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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리워 (꼬마님 신청곡)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니가 그리워 (혜영님 신청곡)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니가 그리워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니가 그리워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쥬얼리 - 니가 참 좋아 (꼬마님 신청곡)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친구들속에 너와 함께일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니가 그리워 (Inst.)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이별병 숙희

감기에 걸린것 처럼 열이 떨어지지않고 시간이란 약은 듣지도 않아 깊어지는 기침처럼 파고드는 추억에 목이 붇도록 널 부른다 모레를 삼킨처럼 자꾸만 목이 메이고 아무것도 넘어가지가 않아 가슴에 니가 걸려서 숨쉴때마다 아파 또 다시 눈물이 흐른다 그리워니가 보고 싶어서 그리워 널 잊지 못해서 사랑이 독이 되어 이별병이

이별병* 숙희

감기에 걸린것 처럼 열이 떨어지지않고 시간이란 약은 듣지도 않아 깊어지는 기침처럼 파고드는 추억에 목이 붇도록 널 부른다 모레를 삼킨처럼 자꾸만 목이 메이고 아무것도 넘어가지가 않아 가슴에 니가 걸려서 숨쉴때마다 아파 또 다시 눈물이 흐른다 그리워니가 보고 싶어서 그리워 널 잊지 못해서 사랑이 독이 되어 이별병이 왔나봐

이별병 (Inst.) 숙희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열이 떨어지지 않고 시간이란 약은 듣지도 않아 깊어지는 기침처럼 파고드는 추억에 목이 붓도록 널 부른다 모레를 삼킨 것처럼 자꾸만 목이 메이고 아무것도 넘어가지가 않아 가슴에 니가 걸려서 숨 쉴 때마다 아파 또 다시 눈물이 흐른다 그리워니가 보고 싶어서 그리워 널 잊지 못해서 사랑이 독이 되어 이별병이 왔나봐 나 죽을만큼

겨울이 오면 (feat. 성태 Of 포스트맨)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겨울이 오면 (Feat. 성태 of 포스트맨)*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겨울이오면-아찌음악실-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겨울이 오면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겨울이오면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 오면 얼어붙은 내

겨울이 오면(Feat. 성태 of 포스트맨)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한잔했어요 (Feat. 신지현 (하루님 신청곡) 숙희

우리 둘이 자주 오던 곳 음 혼자 버릇처럼 다시 찾아와 그대 있던 그 자리는 그대로 비워둔 채 나 혼자 그댈 만나러 가요 유난히도 니가 보고 싶어 한잔 비워가는 술잔 깨지 않아 추억이라는 긴 잠 예전처럼 내 옆자리에 앉아 나를 안아줘 웃어줘 어서 지금 바로 당장 오늘만은 잊을 꺼라고 한잔 마신 술때문에 미쳐가는 환자 정신 나간 사람처럼

말하지 않아도 (꼬마님 신청곡) 노을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너무 슬퍼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이젠 잊지못해 너를 잊지못해 참 잊기힘든 사람이라서 더 미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점점더 멀어지는 니가

긴 사랑*(비비안님)(신청곡) 숙희

사랑이란 게 소나기 같은 건가봐 잠시 왔다 가슴만 적시고 가 추억이란 게 이토록 질긴 건가봐 베어낼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 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 게 이토록...

니가 그리워♣따사로운인연♣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니가 그리워 숙희 (SUKI)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니가 그리워 [`17 훈장 오순남 OST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설마 (꼬마님 신청곡) 제미니

아무 일 없었는데 슬픈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아파 허전하고 그래 뭔지 모르겠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무엇도 즐겁지 않아 너 없는 나의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 줄 난 생각도 못했는데 아마 나 많이 좋았었나봐 아마 나 많이 너를 사랑했나봐 생각도 못할 만큼 그리워 네 얼굴 니 말투 모든 게 설마 너도 내 맘 같다면 나처럼

한잔했어요 (Feat. 신지현 Of 벨로체) 숙희

우리 둘이 자주 오던 곳 음 혼자 버릇처럼 다시 찾아와 그대 있던 그 자리는 그대로 비워둔 채 나 혼자 그댈 만나러 가요 유난히도 니가 보고 싶어 한잔 비워가는 술잔 깨지 않아 추억이라는 긴 잠 예전처럼 내 옆자리에 앉아 나를 안아줘 웃어줘 어서 지금 바로 당장 오늘만은 잊을 꺼라고 한잔 마신 술때문에 미쳐가는 환자 정신 나간 사람처럼

