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아픈 사랑아 간종욱

[간종욱 - 아픈 사랑아] 나는 알고 있어 나역시 니 아픔인걸 널 사랑한 동안 어떤 따스한 말도 난 주지 못했지만.. 나는 보고 있어 언제나 니 등뒤에서 너 울지 않도록 누구보다 바라며 맘 졸인 나인데..

내 아픈 사랑아 (하얀 거짓말 OST) 간종욱

나는 알고있어 나 역시 니 아픔인걸 널 사랑한동안 어떤 따스한 말도 나 주지 못했지만 나는 보고있어 혼자 나 니 등뒤에서 너 울지 않도록 누구보다 바라며 맘 졸인 나인데 불러본다 아픈 사랑아 손을 놓지않도록 지쳤던 맘에 날 떠날때에도 날 돌아볼 수 있게 달려본다 모든 사랑아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서툴은 맘에 말 못해도 사랑은

사랑이란 놈 간종욱

간종욱..사랑이란 놈 어두운 난 어제를 살고 외로운 난 내일을 살고,, 한줌의 빛조차 없는 깊은 어둠속에서 헤메이며 살았어.. 두려운 난 사랑을 찾고 불안한 난 사랑을 잡고,, 한줌의 빛조차 없는 내게 사랑이란걸 허락할 수 있을까..

사랑이란 놈(글로리아 OST Part.2) 간종욱

어두운 난 어제를 살고 외로운 난 내일을 살고 한줌의 빛조차 없는 깊은 어둠속에서 헤매이며 살았어 두려운 난 사랑을 찾고 불안한 난 사랑을 잡고 한줌의 빛조차 없는 내게 사랑이란건 허락할 수 있을까 사랑아 날 더이상 울리지 말아 사랑아 눈물은 꺼내지 말아 사랑아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삶을 다 지운다해도 두려워 널 향해가는데

내 사랑아 간종욱/간종욱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찢겨도 아리는 가슴 쥐고서 사랑아 내사랑아 제발 산다는게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고 힘든게 정말 다행인건 흐르잖아 시간은 보이지도 않는 짙은 어둠 몰래 숨막힘에 나 울어도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내 사랑아 간종욱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찢겨도 아리는 가슴 쥐고서 사랑아 내사랑아 제발 산다는게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고 힘든게 정말 다행인건 흐르잖아 시간은 보이지도 않는 짙은 어둠 몰래 숨막힘에 나 울어도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내 사랑아 간종욱?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찢겨도 아리는 가슴 쥐고서 사랑아 내사랑아 제발 산다는게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고 힘든게 정말 다행인건 흐르잖아 시간은 보이지도 않는 짙은 어둠 몰래 숨막힘에 나 울어도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내 사랑아.15 간종욱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찢겨도 아리는 가슴 쥐고서 사랑아 내사랑아 제발 산다는게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고 힘든게 정말 다행인건 흐르잖아 시간은 보이지도 않는 짙은 어둠 몰래 숨막힘에 나 울어도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내사랑아 간종욱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찢겨도 아리는 가슴 쥐고서 사랑아 내사랑아 제발 산다는게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고 힘든게 정말 다행인건 흐르잖아 시간은 보이지도 않는 짙은 어둠 몰래 숨막힘에 나 울어도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사랑이란 놈 - 간종욱 (MR) Musicsum(뮤직섬)

어두운 난 어제를 살고 외로운 난 내일을 살고 한줌의 빛조차 없는 깊은 어둠속에서 헤매이며 살았어 두려운 난 사랑을 찾고 불안한 난 사랑을 잡고 한줌의 빛조차 없는 내게 사랑이란 걸 허락할 수 있을까 사랑아 날 더이상 울리지 마라 사랑아 눈물을 꺼내지 마라 사랑아 나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삶을 다 지운다해도 두려워 널 향해 가는데

삼십구점오 (39.5 메이 퀸 ost) 간종욱

삼십구점오〈39.5 메이 퀸 ost〉 - 간종욱 왜 난 사랑 하나도 못 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 한 번 한 것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 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 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39.5 간종욱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9 5 간종욱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9.5 (메이퀸 OST Part.2) 간종욱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9.5 간종욱?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9.5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 (메이퀸 OST)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 ♥♥♥ 간종욱

♡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39.5 ( 메이퀸 OST Part.2 )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예삐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 [\'12 메이퀸ost]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메이퀸ost)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 해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 한 번 한 것 뿐인데 몇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39.5(메이퀸 OST )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メ。수정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 해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 한 번 한 것 뿐인데 몇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39.5~ㅁㅁ~ 간종욱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39.5(메이퀸 OST) 간종욱

왜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39.5 *하늘빛여은님 청곡* 간종욱

처음 해 본 것 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 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 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 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 준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까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못하는 걸까?

39.5(조은친구님 청곡입니다) 간종욱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못하는 걸까 익숙했던 기억도 다 지워야만 돼 사랑했던 시간만큼 이별하나 봐 니 걱정 니 생각만 하고 사니깐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밥줘 OST) 간종욱

가지말라고 제발 멈춰서라고 널 향해가는 가슴을 막아도 지울수가 없어 비울수 없어 난 추억들이 너무나 많아서 눈이 멀 만큼 울고 또 울어 보아도 가슴에서 눈물이 또 새어 흐르고 가슴이 헌 만큼 손으로 막아보아도 허전한 빈자릴 채울수는 없을것같아 그대 없으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너만 사랑할꺼야 가슴이 고장이나 다른 사랑을 못해

