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엉터리 학생 / B.S.Y.I (Interlude) 가리온

피를 한번 풀어놓아 내 심의 중심위로 올라 똑같은 사각의 조건들을 너희들을 몰라 무조건 밀어붙이는 황소의 어리석음이건 여우의 비열한 미소에 치를 떨어보건말건 비로소 붉은 내 심장의 핏물 높이 터져 올라서 떨어지고있는 회색 빗물 사냥감 향한 단 하나의 길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질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엉터리 학생/B.S.Y.I(Interlude) 가리온(Garion)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Verse 2:MC 나찰(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05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가리온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엉터리 학생 (B.S.Y.I) (Inst.) 가리온

풀어놓아 내 심의 중심위로 올라 똑같은 사각의 조건들을 너희들을 몰라 무조건 밀어붙이는 황소의 어리석음이건 여우의 비열한 미소에 치를 떨어보건말건 비로소 붉은 내 심장의 핏물 높이 터져 올라서 떨어지고있는 회색 빗물 사냥감 향한 단 하나의 길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엉터리 학생 (B.S.Y.I.) (Interlude) (Feat. 대팔, MC 성천) 가리온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Verse 2:MC 나찰(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엉터리 학생 가리온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엉터리학생 가리온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엉터리 학생 허니패밀리

엉터리 학생 일제시대 육성기로 듣던 이야기 앨범중-엉터리 학생 도입 작사 : 허니패밀리 작곡 : 최재유 편곡 : 최재유 반 복 : 너 어디가니 너 학교가니 뭐 빠진거는 없니 딴데로 세는건 아니니 너 어디가니 너 학교가니 뭐 빠진거는 없니 딴데로 세는건 아니니 학교로가 선생님이 기다리셔 집으로가 부모님이 기다리셔 학교로가 선생님이

자장가 / S.L.L. (Interlude)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날아 바닥을 뒹구...

자장가 (S.L.L.) (Interlude)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날아 바닥을 뒹구...

엉터리 학생 ( 허니패밀리 ) Various Artists

* 너 어디가니 너 학교가니 뭐 빠진거는 없니 딴데로 새는건 아니니 너 어디가니 너 학교가니 뭐 빠진거는 없니 딴데로 새는건 아니니 학교로가(가) 선생님이 기다리셔 집으로가(가) 부모님이 기다리셔 학교로가(가) 선생님이 기다리셔 집으로가(가) 명호 : 이런 제기랄 오늘도 변함없이 망가졌지 물론 내겐 오늘내일 일은 아니지만 이거 참 참 참 해도해도 정...

10 자장가 S.L.L (Interlude) 가리온

[1절 羅刹]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날...

자장가/S.L.L.(Interlude) 가리온(Garion)

[1절 羅刹]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날...

엉터리 학생 - Honey Family Turn It Up OST

반 복 : 너 어디가니 너 학교가니 뭐 빠진거는 없니 딴데로 세는건 아니니 너 어디가니 너 학교가니 뭐 빠진거는 없니 딴데로 세는건 아니니 학교로가 선생님이 기다리셔 집으로가 부모님이 기다리셔 학교로가 선생님이 기다리셔 집으로가 부모님이 가다리셔 명 호 : 이런 제기랄 오늘도 변함없이 망가졌지 물론 내겐 오늘내일 일은 아니지만 이거 참 참 참 해도...

불가침 (Feat. Deepflow, 스카이민혁) 가리온

나보다 먼저 잠든 자들이 남긴 메시지 'You can't touch this' 아주 오래된 습관, 세습하는 멋 somehow i can't stop 다시 꺼내왔지 옛이야기가 된 체스판 다 맨땅에 헤딩해 nobody is a rap star 테스트하지 엉터리 학생들 다시 재수강해 passed down 허풍선에 바늘 같은 narrative 열여섯 마디에 삶을 담는

01410 가리온

'뭉쳐서 둘이서 합해서 가리온!' 래퍼가 되기 전, 난 래퍼가 될 생각은 없었어 래퍼가 웬 말이야? 그건 내 거가 될 운명 아냐 그랬던 나, 치킨가게 라이브, 첫 무대, 떨렸던 마음 절대로 안 돼, 래퍼가! 얘길 뒤로 감아보면, 이건 희극이야 공부한다 서울 와서 외려 방황, 희한한 상황이었어, 지루함과 무력감 길은 없어, 우려가 현실이 돼 97년 IMF!