한잔했어요 숙희

우리 둘이 자주 오던 곳 음 혼자 버릇처럼 다시 찾아와 그대 있던 그 자리는 그대로 비워둔 채 나 혼자 그댈 만나러 가요 유난히도 니가 보고 싶어 한잔 비워가는 술잔 깨지 않아 추억이라는 긴 잠 예전처럼 내 옆자리에 앉아 나를 안아줘 웃어줘 어서 지금 바로 당장 오늘만은 잊을 꺼라고 한잔 마신 술때문에 미쳐가는 환자 정신 나간 사람처럼

니가 그렇지 뭐 (Feat (꼬마님 신청곡) 우싸이드

just want your attention 알아 내가 좀 이기적 내 질투로 생기는 우리 사이 벽 이야기의 끝은 뻔한 스포일러 니 미소에 속아 또 내가 그렇지 뭐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뭐 매일 너는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뭐 매일 너는 나를 안달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단발머리 - 왜이래 (꼬마님 신청곡)

?Oh My god 자꾸 너만 보여 네가 뭔데 워어어어어 I\'m fall in love with you 심장이 Tic Tac Toc 온종일 두근거려 Oh My god 자꾸 생각나 말도 안 돼 워어어어어 널 좋아하나봐 심장이 Tic Tac Toc wanna be your girl Because of you you you 가슴이 ...

김종국 - 행복병 (Feat. 상추 by MM) (꼬마님 신청곡)

어떻게 내가 널 찾게 됐는지 내가 참 착하게 살아왔는지 누구나 한번은 행운이 오나 봐 넌 내게 선물인걸 스치듯 지나도 너만 보이고 머리에 가슴에 너만 가득해 그 웃음 한 번에 하늘을 나는 맘 이런 게 사랑인 걸 고백할게 *. 사랑해 너를 사랑해 기억해 너만 기억해 오직 너 하나만 보고 너 하나만 아는 난 참 바보지만 행복해 나는 행복해 고마워 내게...

보보(강성연) - 늦은 후회 (꼬마님 신청곡)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 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

본다 (꼬마님 신청곡) 이성욱

바라보다 바라본다 그리움을 바라본다 너란사람 놓아주려 닿아있던 닮아있던 습관처럼 닮아있던 너란사람 속에 따스하디 따스하던 지금에야 알아버린 너란사람 지켜주지 못했나 그렇지만 그렇기에 참아내야 하는일들 조금도 내겐 두렵지가 않아 오늘에야 혼자 툭 꺼내놓은 말 고마워 고마워 니가 이 말하면서 이제야 니가 준 사랑을 본다

럽스타그램 (feat. 나아람) (꼬마님 신청곡) 아우라

니가 좋아서 그냥 니가 좋아서 허니 버터 크림같은 너의 새콤달콤한 입술로 나를 녹여줘 YOU & I 럽스타그램 Oh 아침햇살에 습관처럼 부은 눈 비비며 이불속에서 니가 올린 사진을 봐 시간가는줄 모르게 보다가 또, 나 지각할 것 같아 So Sweet 위트 있는 너의 Hello & Like It 너의 좋아요로 시작한 내 하루가

?긴 사랑 숙희

이토록 질긴건가봐 베어낼 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나도 너를 놓지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 마음도 낡고 닳아 무뎌지면 좋겠어 니가

긴 사랑 (세미 트로트) 숙희

추억이란게 이토록 질긴건가봐 베어낼 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나도 너를 놓치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 마음도 낡고 닳아 무뎌지면 좋겠어 니가

긴 사랑 (발라드) 숙희

추억이란게 이토록 질긴건가봐 베어낼 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나도 너를 놓치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 마음도 낡고 닳아 무뎌지면 좋겠어 니가

긴 사랑 (한줄기ll빛님 희망하시는 곡) 숙희

추억이란게 이토록 질긴건가봐 베어낼 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나도 너를 놓치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 마음도 낡고 닳아 무뎌지면 좋겠어 니가

니가좋아 (Feat. 태화) (꼬마님 신청곡) 고아라

난정말 니가좋아 아무리말해도 난정말 니가좋아 좋아 종일 너만보이고 종일 너만생각나 난정말 니가 좋아 책상에 가만히 있자니 난또멍해 너생각에 아무것도 못해 너뭐해 상상으로 백번으로 고해 너 몰래 널지켜보는것도너무 좋네 요즘은 너때문에 웃음없는 날이없어 모든게 낭만이야 구름없는 날이없어 너에게 사랑고백 천번이고 하고싶어 너라면 나는정말

