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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기억 각시

잊혀지는 기억 내가 너를 이토록 그리워 하는 이유는 모르지만 자꾸 내눈 앞에서 나타나 힘들어 하는 널 보게되면 내마음은 또다시 아파와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네 내가 고백했던 그 순간에 나를 뿌리치고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이 애절하게 내가슴을 울려 오늘도 나는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토록 간절히 원하네

각시 각시 고운 각시 류형선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새는 새는 나무에 자고 쥐는 쥐는 구멍에 자고 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소는 소는 누렁소는 아무데나 잠을 자고 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 엄마품에 자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각시 각시 고운 각시 저희 신랑 품에 자고 우리같은 아가씨는 엄마 엄마품에 자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잊혀지는 것 앤씨아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 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 잊혀져 가네 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잊혀지는 것 동물원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잊혀지는 것 스위트 피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잊혀지는 것 임태경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기억

나는 오늘도 너와의 추억하날 지웠다 그저 기억을 모르면 이별 마저없어 다시 오늘도 너와의 행복하날 지웠다 아무 기억도 없으면 사랑한적없어 이제 내게 남은 건 멍든시간 뿐인데 그것 마저도 널 위해 흘러가고있어 난 너에게서 잊혀지는 동안에 아픔속에서도 여전히 보고싶던 그대 널 사랑하는 나를 기억 못하게 그대 날 버리는 동안에 나도 나를 버렸다

잊혀지는 것 김광석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기억 녹색지대

나는 오늘도 너와의 추억하날 지웠다 그저 기억을 모르면 이별 마저없어 다시 오늘도 너와의 행복하날 지웠다 아무 기억도 없으면 사랑한적없어 이제 내게 남은 건 멍든시간 뿐인데 그것 마저도 널 위해 흘러가고있어 난 너에게서 잊혀지는 동안에 아픔속에서도 여전히 보고싶던 그대 널 사랑하는 나를 기억 못하게 그대 날 버리는 동안에 나도 나를 버렸다

잊혀지는 것 김민규 [스위트피]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 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너의 기억 카르페이

어쩔 수 없었다며 내 곁을 떠나간 너 시간이 흐른 뒤에 잊혀 질 거라 말했지 하지만 내 가슴속에 묻어둔 니 모습 떠올라 어디선가 행복하길 간절히 바랬지만 들리지 않는 너의 소식에 안타까운 내 모습 이제는 내 그리움이 지나는 길에 니 모습 보낼게 너를 보낸 아쉬움에 괴롭던 날도 이제는 다시 못올 아픔이겠지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혀지는 날 아픈 기억도 사라지겠지

바람 선민

흘러가는 슬픈 바람 기억 모두 흐려지고 추억마져 지쳐버린 조각들이 흩어져가 사랑했던 그 기억조차 나 흩어져가 기억모두 함께했던 그대 향기도 나 잊혀져가 지워지네 슬픈 눈물 흘러 희미하게 비친 흐려지는 햇살 사라진 네 모습 그대 향기조차 기억할 수 없는 잊혀지는 기억 흘러 가는 바람 사랑했던 그 기억조차 아득하게 지워지고 눈물마저 다 말라버린 그대

기억, 마지막 사랑 이은미

기다리고 기다리다 너를 만났어 아주 오래된 기억처럼 너무갖고만 싶었던 너를 가질수 없어 채워지지 않을 내사랑 하루도 단 하루도 난 견딜수 없어 눈물까지 말라 버렸어 가지려 애쓰던 만큼 널 아프게 한 만큼 지워지지 않는 내사랑 기억할수 있다면 행복할수 있다면 그대 아픈 추억마져도 사랑했던 날도 이젠 잊혀지는 기억 마지막 사랑 언젠가 언젠가

이사가던날 남궁옥분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기억,마지막 사랑 이은미

그대 아픈 추억마저도 사랑했던 날도 이젠 잊혀지는 기억 마지막 사랑.. 언젠가 언제가 그땐 이 기대 묻기를.. 나 하나로도 살 수 있게.. 내게 줬던 눈물만큼,,널 그리워 한 만큼 숨이 차고 아팠던 사랑.. 기억할 수 있다면..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 아픈 추억마저도 사랑했던 날도 이젠 잊혀지는 기억 마지막 사랑..