존경 (尊敬) 메이키즈

충분히 음악으로 할 수 있는 도구기 때문에 그만큼 힘이 큰 거 같아요” (EBS 공감 Tiger JK 인터뷰 중) Verse2 Respect for 가리온 `마르지 않는 펜`을 쥐고 바로 가사를 쓰기위해 나는 자리를 정리했지 주제를 찾기 위해 그때 그 술자리 `옛 이야기`를 `회상`하며 공책을 폈지 그러나 의욕만 앞선 나는 `엉터리

존경 (尊敬) 메이키즈

충분히 음악으로 할 수 있는 도구기 때문에 그만큼 힘이 큰 거 같아요” (EBS 공감 Tiger JK 인터뷰 중) Verse2 Respect for 가리온 `마르지 않는 펜`을 쥐고 바로 가사를 쓰기위해 나는 자리를 정리했지 주제를 찾기 위해 그때 그 술자리 `옛 이야기`를 `회상`하며 공책을 폈지 그러나 의욕만 앞선 나는 `엉터리

존경(尊敬) 메이키즈

충분히 음악으로 할 수 있는 도구기 때문에 그만큼 힘이 큰 거 같아요” (EBS 공감 Tiger JK 인터뷰 중) Verse2 Respect for 가리온 <마르지 않는 펜>을 쥐고 바로 가사를 쓰기위해 나는 자리를 정리했지 주제를 찾기 위해 그때 그 술자리 <옛 이야기>를 <회상>하며 공책을 폈지 그러나 의욕만 앞선 나는 <엉터리

존경 (尊敬) 메이키즈(Makidz)

충분히 음악으로 할 수 있는 도구기 때문에 그만큼 힘이 큰 거 같아요” (EBS 공감 Tiger JK 인터뷰 중) Verse2 Respect for 가리온 `마르지 않는 펜`을 쥐고 바로 가사를 쓰기위해 나는 자리를 정리했지 주제를 찾기 위해 그때 그 술자리 `옛 이야기`를 `회상`하며 공책을 폈지 그러나 의욕만 앞선 나는 `엉터리 학생`

가리온 가리온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

Hook Repeat 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엉터리 짙은

검은 바다가 나를 유혹하지만 나는 아직 모래를 밟고 서 있다 저 부두가 나를 두고 파도에 잠길 때 파도 따라 부서져 버릴 맘 이 엉터리엉터리 삶이여 거친 파도가 나를 흔든다 해도 나는 아직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해 서글펐던 나를 두고 파도가 잠들 때 나도 따라 따라가 버릴 맘 이 엉터리엉터리 사랑이여

학생 유승준

[Chorus] 어둠이 걷히고 다시 찾아온하루 무거운 나의 몸 침대에 머물고 싶은데 (어쩌나 어쩌나 쩌나 쩌나) 시계 바늘 소리 날 재촉 하는데 이렇게 반복된 하루 시작 7시 [Rap] 투덜투덜 빨리빨리 학교로 향하는데 전철안 똑같은 사람들의 움직임에 이리 밀려 저리 밀려 나도 같은 사람인데 왜 자꾸 내 발만 밟히게 되고 이곳이 사우나 인지 전철인지 ...

학생 IMO (아이모)

난 한 시골의 중학생친구들의 목표가 다 똑같은 탓에원했지 출세 입신양명부모님은 말해주셨지 대기만성꿈이 클수록 가시밭길도 길다고교복의 soul 맞지않아 보여As you know 난 보통 피의 평범한 소년교복에 horrorcore 맞지 않아 보여But you know 진실된 목소리가 들려내 책상 위엔 치열하게 살것써있어 나를 가르키는 손가락도엄지로 바꿔버...

그날이후 가리온

[verse1]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탓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

무투 가리온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채워 우린 널깨워 [1절]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비밀의화원 가리온

2. 비밀의 화원 (feat. SINTAGS) [DJ Juice cuts] [Sintags] 내 성공의 열쇠 따위 아무도 몰라도 놀라지마, 나 돈 좀 긁어모았어 화려한 이 집은 '접근금지' 나의 성 누군가 밖에서 뭐라고 말해도 [MC Meta] 우리 동네 유명한 노랭이, 김씨 호랭이 생긴 것은 바짝 마른 꼬챙이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 홀애비...

소문의거리 가리온

[나찰]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랩쟁이라 나불나불 수년 간의 이 바닥 언제나 넘실대는 리듬을 항상 따라와 들썩들썩 온몸이 꿈쩍꿈쩍 마음이 들썽들썽 난 정말 멈출수가 없었네 몇년이 지나 나와 같은 이가 많으나 몸 따로 맘 따로 정말 아무도 그를 모르나? 시간이 자나가 내 예기 내 귀로 들리네 나도 모르는 나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mc ...