긴 사랑 숙희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 간 주 ~~~~~~~~~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 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마음도 낡고 닳아 무뎌지면 좋겟어 니가 떠올라도 웃을 수 있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사랑 숙희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 간 주 ~~~~~~~~~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 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마음도 낡고 달아 무뎌지면 좋겟어 니가 떠올라도 웃을 수 있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긴사랑 숙희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 간 주 ~~~~~~~~~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 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마음도 낡고 닳아 무뎌지면 좋겟어 니가 떠올라도 웃을 수 있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긴사랑 숙희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 간 주 ~~~~~~~~~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 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마음도 낡고 닳아 무뎌지면 좋겟어 니가 떠올라도 웃을 수 있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사랑(긴사랑) 숙희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같은 사람이니까 ~~~~~~~~ 간 주 ~~~~~~~~~ 사랑이란게 이토록 못된 건가봐 멀쩡한 가슴 못쓰게 만들어 내마음도 낡고 닳아 무뎌지면 좋겟어 니가 떠올라도 웃을 수 있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늦잠 (With 켄 Of 빅스) (꼬마님 신청곡) 윤종신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니가 그리워 [방송용] 숙희 (SUKI)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언제나 사랑해 (꼬마님 신청곡) 제이세라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오늘은 (feat. 소희) (꼬마님 신청곡) 노키

불러주는 목소리 너무 Sexy 하고 따뜻해 좋아 남)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 좋아 쌔근쌔근 숨소리 마저 좋아 여) 웃으며 나를 꽉 안아줄 때면 달콤시큼한 그 냄새좋아 남) 계속 널 웃게 만드는 그런 말들만 생각하고 있어 여) 어떤 말을 하더라도 나는 웃을 준비가 됐어 같이) 오늘은 왜 이럴까 오늘은 왜 이럴까 자꾸만 니가

썸Time (꼬마님 신청곡) 호재

다시 한번 되집어봐 니가 내게 했었던 그말 애매한건 싫어 한다고 먼저 말해줬으면 한다고 썸 타는건 길어봐야 2주일 이라고 오빤 왜 여자친구 없냐고 그게 이해가 안된다고 당황스런 니 질문에 난 잠시 멈칫했어 나 사실 고민하고 있어 온통 니생각 뿐 인걸 언제쯤 말해야 할지 생각 중이었어 girl 난 너없인 안될것 같아 please

하늘을 걸어 (꼬마님 신청곡) 김필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차가워진 내 가슴 가득히 그댄 비처럼 내 맘속에 왔어 알 수 없는 건 손 닿을듯한 꿈속에서도 두 눈을 감으면 니가

02 오빠야 (꼬마님 신청곡) 신현희와김루트

오빠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는 잘 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촉촉한 목소리 예~ 니가 좋아하는 그 남자 도대체 누구길래

라떼가 좋아 (Feat. 노은비) (꼬마님 신청곡) 하늘해

오후가 되면 라떼 한잔은 어떨까 널 닮은 시럽을 넣은 달콤한 헤이즐넛 라떼 설렘을 한스푼 넣어 나만의 레시피대로 구름을 닮은 거품에 입술이 살짝 닿으면 너무나 좋아 난 라떼가 좋아 너를 닮아서 난 라떼가 좋아 모르겠니 내 마음 널 좋아하고 있잖아 널 볼 때마다 이렇게 난 웃음부터 나는 걸 이런 내 마음 어떡하면 좋아 좋아 나는 그냥 니가

그럭저럭 숙희

내 방구석에 식어버린 전화기는 나도 모르게 어느새 익숙해져가 길을 걷다가 너의 친구들 마주치면 반가운 마음에 너의 안부를 물어 미안해 하지마 너없이 너에게 말을해 그럭저럭 잘지내 나혼자서 밥도 잘먹고 늦지않게 집에 잘들어가고 그럭저럭 잘지내 감기약도 잘챙겨먹고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살아 사실은 말야 보고싶어 아직도 난 니가

빨간약 (꼬마님 신청곡) 나들

니가 떠나 많이 아파 난 약국에 갔어 가슴 아프다고 했어 화병났데 잊으라 해 난 시키는 대로 그 약다 먹고 소릴 질어 더 크게 (목만 아파) 콕콕 찔린 가슴(찔린 가슴) 빨간약을 발라봤어 (한통 전부 부었어) 난 하루 종일 울어댔어 조금있다 후련했어 빨간약이 잘 듣나봐 툭툭 흘린 눈물(툭툭 흘린) 밤새 맘이 고장났어 (눈이 퉁퉁 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