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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만있어 (유님 청곡)백지영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소리없는 내 아픔은 더 커져...

울고만있어 백지영

♬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소리없는 내 아픔은...

울고만있어* 백지영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울고만있어 (Inst.) 백지영

?따라 불러보아요~ ♪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소...

울고만있어 [굿닥터ost] 백지영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소리없는 내 아픔은 더 커져...

울고만있어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백지영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소리없는 내 아픔은 더 커져...

울고만있어(굿닥터 OST) 백지영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울고만있어[굿 닥터 ost] 백지영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소리없는 내 아픔은 더 커져...

울고만있어(굿닥터 O.S.T Part.3) 백지영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소리없는 내 아픔은 더 커져...

울고만있어(굿 닥터 OST).mp3 백지영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깊이 (지영님 청곡)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돼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더 나은 내가 ...

오늘도 사랑해 (봄아님 청곡) 백지영

바라 볼 수 밖에 없어서..만질 수가 없어서..슬퍼.. 바로 앞에 서 있는 그대..그리고 그 뒤에 나.. 항상 그늘이 진 곳에서..그늘이 진 얼굴로..울어.. 돌아봐 달라고 못 하는 나야..또 눈물이 나는 나야.. 내일이 와도 사랑 해..어제보다 더 사랑 해.. 가슴 안에 있는 말..꺼내지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를 사랑 해.. 그대 뒤에 있기...

여기가 아파 *(ljh8565님 청곡)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여기가 아파 (천일의 약속 OST) 청곡**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 보다...

문자 (Feat. 백지영) [화려한싱글]님 청곡 마리오(Mario)

이 문자 잘 못 본거죠 내 눈이 이상한 거죠 아무리 또 다시봐도 헤어지자 써있네요 Intro) 그 사람은 이별을 문자로 말합니다. 얼굴 한번 보지않고 문자로 말합니다. 함께했던 추억을 문자 하나로 정리합니다. 그깟 문자 하나로... Rap 1) 잘못 본 것은 아닐까 눈 비벼봐요.. 다시 보고선 머리 속이 하얘져요.. 충격이 커요.. 말도 못해요...

같은 마음 솔향기님 청곡,,백지영

헤어져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멀리서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가슴은 다 헤져서 성한 곳 하나 없고 두 눈은 또 멀어서 떠나는 그대 보지 못하네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두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

사랑이 올까요 백지영(지우님)청곡

추억을 씻는다 기억을 비운다 난 너를 지운다 난 너를 지운다 추억을 씻는다 기억을 비운다 난 매일 너라는 상처를 지운다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올까요 아름다운 날이 내게로 올까요 미치도록 사랑한 그 추억 하나로 살겠죠 그렇게 또 살아가야겠죠 새로운 사랑에 과연 난 널 잊을 수 있을까 그 사람과 너와 걷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지금 이순간도 내겐...

그 사람 때문에 박수화

우리 함께 한시간들이 나에겐 아직도 머물러있어 지금 그대는 곁에 없지만 아직도 난 믿을 수가 없다는걸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우리가 왜 이렇게 헤어졌는지 정말 알수가없어 그사람때문에~ 그때문에 나는 울고만있어 나만 바라본단 그약속 기억하고있어 그사람 때문에 그 때문에 항상 기다리게만했던 날 위해 내게돌아와 제발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00:00.22]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00:09.92]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00:21.36]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 [00:30.63]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00:41.75]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00:52.16]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

백지영 돌아와줘

[백지영 - 돌아와줘] 내 마음을 마주 보는게 상처를 인정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척 했어 보고싶어도 모른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갔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백지영) 윤민수

윤민수 - 잊지말아요(백지영) 사랑... 사랑..... 사랑...

떠올라 백지영/백지영

난 말이 없어졌어 웃음도 잃어버렸고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

그렇게 안녕 백지영/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

봄비 [겨울아이]님 청곡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나 너에게 정말...