회상 가리온

[1절 羅刹]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지나가는지 그 모든 것이 벗어나...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 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을 뗐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 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날 보며...

옛이야기 가리온

1절 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 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

뿌리깊은나무 가리온

[1절 羅刹]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 세상 향긋한 꽃내음과 따사로운 햇살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을만큼 신비찬란한 빛 나름대로의 이상과 스스로 만든 미래의 구상 내가 만들어갈 멋진 세상 새로 시작하고픈 굳은 의지로 기지개 펴고 자유롭게 뻗어 빠져나오는 모습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산 나에게 있어서 허망한 자연의 체계에 허무한 삶의 병리 ...

약속의 장소 가리온

3.약속의 장소 [MC Meta] 그때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나찰]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MC Meta]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가지 실험...

산다는 게 가리온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 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을 뗐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 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날 보며...

무투 (武鬪) 가리온

가리온!

거짓 가리온

[1] 이재현 yo 이젠 내게 두 번 다시는 무릎꿇지 않겠다고 사정도 않겠다고 두 팔을 벌려 두 눈을 벌려 내게 빌어도 봤지만 내게 짜증도 냈지만 내게서 너는 실망의 허망의 그림자를 보였을뿐 고통과 두통과 좌절만을 보였을뿐 언제나 왼 손을 내미는 거짓을 말하는 넌 내안의 위선 참기도 했어, 기다리기도 했어, 처음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기도했어 그래도...

그 날 이후 (Acappella Ver.) 가리온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탔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  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약속의 장소 (Single Ver.) 가리온

그 때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

1절 MC Meta] 시간의 열차란건 절대 연착없이 의미들 실어서 그 종착역으로 멈춤없이 사람들 나누고싶은 것이 없듯이 언제나 제자리 벗어난 듯이 하지만, 바란건 반드시 절대적시 적재적소에 놓인 내 자리를 잊어선 안되듯이 아낌없이 내놓은 한줌의 내 글씨 분향을 피워서 시간을 관장한 뜻이 다른 이의 관을 열 듯이 그건 필시 말이 다른 약속인지? 원하...

나이테 가리온

도입부] 코흘리개 시절부터 지금의 나이까지 잠시 머물다 간다는 약속을 잊지들 말라고 세상에 영원한건 어디에도 없었단걸 세상 바다와 내 손에 잡힌 모래 한줌 [1절 MC Meta] 정오에 걸린 태양을 향해 벌린 봄날의 해바라기 열정들을 모두 얼린 구름의 장난, 도깨비 장단 황당무계한 빛 속을 지나가던 내 맘속의 환란 서릿발 세운 뒤가 호령의 메아리 ...

장유유서 가리온

Chorus> 어! 지하철에서 어른오면 잠 자는 (새끼) 이유없이 어른 말씀 씹는 (새끼) 돈 안준다, 어른 때리는 미친 (새끼) (장유유서!)(장유유서!) 엎어진 노인 그냥 보고가는 (새끼) 랩하는 형님 옆에서 깐죽거리는 (새끼) 그런 새끼 유서 써야돼, 유서 써야돼(장유유서!)(장유유서!) <Verse 1/BLEXMAN> 언제나...

옛 이야기 가리온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 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 7 3까지 ...

무투 (武鬪) (Acappella) 가리온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 채워 우린 널 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 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 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 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알아

언더그라운드 (remix) 가리온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4절 羅刹]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 거기 더러운 구정물 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있네!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창조의 그늘 속에서 피어나는 피조물이 지고가는 시행착오와 고민의 모든 힘들었던 밤은 ‘계속해라!’ 소리치기 쉽진 않았었지 때론 펜을 놓고서 고개 숙인 적도 있었지 어둠 속 회개, 그 많은 고민들과 패배 해결하기가 힘든 인간의 작은 체계 고뇌하는 MC들의 베개는 항상 눌려있지않네 내 눈에 비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나는 깨어났네 쓸데없는 가식의 나열보다...

영순위 (Feat. 넋업샨) 가리온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 현실에서 매일 난 시간에 베인 상처를 봐 깊게 패인 그들만의 이 게임에서 진 자는 저 메인에서 바닥으로 힙합의 죄인 넌 몰라도 돼 이제 딴 사람으로 내 손에 채인 풀 수 없는 체인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임 이름을 파는 캠페인과 쇼의 페이 먹지못해 매일매일 죽어가는 폐인 일상에 얽매인 어제보다 더 아픈 내일 그놈이 가진건 눈...

옛 이야기 가리온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 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 7 3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