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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렇게 보내네 ♀☎ ☎♂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클Φ릭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ººº 〓♀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클릭』ºΦ…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클릭』ºΦ…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音樂클릭↖━─Φ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音樂클릭↖…Φ…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 &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 ─━현규♀Music4U━─ ºº غ━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이기주의보 ♀☎ ☎♂ 로이킴

넌 내게 자꾸 기대하지만 착각하진 마 You’re just fooling yourself 영원한 사랑 꿈꾸겠지만 어렵기만 해 As time goes by 선은 넘지 마 지금 이 거리가 좋아 우리 사인 뭐야 물어보진 마 Just make love, just do love yeah 그래 나를 좀 바라봐 내가 원하는 게 보이니 너무 뜨거워 손

사랑아 ♀☎ ☎♂ 적우

난 바람이 되리라 흔적없이 그렇게 살리라 왔다간 자욱없이 세월을 따라 난 살리라 이 스치는 바람에 나의 향기 전하리라 서글픈 추억따위 시간에 맡기리라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사랑아 미안한 사람아 기억의 끝에 내던져도 곧 다시 자라날 내 사랑아 이 스치는 바람에 나의 향기 전하리라 서글픈 추억따위 시간에 맡기리라 그토록 내 소중한

설렘 ♀☎ ☎♂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사람

사랑에 어떤 말로도(사말로도) ♀☎ ☎♂ 장범준

사랑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겠지만 나 이제 대체 어떤 맘으로 이 맘 전해야 할까요 그녀에게 이 맘을 전해 봅니다 네게 이 맘을 전해 보내네 세상에 어떤 맘보다 하얗고 이제 맘 애태우는 건 밤새우며 지켜보던 맘 사랑이란 건가 사랑에 그 어떤 말로도 사랑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겠지만 나 이제 대체 어떤 맘으로 이 맘 전해야

위로 ♀☎ ☎♂ 어반자카파

그대의 외로움 모두 알아 줄 순 없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 안아 줄 수 있다면 아무 말 없이 안아준다면 잠들 수 없는 쓸쓸한 밤엔 그대 곁에 있어주고 참을 수 없는 눈물 흘리는 그대 두 눈 닦아 준다면 나 그대의 외로움 모두 알아줄 순 없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 안아 줄 수 있다면 그대 그 모든 말들 이해할 순 없어도 늘 그렇게

좋은사람 ♀☎ ☎♂ 규현

나를 떠나가 멀리 달아나 맘에도 없는 좋은 말 들로 괜찮을 거야 넌 잘할 거야 철없는 위로를 했어 나 그렇게 널 보내고 다시 어둠 속을 헤매다 한참을 울다가 네 이름만 부르다 네게 달려갈까 봐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거짓말 같은 인사라도 말해줄 걸 그랬어 사실 난 말이야 여전히 난 그 자리에 남아 한참을 서성이다 우두커니

바람기억 ♀☎ ☎♂ 송희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애상 ♀☎ ☎♂ 10cm

남자 품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것 뿐이야 날 오해하지 말아줘 나 역시 많은 여자들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 때문에 상처되버린 내 사랑

눈물바다 ♀☎ ☎♂ 나비

파도처럼 잡을 수 없어서 혼자 남아 눈물바다 안녕 하지 못한 말이 남아서 안녕 그 말이 너무 아파서 그저 같이 걷던 바다가 그리워 혼잣말 또 눈물이 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보며 웃던 넌 없잖아 깊은 바다 나의 가슴속에 울고 웃고 마치 넌 저 눈물바다 하얀 파도처럼 잡을 수 없어서 혼자 남아 눈물바다 눈물바다 사랑

마주보다 ♀☎ ☎♂ 베이지

널 닮아가는게 이런게 사랑인가봐 가만히 바라보는 너 설레임에 그저 난 웃었어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내 맘을 흔들고 들어오는 사람 하루에 한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피우고 어느새 커져버린 내 마음만큼 널 닮아가는게 이런게 사랑인가봐 마주보고 마주웃고 함께할 사람 내게온다면 너라면 좋을텐데 하루만 사는듯이 그렇게

