큼 나 비밀스럽게 yeah 지워야겠지 널 잊어야겠지 너를 둘만 아는 만남 둘만 아는 사랑 둘만 아는 이별

대낮에 한 이별 박진영 (feat선예)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게 하나도 없어 맘이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 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자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라서 생각보다 아주 빨리 죽을거 같아서 정말 숨도 못셨었...

대낮에 한 이별 박진영

[박진영 - 대낮에 이별]..결비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게 하나도 없어 맘이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 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자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라서

대낮에 한 이별 박진영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도 ...

대낮에 한 이별 정승환 (With 수지)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도 못 쉬었었어 근데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헤어지기 직전에 그만 참지를 못하고 아주

대낮에 한 이별 수지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대낮에 한 이별 수지 & 버나드 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대낮에 한 이별 수지/버나드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대낮에 한 이별 수지(Suzy),버나드 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대낮에 한 이별 수지 (miss A), 버나드 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대낮에 한 이별 수지&정승환 (miss A)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대낮에 한 이별 수지 (miss A) & 버나드 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대낮에 한 이별 박진영 Feat. 선예

대낮에 이별 - 박진영 ♡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대낮에 한 이별 ☆ 박진영 (Featuring 선예)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도 ...

대낮에 한 이별 수지 (miss A)&버나드 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대낮에 한 이별 수지&버나드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대낮에 한 이별 수지, 버나드 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대낮에 한 이별 수지[miss A], 버나드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대낮에 한 이별 박진영 선예

대낮에 이별 - 박진영 선예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대낮에 한 이별 선예, 임슬옹

1마지막 인사를 주고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대낮에 한 이별 선예 & 임슬옹

1마지막 인사를 주고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대낮에 한 이별 수지 (Suzy), 버나드 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도 못 쉬었었어

그대 없는 날들(Of 노을) 강균성

끝이라는 그대 거짓말에 아무 말도 슬퍼할 수도 없던 그 날이 믿지 않았었던 그 날이 지나가고 거짓말은 현실이 되어 아직 내게 배어있는 그대 사라져가는 시간 어떤 표정도 지을 수가 없는 시간이 흘러가네 언젠가 그대 없는 하루에 익숙해질 지 몰라 날 잃어버린 채 움켜쥔 추억으로 그대 내 곁에 이대로 지켜낼 수 없을 테니 변한 내가 어색하겠지만 이 슬...

Interlude 강균성(노을)

그렇게 웃는 얼굴로 다가와 아무 표정 없이 뒤돌아서 떠나가네 어떻게 내 안의 넌 더 커져서 오늘도 이렇게 날 힘들게만 하는지 (다시 날 돌아봐) 더 멀어지는 널 향해 oh, ( 번만 돌아봐) 사라져가는 널 향해 oh~ 불러도 넌 이미 없잖아 다시 난 고개 숙여 한숨만 쉬게 돼

Interlude 강균성 (노을)

그렇게 웃는 얼굴로 다가와 아무 표정 없이 뒤 돌아서 떠나가네 어떻게 내 안의 넌 더 커져서 오늘도 이렇게 날 힘들게만 하는지 다시 날 돌아 봐 더 멀어지는 널 향해 oh 번만 돌아 봐 사라져가는 널 향해 oh 불러도 넌 이미 없잖아 다시 난 고개 숙여 한숨만 쉬게 돼

이번엔 달라 강균성 (노을)

없어도 아직 많이 부족하대도 사랑하는 지금 이 마음만 믿어줘 모든 게 다 변해왔지만 영원한 건 없다 하지만 지켜 봐줘 자신 있는 나야 이제야 찾아 온 거야 사랑이 날 이렇게 달콤한 거야 사랑이란 세상에 너란 행운이 또 있을까 이번만은 달라 넌 달라 절대 널 놓치지 않아 사랑 그 끝엔 눈물만 다시 뛰지 못할 것 같았던 그런 내 맘에 네가 와 사랑을 다시 꿈꾸게

집 나온 고양이 메이퀸

검은 하늘에 밝은빛 나를 유혹하네 한걸음 두걸음 요염히 뒤돌아 봐도 여기가어딘지 알수가 없어 사람들속에 집나온 고양이 (니야옹 ) 알수없는 향기로 비틀비틀 걸어와 날따라와 겁주는 아저씨 (니야옹) 세까만 이거리에 처량히 울고있는 불쌍한 주인을 찾는 고양이 (니야옹 ) 햇살이 밝아와 눈비비며 일어나 한걸음 두걸음 살포시 이리로 뒹굴 저리로

집 나온 고양이 메이퀸(MayQueen)

검은 하늘에 밝은빛 나를 유혹하네 한걸음 두걸음 요염히 뒤돌아 봐도 여기가어딘지 알수가 없어 사람들속에 집나온 고양이 (니야옹 ) 알수없는 향기로 비틀비틀 걸어와 날따라와 겁주는 아저씨 (니야옹) 세까만 이거리에 처량히 울고있는 불쌍한 주인을 찾는 고양이 (니야옹 ) 햇살이 밝아와 눈비비며 일어나 한걸음 두걸음 살포시 이리로 뒹굴 저리로

하늘만 쳐다봐 강균성 (노을)

자주 찾던 니가 참 좋아했던 자그만 카페도 슈퍼마켓도 여전히 변함없이 그저 있는데 걸음을 멈춰서다 덤덤히 웃음짓다 막연히 떠오른 너의 그 얼굴 생각나 가끔 생각나 가끔 하늘만 쳐다봐 나 이제야 알 것만 같은데 uh 사소한 일분일초 모든 순간이 내겐 그 무엇보다 소중했었다고 행복했다고 하루가 다 가도록 걷다가 밤새도록 문득 니가