가을로 Part.2 (Feat. PD블루) 송크라이걸즈

스치는 바람결에 너의 향기가 느껴질때는 그냥 그 자리에서 멈춰서있어 그냥 그 자리에서 또 울고만있어 우연히 거리에서 너를 닮은 사람을 보고 눈을 뗄 수 없어서 뒤쫓아 걸어 뿌리는 향수라도 묻고 싶었지만 그래봐야 그녀는 니가 아니라는 생각에 그만뒀어 앞으로 이런 착각을 얼마나 더 해야 너를 놓을수가 있을지 나는 이거밖에 안 되는 놈인지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못된 사랑 제이워크(J-Walk)

가지 말란 말, 널 보낼 수 없단 말 꼭 잡은 두 손 그만 놓아줘 너의 두눈을 차마 볼수가 없어 아무말 없이 떠나는 날 용서해줘 웃으면서 날 보내줘 왜 자꾸만 바보 울고만있어 먼저 돌아서줄께 모두 다 잊어볼께 아픔만 준 날 미워해주길 더는 내 못된 사랑을 담아두지 못하게 태연한 척 너를 보낼께 잘지내냐고 넌 괜찮은거냐고 나 없이 너

사랑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다시 사랑안해~말하는나 너와같은 사랑 다신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

잊지 말아요 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서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나의 얼굴 비추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

총 맞은 것처럼 백지영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

나쁜 사람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 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내 귀에 캔디 백지영

(지영)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택연)니가 원하는 그 말이 뭐야 내게 말해봐 (지영)니가 무슨 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택연)제일 달콤한 그 말을 원한다면 나를 봐 (지영)부끄럽지만 그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택연)사랑해 (지영)(사랑해) (택연)I love you (지영)(I love you) (택연)어떤 말을 원해도 다 니 귓가에...

그남자 백지영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그 남...

꿈일까봐 백지영

꿈을 꾸죠 깨면 끝나 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 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 할 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 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 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어색...

그여자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

입술을 주고 백지영

♬ 벌써 입술을 주고 벌써 입술을 주고 너잖아 이러면 안되잖아 우린 사랑하면 안 돼 너와 나는 알잖아 이런 건 나쁘잖아 너는 내 친구와 사귀고 있잖아 말론 안 됀다고 달래보려 해도 내 맘 이미 흔들리는 걸 날 갖고 노는지 말 같지 않은지 화를 내보려 해도 벌써 입술을 주고 (고) 니 손을 꼭 잡고 (고) 니 눈길에 취해 (취해) 네게 기대 ...

같은 마음 백지영

헤어져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멀리서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가슴은 다 헤져서 성한 곳 하나 없고 두 눈은 또 멀어서 떠나는 그대 보지 못하네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 오 날 떠나지 말아요 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두 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

깊이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 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돼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더 나은 내가 ...

오늘도 사랑해 백지영

바라 볼 수 밖에 없어서 만질 수가 없어서 슬퍼 바로 앞에 서 있는 그대 그리고 그 뒤에 나 항상 그늘이 진 곳에서 그늘이 진 얼굴로 울어 돌아봐 달라고 못 하는 나야 또 눈물이 나는 나야 내일이 와도 사랑해 어제보다 더 사랑해 가슴 안에 있는 말 꺼내지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해 그대 뒤에 있기는 싫어 매일 옆에 있고만 싶어 그 날이 오기를...

야야야 백지영

거칠은 광야를 날으는 한마리 독수리 처럼 야망을 크게 가진 자여 니 꿈을 크게 펼쳐봐봐 움추려 들지 말고 외쳐 난 널 믿는 다고 말해 너는 나만의 작은신 너는 나의 희망이야 야야야 손잡고 달려 가자 거친 세상을 헤쳐 가자 아무도 우리 꿈을 그 누구도 날 될 수 없어 야야야 한번더 웃어 보자 그 이유는 사랑이야 소중한건 나의 친구 나의 사람...

사랑이 죄인가요 백지영

안된다 안된다고 해도 어쩔 수가 난 없네요 그대 얼굴만 또 보네요 다시.. 눈물로 젖은 가슴이 찢겨도 고갤 돌릴 수 없네요 그댈 원하는 내마음이 묻네요.. 사랑이 죄인건가요 이 맘이 나쁜건가요 잘못이라 해도 나 벌받을께요 그대가질 수만 있다면.. 가슴이 너무 저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나를 미워하고 욕한다해도 그대밖에 사랑 못해요 죄인이 되어도...

시간이 지나면 백지영

========================================================================================================================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깊이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 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 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돼 나를 안으면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낼 그댈 알면서도 더 나은 내가 됐더라...

그여자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

보통 백지영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못한 사람 ...

무시로 백지영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시간이 지나면 백지영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 땐 용기 내어 연락해 볼께. 혹시나 ...

사랑안해 백지영

▶하늘 Mania Music◀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약속 백지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 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 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 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

여기가 아파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백지영 - 사랑 하나면 돼]..결비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못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깐..~ 사랑 하나면 돼 난 그거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