나혼자 ♀☎ ☎♂ 지존

추억이 이리 많을까 넌 대체 뭐할까 아직 난 이래 혹시 돌아올까 봐 나 절대 이런 애 아닌데 이런 적 없었는데 사랑 너무도 독해 아직도 못 깼나 봐 너무도 달콤한 니 말에 속아 이제와 혼자 falling down I\'m falling down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이토록 쉽게 우린 끝인가요 나 혼자 밥을

얼음요새 ♀☎ ☎♂ 김필

얼음요새를 향해 걸었지 얼어버린 두 귀를 감싸며 흐릿해진 길을 더듬어 따뜻한 널 안기 위해 그렇게 겨울을 걸었지 겨울 가운데 니가 있었고 용길 내어 네게 다가갔어 넌 아름답고 잔인했지 영원한 사랑은 내게 없을 거라며 차갑게 날 밀어냈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작은 기적이라도 내게 찾아와 줄 순 없는지 온갖 차가운

위로 ♀☎ ☎♂ 투에이엠

있잖아 애써 웃음 짓고 우스갯 소릴 하고 나도 이런 내가 내가 참 싫지만 잊을수만 있다면 내 맘은 꼭 누른채 되지도 않겠지만 널 위로해 본다 * 점점 잊혀져 모든 것이 다 오래 된 얘기처럼 사랑한 만큼 딱 그만큼 아프면 돼 점점 지쳐가 너의 아픔 너의 마음을 알아 알아 다 알지만 니 앞엔 나야 니 앞엔 나야 나를봐 쉽게 그렇게

너에게 ♀☎ ☎♂ 다비치

되뇌이던 말 오랜 시간 널 사랑했어 그만큼 많이 지쳐있었던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아마 같을 꺼야 그날 나를 보며 가지 말라고 말하던 네 눈빛을 맘으로 전해지던 네 두 손을 난 기억해 지금의 우리라면 달라질 수 있었을까 미안하다는 말 대신에 기다려달란 말 했다면 꽃처럼 아름다운 그때가 이렇게 시들진 않았을까 그렇게

Stalker ♀☎ ☎♂ 김사랑

너를 기다리는 게 내겐 좋은 일인걸 이젠 날 원하잖아 그럴 때도 됐잖아 I love You I need you Tonight 이 밤 다 가기 전에 더 늦지 않게 다시 날 사랑한다 말해줄래 내 손 꼭 잡고 언제나 나를 기다렸다고 그만 널 포기 하란 말 내겐 의미 없어 괜찮아 그런 네가 더 이뻐 날 버린 너의 이유 모두 다 잊게 그래 그렇게

빗속으로 ♀☎ ☎♂ 장범준

비가 오면 빛이 나는 내사랑 이런 밤에 뒤척이면 내 맘은 지쳐 빗속으로 빗속으로 사랑은 점점 더 빗속으로 별빛속으로 별빛속으로 사랑은 점점 더 빛속으로 비가 오면 빛이 나는 내 사랑 이런 밤에 뒤척이면 내 맘은 미쳐 빗속으로 빗속으로 사랑은 점점 더 빗속으로 별빛속으로 별빛속으로 사랑은 점점 더 빛속으로 라랄라 이 생각으론 그대를 잊어

부비부비 ♀☎ ☎♂ 장미여관

아침에 눈떠보니 누가 내 옆에 있는거야 뭐가 뭔지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갈까말까 하다가 혹시나 잘못한게 있는지 조심스레 저기 잠시 일어나봐요 잠만 같이 잔건지 아니면 잠도 같이 잔건지 어젯밤 무슨 일 있었냐고 차라리 미안하다 말을 하고서 쿨하게 여기에서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했다간 무슨 일 날지도 몰라 다시 한번 정리함 해보자 클럽에서