눈물이 말라가 간종욱

나 그렇게 지나가 모두 그렇게 지나가 죽을거 처럼 아프던 그 시간도 나 조금만 더 이렇게 널 이가슴에 묻고 그리워 하면 살아가면 안되니 나 죽을때까지 아플줄 알았어 영영 널 비워내지 못할줄 알았어 그게 아닌걸 그게 아닌걸 어느세 시간은 나에게 너를 잊으라 했어 너를 지우라했어~~ 나의 사랑아 나의 고운 사람아 이젠 너를 잊을께 이제

폭풍 간종욱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너를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난 이렇게 아픈 가슴) (슬픈 기억을) (맘속에 묻을게) (너를 사랑한만큼 깊게) (그렇게) (슬퍼한만큼 크게) (어느새) (부푼 시련이) (나의 가슴에

폭풍 (Feat. Carlos of UpTown) 간종욱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너를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난 이렇게 아픈 가슴) (슬픈 기억을) (맘속에 묻을게) (너를 사랑한만큼 깊게) (그렇게) (슬퍼한만큼 크게) (어느새) (부푼 시련이) (나의 가슴에

폭풍.. (Feat. 허인창) 간종욱

너를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난 이렇게 아픈 가슴 슬픈 기억을 맘속에 묻을게 너를 사랑한만큼 깊게(그렇게) 슬퍼한만큼 크게(어느새) 부푼 시련이 나의 가슴에 폭풍같이 몰아쳐(몰아쳐) 몰아쳐 아프게 가슴을 쳐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맺혀 북받쳐 오른 나의 슬픔이 폭풍같이 몰아쳐(몰아쳐) 몰아쳐 이렇게 너를 못 잊어 잊으려 눈을 감아도

폭풍.. (Blue Ver.) (Feat. 허인창) 간종욱

너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남은 기억은 슬픈 사랑으로 폭풍같이 몰아쳐 나를 울리고 눈물 짓게 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 하나 뿐이야 너를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해기에 난 이렇게 아픈 가슴 슬픈 기억을 맘속에 묻을게 너를 사랑한만큼 깊게(그렇게) 슬퍼 한만큼 크게(어느새) 부푼 시련이 나의 가슴에 폭풍같이 몰아쳐(몰아쳐) 몰아쳐 아프게 가슴을

내 사랑아 (송영준님 신청곡) 간종욱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찢겨도 아리는 가슴 쥐고서 사랑아 내사랑아 제발 산다는게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고 힘든게 정말 다행인건 흐르잖아 시간은 보이지도 않는 짙은 어둠 몰래 숨막힘에 나 울어도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내 사랑아 (레이라님 신청곡) 간종욱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찢겨도 아리는 가슴 쥐고서 사랑아 내사랑아 제발 산다는게 그런가봐 맘대로 안되고 힘든게 정말 다행인건 흐르잖아 시간은 보이지도 않는 짙은 어둠 몰래 숨막힘에 나 울어도 사랑아 널 불러본다 눈물 참고 불러본다 아파도 가슴 아파도 찢겨도 내맘

돌파구 간종욱

간종욱 - 돌파구 매일 눈뜨면 니가 보이고 깊은 한숨 쉬며 기나긴 하룰 시작해 아파 난 천번 넘게 너를 원하고 정말 숨이 너무 막혀서 더 이상은 기댈 곳 없어 이제라도 난 돌파구를 찾고 싶어 니가 없는 곳으로 마음의 병을 고쳐 볼래요 탈출구가 있다면 빨리 알려 줘요 제발 나 이렇게 많이 힘에 겨우니 벌써 지난 일 아주 오래 전

검은 눈물 (Original Ver.) 간종욱

눈물 속에 씻을꺼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번 다시 사랑하진 못해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꺼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꺼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해도 난 이렇게 이런 일 생길 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지울 수는 없는거니 조금도 소리내기 힘든 아픔이라서 점점 아픈

LIFE 간종욱

머물 수 없는 바람 같아서 아무런 미련 없이 아무런 기대 없이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안개처럼 날 지나쳐갈까 차가운 그 깊은 어둠에 나의 밤이 참 길기만 하네 행복한 기억들도 소중한 추억들도 머물 수 없는 바람 같아서 아무런 미련 없이 아무런 기대 없이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어두운 밤 우릴 감싸도 기다리면 아침이 오듯이 아프고 아픈

빈털터리 간종욱

지긋지긋 해 답답해 너무나도 숨이차이렇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다신 빈털터리가 되긴 싫어 정말 절대 가지 마요 절대로 멀어지지마 날 두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자꾸 눈물 나오잖아 하루하룰 떠나 보내요 하나도 더 남은게 없이 빈털터리가 됐죠 * 눈물이 나오는 날엔 편지를쓰죠 오늘 잊으려 눈물지울날 다시 웃을 날 꿈 이라기엔 너무 아픈

조금 더 사랑해서 조금 더 아픈가봐 간종욱

조금 더 사랑한 사람이 조금 더 많이 아픈가봐 그래서 나 정말 이렇게 아픈 걸 조금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조금 더 오래 잊지 못해 그래서 난 널 잊지 못하나봐.. 영원히 널 기억해...

BOY 간종욱

Intro) 이제 더이상 사랑을 믿지 않아 사랑도 주지 않아 너 때문에 이렇게 됐어 너 때문에 사랑했던 내가 가면 그대 맘이 편해지나요 죽어서도 아픈 맘은 여전한가요 혼자는 이런저런 나쁜 생각도 떠올라서 어떡해 부서진 시간 앞에 그댈 붙잡고 아무렇지 않게 그댈 잊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좋을텐데 아무도 안 부러울 텐데요 혼자만

39.5 간종욱甁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메이퀸 OST39.5 (한강님청곡)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 리테르님청곡~간종욱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9.5 유라님청곡,,,,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 진이님청곡..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 ,유라님청곡,,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 간종욱株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39.5 간종욱(숨긴꽃님)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