새색시 시집가네 남궁옥분

이사가던날 - 남궁옥분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잊혀지다 흐노니

시간을 거슬러 온 거리에 지금은 나밖에 없어 Um 그때의 순간을 또 기억해 잊혀져 가는 내 모습을 잊혀질 거라 생각해서 잊혀지는 게 슬퍼 같이 있던 기억 속에는 내 모습만 보여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그냥 좋다고 너란 사람을 잊긴 싫어 아프고 또 아파도 기다리고 싶은 난데 점점 멀어져만 가는 기억 너무 사랑하지만 꺼져가는 촛불처럼

이사가던 날 남궁옥분

이사가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가던

이사가던 날 김승기

이사가던 날 - 김승기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잘키운 딸 하나가 김혜연

잘키운 딸하나가 열아들 안 부러운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아들타령 하고 살지요 이러다가는 얼마못가서 아들이 너무많아 각시 없어서 장가 못가는 총각들이 넘쳐날거야 딸이면 어떤가요 잘키우면되지 아들딸 구별 말아요 잘키운 딸하나가 열아들 안 부러운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아들타령 하고 살지요 이러다가는 얼마못가서 아들이 너무많아 각시 없어서 장가 못가는 총각들이

너의 기억 카르페이 (Karphei)

어쩔 수 없었다며 내 곁을 떠나간 너 시간이 흐른 뒤에 잊혀 질 거라 말했지 하지만 내 가슴속에 묻어둔 니 모습 떠올라 어디선가 행복하길 간절히 바랬지만 들리지 않는 너의 소식에 안타까운 내 모습 이제는 내 그리움이 지나는 길에 니 모습 보낼게 너를 보낸 아쉬움에 괴롭던 날도 이제는 다시 못 올 아픔이겠지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혀지는

바보 신랑, 울보 각시 옥상달빛

?울보 공주 운다 울먹 울먹 운다 우리 공주 운다 훌쩍 훌쩍 운다 뜸부기도 운다 뜸북 뜸북 운다 뜸북 울먹 뜸북 울먹 울보 공주 운다 울먹 울먹 운다 우리 공주 운다 훌쩍 훌쩍 운다 소쩍새도 운다 소쩍 소쩍 운다 소쩍 훌쩍 소쩍 훌쩍 바보 신랑 온다 따각 따각 온다 우리 신랑 온다

너의 기억 카르페이(Karphei)

없었다며 내 곁을 떠나간 너 시간이 흐른 뒤에 잊혀 질 거라 말했지 하지만 내 가슴속에 묻어둔 니 모습 떠올라 어디선가 행복하길 간절히 바랬지만 들리지 않는 너의 소식에 안타까운 내 모습 이제는 내 그리움이 지나는 길에 니 모습 보낼게 너를 보낸 아쉬움에 괴롭던 날도 이제는 다시 못 올 아픔이겠지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혀지는

주말의 영화(feat. 손혜림) 공기사탕 (Air Candy)

오래된 사진에 우연히 하얗게 번져 물들여진 기억들 오래된 소설처럼 잊혀져가는 어딘가 있을법한 사랑얘기 있죠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남아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지만 이제는 오랜 소설처럼 잊혀지는 가슴속 남은 한편의 추억 주말의 영화처럼 아련한 기억 어디도 있지 않을 winter story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남아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지만 이제는

이사 가던날 임수정

이사가던 날 - 임수정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때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별 GOT7

이.별 가을이 나에게 남겨준 공허함 곧 겨울이 온다는 바람의 차가움 아직 그대의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어서 가을 겨울이 내겐 아픔이라는 걸 이유 없이 했던 사랑 이젠 나를 떠나가네 잊혀지는 우리 기억 이제는 내가 추억할게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이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어 내 사랑 사랑 이제 날 떠나가네 이제 날 떠나가네 강에는 수많은

It's Gone YB

나 이제는 더 이상 네 생각이 나지 않아 떠나간 너보다 더 슬픈건 잊혀지는 기억 It's gone *** 넌 내 안에 영원히 기억될 줄 알았어 하지만 시간은 가고 추억도 가져가 버렸어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점점 멀어져가고 있어 너의 목소리 들리지 않아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It's gone *** 난 이제는 널

It's Gone YB (윤도현 밴드)

나 이제는 더 이상 네 생각이 나지 않아 떠나간 너보다 더 슬픈건 잊혀지는 기억 It's gone *** 넌 내 안에 영원히 기억될 줄 알았어 하지만 시간은 가고 추억도 가져가 버렸어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점점 멀어져가고 있어 너의 목소리 들리지 않아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It's gone *** 난 이제는 널 위해 흘릴 눈물이 없어

기억 끝에 신용재 (포맨)

그날 처음 너를 알아본 그날 내 눈빛은 떨렸지 분명 내 세상은 조금씩 빛이 나고 있었어 그땐 눈 뜨면 꿈이었고 그땐 매일이 아쉬웠어 분명 내 모든 건 너를 비추고 있었어 항상 눈을 감으면 차올라 기억 끝에 적어둔 우리의 이야기 잊지 못해도 괜찮아 아마 난 그날들이 가장 소중할 테니 ♬ 너로 그려지던 하루와 너와 나누었던

피노키오 동요천국

꼭두 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머리 천사 만날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쟁이 피노키오야 우리아빠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좀 잘해 줄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모두 할수 있게 해줄래~ 꼭두 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독도 799-805 (Inst.) 이리