위로 ♀☎ ☎♂ 정동하

주지만 그대로 난 그곳에 있지만 나는 늘 혼자였어 내 곁에 넌 떠나고 없지만 기억이 날 데려다 주지만 이젠 상관 안 할래 Good bye 아무 말도 없는 넌 Good bye 나를 바라보는 너 내게 사랑은 내게 사랑은 너무 아파 내게 기억은 너의 기억은 사라져 가 나를 감싸고 있던 아픈 기억 모두 사라져 그랬어 난 그렇게

빙글빙글 ♀☎ ☎♂ 이지형

이대로 이 자리에 멈춰서 더 있다가는 점점 더 숨이 막혀와서 쓰러질 것 같아 빙글빙글 내 맘은 돌고 자꾸 돌아 어지러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잖아 제발 누군가 내 손을 잡고 멈춰 세워주오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당신은 누구죠 그대도 나처럼 길을 잃고 헤매이나요 아니면 이런 내 모습이 바보같나요 그렇게

함께 ♀☎ ☎♂ 노을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 은 날이 찾아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울고 싶었던적 얼마나 많았었니 너를 보면서 참아야 했었을 때 난 비로소 강해진 나를 볼 수 있었어 함께 하는 사랑이 그렇게

하루 ♀☎ ☎♂ 김범수, 권아영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행복합니다 ♀☎ ☎♂ 팀버

나를 사랑한다면 이제 나를 놓아주세요 다신 사랑 같은 건 이제 하지 않을 거에요 날 잊어주세요 그대 나 같은 사랑은 이제 시작하지 말아주길 바래요 날 미워해줄 순 없겠니 날 사랑했다면 그만 미안한 맘 이젠 제발 하지 말아요 날 밀어내주세요 제발 나는 울지 않아요 이젠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그리워하지 않죠 그댈 잊었답니다 날 잊어주세요

너였다면 ♀☎ ☎♂ 정승환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Lovesome ♀☎ ☎♂ 라디

네가 나쁜 놈이라는 거 알아 만나기 전부터 알고 있던 거 그래도 네가 하는 말이 너무 속이 상한단 말이야 잘난 척 혼자서만 괜찮은 척 웃으면 퍽이나 내가 믿겠다 내가 아는 넌 그렇게 웃지 않아 꼭 이렇게 못된 널 놓아주기 싫어 왠지 모르게 더 붙어있고 싶어 왠지 모르게 널 놓아주기 싫어 곁에 붙어있고 싶어 기꺼이 할게 아픈 말 쓰린 말

세렌디피티 ♀☎ ☎♂ 투영

Can you show your mind tonight Can you show your mind tonight 거미집이 지어진 걸까 머릿속이 마구 엉키지 그의 몇 배로 엉킨 심장은 네 탓인 걸 갖지 못한 세상 한 가지 사랑 니가 자꾸 몰려와 나도 모르게 너만 찾는 내 두 발 아니 Dizzy lonely tonight

Interstellar ♀☎ ☎♂ 신승훈

don\'t believe 다른 시간과 공간의 우리 uh I don\'t believe 서로의 궤도를 돌고 있다가 um I don\'t believe 너무 외로워서 부딪친 거죠 in your mind 별이 어둠을 만나서 빛이 되듯 슬픈 기억들도 추억이 될 거야 결국 서롤 가질 수 없단 걸 알아 같은 하늘아래서 우린 다른 세상 속에 있잖아 사랑

그대만이 ♀☎ ☎♂ 더 넛츠

내 입술이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찾아요 내 하루가 그래요 그대 미소가 날 웃게 만들고 그대 눈물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나란 사람앞에 나타나 줘서 그대만이 날 살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날 울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내가 사랑할 사람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살아있을 한사람 나하나만 단 하나만 그대 사랑

그대죠 ♀☎ ☎♂ 투앤비(2NB)

