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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이더라 [방송용] 방주연

들꽃처럼 살다가 강물처럼 흘러가는 얄궂은 운명도 오뚜기 팔자도 모든 것이 내몫이더라 길어봐야 백년세월 잘난것도 못난탓도 바람에 구름인것을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인생은 꿈길 이더라 들꽃처럼 살다가 강물처럼 흘러가는 얄궂은 운명도 오뚜기 팔자도 모든 것이 내몫이더라 길어봐야 백년세월 잘난것도 못난탓도 바람에 구름인것을 사랑이 가면

인생은 사랑이더라 [방송용] 배금성

들꽃처럼 살다가 강물처럼 흘러가는 얄궂은 운명도 오뚜기 팔자도 모든 것이 내몫이더라 길어봐야 백년세월 잘난것도 못난탓도 바람에 구름인것을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인생은 꿈길 이더라 들꽃처럼 살다가 강물처럼 흘러가는 얄궂은 운명도 오뚜기 팔자도 모든 것이 내몫이더라 길어봐야 백년세월 잘난것도 못난탓도 바람에 구름인것을 사랑이 가면

사랑이 밥이더냐 [방송용]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인생은 사랑이더라 배금성

들꽃처럼 살다가 강물처럼 흘러가는 얄궂은 운명도 오뚜기 팔자도 모든 것이 내몫이더라 길어봐야 백년세월 잘난것도 못난탓도 바람에 구름인것을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인생은 꿈길 이더라 들꽃처럼 살다가 강물처럼 흘러가는 얄궂은 운명도 오뚜기 팔자도 모든 것이 내몫이더라 길어봐야 백년세월 잘난것도 못난탓도 바람에 구름인것을 사랑이 가면

인생은 사랑 윤건

바람이 부는 대로 저 구름이 가는 대로 인생길 나그네길 뒤돌아보니 인생은 사랑이더라 정 주고 가는 사람 붙잡지 마라 인생은 바람이더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가는 강물이더라 추억을 가슴 안고 떠나는 길에 인생은 사랑이더라 바람이 부는 대로 저 구름이 가는 대로 인생길 나그네길 뒤돌아보니 인생은 사랑이더라 정 주고 가는 사람 붙잡지 마라 인생은

뭣이중헌디 [방송용]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한방에 훅 [방송용] 이수진

한방에 훅 간다 청춘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가는게 청춘이더라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가는게 사랑이더라 청춘 청춘 언제나 내 곁에 머물지않아 사랑 사랑 있을 때 잘해라 청춘도 사랑도 한방

사랑꽃 인생 [방송용] 이수진

만화방창 봄소식이 아리아리 사랑꽃 피고 녹음방초 한여름에 아리아리 가슴 태우네 추산만홍 내 가슴도 붉게 타는데 엄동설한 추운 밤을 나홀로 가네 오는 사랑 가는 사랑 아름다운 사랑이더라 오면 가고 가면 오는 춘하추동 사랑 꽃 인생이더라 만화방창 봄소식이 아리아리 사랑꽃 피고 녹음방초 한여름에 아리아리 가슴

사랑이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수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것같던 그사랑도 우리의인생도 모르고 사는것이 차라리 속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간주곡~~~~~~~~)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수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수없고 채울수없는

인생은 부메랑 [방송용] 정다혜

돌고 도는게 인생이다 괄세를 마라 주는만큼 받는것도 인생이더라 인생은 부메랑이다 잘났으면 잘난대로 못났으면 못난대로 가는길은 따로 있단다 우리네 인생살이 둥글둥글 살아보세

인생은 직진이야 [방송용] 우철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님 나를 두고 떠난 님 잘 가라 잘 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내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내 앞에 있다 떠날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너를 안고 직진이야

인생은 말이다 [방송용] 강정후

지금 꿈을 향해 달려간다 지금 너를 향해 달려간다 우리의 사랑 우리의 희망 아직 우리들은 늦지 않았다 지금 사랑 찾아 달려간다 지금 너를 찾아 달려간다 지금부터다 이제부터다 너와 나의 인생은 말이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모든 것을 잃었다고 후회하고 푸념하며 눈물로 지새웠다 정말 나는 몰랐었다 아직 내게 남은 것을

051 - 사랑이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만나고 헤어지고

인생노래 다미

그림자는 물속에 들어가도 그대로지만 사람은 보슬비를 피해가도 비에젖더라 산봉우리 넘고넘어 우리엄마 누워쉬는곳 새도울고 나도울고 내가슴에 낙엽이지네 그리워서 그리워서 가슴이 무너져도 목숨을걸어도 사랑은 모진 고난속에도 이겨내더라 인생은 긴듯이 짧은듯이 그속에 내가있으니 너도 있으니 하늘아래 땅위에 최고는 바로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모노크롬카세트

사랑이더라 이렇게 돌아보니 우린 사랑했고 미워했고 아파했구나 그리운 날 널 보내던 버스정류장 걸어보다 부르는 네 이름이 참 낯설구나 웃게 되더라 시간이 날 웃게 하더라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이별도 하게 되더라 한참 동안 그렇게 널 잊고 살다가 문득 또 난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그리 산다 너에게 나는 사랑이었을까 너에게 나는 지워진 걸까

사랑이더라 모노크롬카세트(Monochrome Cassette)

사랑이더라 이렇게 돌아보니 우린 사랑했고 미워했고 아파했구나 그리운 날 널 보내던 버스정류장 걸어보다 부르는 네 이름이 참 낯설구나 웃게 되더라 시간이 날 웃게 하더라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이별도 하게 되더라 한참동안 그렇게 널 잊고 살다가 문득 또 난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그리산다 너에게 나는 사랑이었을까 너에게 나는 지워진걸까 그때의