하늘만 쳐다봐 강균성 [노을]

자주 찾던 니가 참 좋아했던 자그만 카페도 슈퍼마켓도 여전히 변함없이 그저 있는데 걸음을 멈춰서다 덤덤히 웃음짓다 막연히 떠오른 너의 그 얼굴 생각나 가끔 생각나 가끔 하늘만 쳐다봐 나 이제야 알 것만 같은데 uh 사소한 일분일초 모든 순간이 내겐 그 무엇보다 소중했었다고 행복했다고 하루가 다 가도록 걷다가 밤새도록 문득 니가

하늘만 쳐다봐 강균성(노을)

자주 찾던 니가 참 좋아했던 자그만 카페도 슈퍼마켓도 여전히 변함없이 그저 있는데 걸음을 멈춰서다 덤덤히 웃음짓다 막연히 떠오른 너의 그 얼굴 생각나 가끔 생각나 가끔 하늘만 쳐다봐 나 이제야 알 것만 같은데 uh 사소한 일분일초 모든 순간이 내겐 그 무엇보다 소중했었다고 행복했다고 하루가 다 가도록 걷다가 밤새도록 문득 니가

하늘만 쳐다봐 (Inst.) 강균성 (노을)

허전해 무심코 자주 찾던 니가 참 좋아했던 자그만 카페도 슈퍼마켓도 여전히 변함없이 그저 있는데 걸음을 멈춰서다 덤덤히 웃음짓다 막연히 떠오른 너의 그 얼굴 생각나 가끔 생각나 가끔 하늘만 쳐다봐 나 이제야 알 것만 같은데 uh 사소한 일분일초 모든 순간이 내겐 그 무엇보다 소중했었다고 행복했다고 하루가 다 가도록 걷다가 밤새도록 문득 니가

Love Is Coffee 강균성 (노을)

프라푸치노 수욜일엔 에스프레소 모두 힘내요 목요일엔 시크한 헤이즐럿 금요일엔 너무 고소한 바닐라 라떼 토욜일엔 모두 함께 카라멜 모카 일욜인엔 자유롭게 카페프리덤 향기로운 커피향과 함께 coffee coffee coffee life 사랑하는 그대와 coffee coffee coffee life 우리만의 coffee life 내 마음을 아프게

인연2 (이별은 안돼) 강균성(노을)

다시 좋아졌잖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있잖아 널 보낼순 없어 우리가 헤어진다는건 상상할수도 없어 가지마 나 밖에 모르던 나라서 너를 외롭게 만들어서 미안해서 아직은 보낼순 없어 단 한번만 이번 꼭 한번만 나를 믿어 내게 기회를 줘 너 아니면 난 너아니면 안되는걸 알잖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못 하겠어 널 못보내겠어 너를 웃게

인연2 (이별은 안돼) 강균성 (노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있잖아 널 보낼 수 없어 우리가 헤어진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어 가지마 나밖에 모르던 나라서 너를 외롭게 만들어서 미안해서 아직은 보낼 수 없어 단 한번만 이 번 꼭 한번만 나를 믿어 내게 기회를 줘 너 아니면 난 너 아니면 안되는 걸 알잖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못하겠어 널 못 보내겠어 너를 웃게

Fever (Feat. MYK) 강균성(노을)

Hey, what you want from me 날 바라보는 너 더 이상은 시선을 속일 수가 없어 You know I’m so lonely 나에게 얘기해 지금 내게 다가오고 싶다고 (이 리듬을 느껴봐) 마디 말 없이 (이 음악을 즐겨봐) 너의 맘을 나에게 열어봐 I just want you tonight Oh baby tonight

Fever (Feat.넋업샨) 강균성 (노을)

Hey what you want from me 날 바라보는 너 더 이상은 시선을 속일 수가 없어 You know I'm so lonely 나에게 얘기해 지금 내게 다가오고 싶다고 이 리듬을 느껴 봐 마디 말 없이 이 음악을 즐겨 봐 너의 맘을 나에게 열어 봐 I just want you tonight Oh baby tonight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달아올라

그대 없는 날들 강균성 (노을)/강균성 (노을)

끝이라는 그대 거짓말에 아무 말도 슬퍼할 수도 없던 그 날이 믿지 않았었던 그 날이 지나가고 거짓말은 현실이 되어 아직 내게 배어있는 그대 사라져가는 시간 어떤 표정도 지을 수가 없는 시간이 흘러가네 언젠가 그대 없는 하루에 익숙해질 지 몰라 날 잃어버린 채 움켜쥔 추억으로 그대 내 곁에 이대로 지켜낼 수 없을 테니 변한 내가 어색하겠지만 이 슬픔 다...

바람기억 강균성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Body Jumping (Song By 강균성) 노을

우리 이런 날에 우리 손과 발에 움직임을 실어봐 그래 우리 이제 온몸으로 말해 조금 더 크게 해봐 Moving Grooving 느껴봐 My Body Jumping We gonna get it on tonight

그대 없는 날들 강균성 (노을)

?끝이라는 그대 거짓말에 아무 말도 슬퍼할 수도 없던 그 날이 믿지 않았었던 그 날이 지나가고 거짓말은 현실이 되어 아직 내게 배어있는 그대 사라져가는 시간 어떤 표정도 지을 수가 없는 시간이 흘러가네 언젠가 그대 없는 하루에 익숙해질 지 몰라 날 잃어버린 채 움켜쥔 추억으로 그대 내 곁에 이대로 지켜낼 수 없을 테니 변한 내가 어색하겠지만 이 슬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