바로 그대죠 내 삶에 스며드는 나만의 멜로디 바로 그대죠 가슴에 불어오는 따스한 햇살 사랑해요 아무리 서로 멀리 잊더라도 다시 만나져야 할 단 한사람 내 사랑 바로 그대 가만이 손을 잡고서 그대눈을 바라 보면서 아주 오래전 동화처럼 난 향기로운 꿈을 꾸죠 조그만 예쁜 입술로 내 뺨에 키스할때면 마치 하늘로 날아올라 그 넓은 품 안으로

청춘 ♀☎ ☎♂ 김필 (Feat.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사랑합니다 ♀☎ ☎♂ XIA (준수)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늘 그대만 바라보네요 늘 그 이름 불러보네요 사랑

Snowing ♀☎ ☎♂ 어반 자카파

따뜻하게 내리는 사랑 새하얗게 내려앉는 그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이젠 네게 말하고 싶어 Love is Always 마주잡은 서로의 두 손을 녹여주는 따뜻함 Baby with you 우리 둘이 Forever with you 하늘 위엔 하얀 눈이 Baby with you 사람들의 웃음소리 Baby with you 포근한 우리 겨울이 The

한사람 ♀☎ ☎♂ Lucia(심규선)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내 꿈의 순간도, 온 세상을 다 가져도 오 내가 잃었던 꿈 다시 찾아준 사람 네게 받은 걸 나는 셀 수도 없어 다 갚을 때까지 곁에 있게 해 줘 곁에 있게 해 줘 많은 돈 비싼 차 넓은 집이 아니야 너에게 바라는 건 내가 줄 수 있는 건 한 사람의 사랑

부비부비…♀☎♂ ♨…장미여관

아침에 눈떠보니 누가 내 옆에 있는거야 뭐가 뭔지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갈까말까 하다가 혹시나 잘못한게 있는지 조심스레 저기 잠시 일어나봐요 잠만 같이 잔건지 아니면 잠도 같이 잔건지 어젯밤 무슨 일 있었냐고 차라리 미안하다 말을 하고서 쿨하게 여기에서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했다간 무슨 일 날지도 몰라 다시 한번 정리함 해보자 클럽에서

Wings ♀☎ ☎♂ Birdy

Sunlight comes creeping in Illuminates our skin We watched the day go by Stories of what we did They made me think of you They made me think of you Under a trillion stars We danced on top of cars ...

잊는다 ♀☎ ☎♂ 망각화

새벽이 다 되도록 뒤척이다 겨우 잠든 지난밤의 꿈속에서 예전으로 돌아간 듯 서로 마주보며 잡은 니 손은 니 맘 내게 돌아오는 그 날 언제가 되었든 늘 기다린다고 변치 않을 것만 같던 마음 이제 내가 지쳐 가네 이제 내가 지쳐 가네 추억에 맡긴다 흐르는 시간은 막을 수 없더라 흐려지는 마음도 아쉬움도 잡은 니 손은, 잡은 니 기억은 이제 기다리는 ...

무릎 ♀☎ ☎♂ 아이유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

TT ♀☎ ☎♂ TWICE

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그저 바라보며 ba-ba-ba-baby 매일 상상만 해 이름과 함께 쓱 말을 놨네 baby 아직 우린 모르는 사인데 아무거나 걸쳐도 아름다워 거울 속 단 둘이서 하는 fashion show show 이번에 정말 꼭꼭 내가 먼저 talk talk 다짐 뿐인걸 매번 다짐 뿐인걸 나나나나나나나 콧노래가 나오다가 나도 몰래 ...

봄봄봄 ♀☎ ☎♂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

몸 ♀☎ ☎♂ MINO

?그리워 너의 몸 간지러운 숨소리 생각나 어렴풋이 I can’t feel you 그리워 너의 몸 찰랑이던 머리 생각나 어렴풋이 So where are you Oh god 널 보고싶어 목적은 다를지도 알콜의 힘을 빌려 실수로 전화할지도 모르겠어 판단력이 흐려 흐려 흐려 무의식중에 허공에 너를 그려 그려 그려 미쳤나봐 사과는 필요없잖아 우린 아냐 아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