꼭두 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머리 천사 만날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놀기만 하니 말썽쟁이 피노키오야 우리아빠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좀 잘해 줄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모두 할수 있게 해줄래~ 꼭두 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상실의 기억 못갖춘마디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한번 내 꿈을 잃은 하지만 꿈을 잃은 슬픔도 잠시 지난날 사랑한 그녀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또 한번 사랑을 잃은 하지만 사랑 잃은 슬픔도 잠시 난 기억상실 그래 난 그 상실에 익숙해 잊어버리고 난 다시 살아 그래 넌 잊지 않으려 애써도 잊고 마는 상실의 기억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I'm Sorry 조은희 (Joni)

지쳐버린 표정과 지쳐버린 발걸음 떠나버릴 것 같던 너의 마지막 모습 익숙해진 한숨소리 지쳐버린 미소 이제야 너를 이해해 I'm sorry I'm sorry 부디 기대쉬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I'm sorry I'm sorry 부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만들기를 지나가는 계절처럼 당연해진 너와 나 사라져 버린 추억들 사라지는 기억

잊혀지는 것(638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 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소꿉친구 은하수

#1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 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와 생각하니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다신 옛날로 갈순 없지만 그 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하며살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2 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 풀잎 꺾어 족두리 쒸워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소꿉친구 홍수인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 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와 생각 하니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다신 옛날로 갈순 없지만 그 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 하며 살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 풀잎 꺾어 족두리 쒸워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소꿉친구 노라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 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 와 생각하니 아름다운 추억이에요 다신 옛날로 갈순 없지만 그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 하며 살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 풀잎 꺾어 족두리 씌워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 와 생각하니 첫사랑의

I`m Sorry 조은희

지쳐버린 발걸음 떠나버릴 것 같던 너의 마지막 모습 익숙해진 한숨소리 지쳐버린 미소 이제야 너를 이해해 I\'m sorry I\'m sorry 부디 기대쉬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I\'m sorry I\'m sorry 부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만들기를 지나가는 계절처럼 당연해진 너와 나 사라져 버린 추억들 사라지는 기억

I\'m Sorry 조은희 [발라드]

떠나버릴 것 같던 너의 마지막 모습 익숙해진 한숨소리 지쳐버린 미소 이제야 너를 이해해 I\'m sorry, I\'m sorry 부디 기대쉬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I\'m sorry, I\'m sorry 부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만들기를 지나가는 계절처럼 당연해진 너와 나 사라져 버린 추억들 사라지는 기억

I\'m Sorry 조은희

떠나버릴 것 같던 너의 마지막 모습 익숙해진 한숨소리 지쳐버린 미소 이제야 너를 이해해 I\'m sorry, I\'m sorry 부디 기대쉬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I\'m sorry, I\'m sorry 부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만들기를 지나가는 계절처럼 당연해진 너와 나 사라져 버린 추억들 사라지는 기억

잃어버린 날들 한희정

잃었던 날들 위로 나는 피어나고 나의 두 손은 혀를 감싸고 아름답게 잊혀지는 모든 것에 아찔한 하루 눈을 뜨면 언제나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기억 끝엔 무언가 두려운 일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 너는 바라지 우리의 침묵이 영원하길 (간주) 어떤 순간은 진실처럼 흐르고 나는 매일 같은 꿈을 꾸고 진실 끝엔 무언가 두려운 일이

소꿉친구 배그나

꽃잎을 갈아 연지 바르고 풀잎 따다 곤지를 찍어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 와 생각하니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다신 옛날로 갈 순 없지만 그 때가 그리워져요 가슴에 간직하며 살아요 아름다운 추억을 꽃잎을 따다 반지 만들고 풀잎 꺾어 족두리 씌워 우리는 신랑 각시 되자고 굳은 약속 했었죠 하지만 세월 지나 지금 와 생각

그리움 김덕희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 내 기억 저편에 묻어야 해 너에게서 떠나가야 해 난 이미 지워진 사람인 걸 시작해야 할 널 위해 네게 다행인지도 몰라 잊혀지는 아픔을 견뎌내기엔 넌 살아갈 수 없었을 테니까 너 떠난 후에 알게 된 거야 숨쉴 수 없이 조여드는 너의 그리움 때늦어 버린 후회인 줄 알지만 제발 날 용서해 Naration 우린 언제나 서로를 지켜보기만

오랜 기억 박정수

내 오랜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날 내 눈물 보여주지 않을까 그댄 말없이 떠나가도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그렇게 사랑하는 것 뿐 인데 한동안 내 마음 변해서 그렇게 눈물지으며 너 또한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모습으로 내게서 뒤돌아 가는 너에게 날 사랑하는 너의 모습이 내 오래된 기억 속에서 넌 말없이 떠나갔지만

잊혀지는 이별 임창정

임창정..잊혀지는 이별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에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을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에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사랑 이호윤

[이호윤 - 잊혀지는 사랑]..결비 함께 했던 시간도 이젠 잊혀지고 눈물은 지울 수 있어 하지만 넌 떠나가네.. 내가 한심에 미칠것 같아 너의 약속도 못지킨채로 이젠 이대로 멈추고 싶은 네게 달려가 말하고 싶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