사랑이더라 모노크롬 카세트

사랑이더라 이렇게 돌아보니 우린 사랑했고 미워했고 아파했구나 그리운 날 널 보내던 버스정류장 걸어보다 부르는 네 이름이 참 낯설구나 웃게 되더라 시간이 날 웃게 하더라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이별도 하게 되더라 한참동안 그렇게 널 잊고 살다가 문득 또 난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그리산다 너에게 나는 사랑이었을까 너에게 나는 지워진걸까

사랑이더라 모노크롬카세트 (Monochrome Cassette)

사랑이더라 이렇게 돌아보니 우린 사랑했고 미워했고 아파했구나 그리운 날 널 보내던 버스정류장 걸어보다 부르는 네 이름이 참 낯설구나 웃게 되더라 시간이 날 웃게 하더라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이별도 하게 되더라 한참동안 그렇게 널 잊고 살다가 문득 또 난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그리산다 너에게 나는 사랑이었을까 너에게 나는 지워진걸까

사랑이더라 임희선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뜨면 방긋웃는 해바라기꽃 오늘 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찿아 넘나들다가 돌아설땐 냉정하더라 아 아 사랑사랑 해도해도 끝이 없더라 (후렴 반복) 그게 바로 시랑이더라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

사랑이더라 성찬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 뜨면 방긋 웃는 해바라기꽃 오늘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 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아 넘나들다가 돌아설땐 냉정하더라 아 아 사랑 사랑 해도 해도 끝이 없더라 그게 바로 시랑이더라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반복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꽃과 나비 방주연

1.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자주색 가방 1.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비 가오나 눈이오나 나 의 친 구였네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 디로 가드라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수는 없을꺼야 2.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밤 이면 밤 마다 같이 밤을 세 웠지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 월은 흐른다 해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꺼 야

여고시절 방주연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그~전의 친구였네.. 수만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지나가는 여고시절 .. 조용히 생각하니 ... 그.. 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아아아~~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하며 우정의 친구였네~) ...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변치 않는다면* 그 대떠 난다 해도 변 치않는다 면 나 는그대 위해 조 용히 살리 라 (후렴) 언 제고 언제라도 다 시또 만나기를 나 는 빌 겠어요 영 원한 사랑위해 에헤헤헤헤 그 대 떠 난다 해도 나 만 생각 한다면 나 도 그대 믿 고 조 용히 지내리라

연화 방주연

1.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 놓고 산울림 칠 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방울새 방주연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당신의마음 방주연

|몸은 그릴수있고 열길 물속도 알수있지만 한치도 못되는 사람의 마음은 알수없어요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도 그렸고 입가의 미소와 턱밑에 점까지 그렸지만 오직하나 못그린것은 당신의 마음 예나지금이나 모르는건 당신의 마음|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슬픈 연가 방주연

1.아무런 말도 없이 기약도 없이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미칠 듯이 그리워서 아 ~ 아 ~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 연가. 2.무어라 말도 없이 야속하게도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 ~ 아 ~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 우는 슬픈 연가.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내곁에 있어주 방주연

방주연 ♡ 내곁에 있어주 ☆ .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생각해보세요 방주연

방주연 ♪생각해보세요♪ 배꽃이 떨어지던날 ~ ~ ~ 미련을 감추면서 ~ ~ ~ 돌아선 내 마음을 ~ ~ ~ 당신은 아시나요 ~ ~ ~ 긴긴 세월 한결 ~ 같이 ~ ~ ~ 당신을 위 ~ 하여 ~ ~ ~ 아~ ~ ~ ~아~~아 살아왔던 내정성을 ~ ~ ~ 조용히 머리숙여 ~ ~ ~ 생각해보세요 ~ ~ ~ 『빈*맘』 배꽃이 떨어지던날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

말해주겠니 방주연

방주연 ♪말해주겠니♪ 말해주겠니 ~ ~ ~ 말해주겟니 ~ ~ ~ 내가못한 그말을 ~ ~ ~ 그말을 듣고 ~ ~ ~ 그말을 듣고 ~ ~ ~ 나는 느껴 ~ 볼테야 니가 나에게~~ 니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 ~ ~ 나는 가슴이 설레이겠지 ~ ~ ~ 나는 마음이 약해서 ~ ~ ~ 차마 하지 못한 그말을 ~ ~ ~ 너는 말해주겠니

작별 방주연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마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아내의 노래 방주연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갈보리 방주연

슬픔 걱정 가득차고 내맘 외로와도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풀렸네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너의 근심 모든 영령 주께 맡기어라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풀렸네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 너의 눈물 상한 신념 주가 돌보신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먼사랑 방주연

방주연 : 먼사랑 1) 가까이 있지만은 ~ ~ ~ 만날수 없는 사람 ~ ~ ~ 사랑의 안개속을 헤메는 먼사랑 ~ ~ ~ 몸부림 치며 울어봐도 ~ ~ ~ 오 ~ 지않는 그사랑 ~ ~ ~ 아 ~ ~ ~ 아 ~ ~ ~ ~ 그사랑 ~ 은 잊을수는 없나요 ~ ~ ~ ~ 『빈*맘』 2) 사랑을 하지만은 ~ ~ ~ 만나지 못할 사람 ~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강촌에 살고 싶네 방주연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고 꽃 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생각해 보세요 방주연

.배꽃이 떨어지던 날 미련을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긴긴 세월 한결같이 당신을 위하여 아~ 살아왔던 내 정성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2.배꽃이 떨어지던날 아쉬움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가시밭길 험한 파도 당신을 위하여 아~ 이겨왔던 내 사랑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이 노래의 개사곡은 나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