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風がとても良いから窓を開けて熱を逃す
(쿄오와 카제가 도테모 이이카라 마도오 아케테 네츠오 노가스)
오늘은 바람이 무척이나 기분좋으니 창문을 열고 열을 내보내자
いつからかな?どうしてかな?解らない
(이츠카라카나 도오시테카나 와카라나이)
언제부터일까? 어째서일까? 모르겠어
上を向く事忘れたあたし
(우에오 무쿠코토 와스레타 아타시)
위를 향하는 것을 잊어버린 나
日日共に息を吸うのはあなたと決まっている氣がしてた
(히비 토모니 이키오 스우노와 아나타토 키맛-테이루 키가 시테타)
매일 함께 숨 쉬는 것은 절대로 당신일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どの道何があっても諦める氣もさらさらなかったし
(도노미치 나니가 앗-테모 아키라메루 키모 사라사라 나캇-타시)
어느 길을,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할 마음은 조금도 없어
* そばにいたいのに 强く手を握ってたいのに
(소바니 이타이노니 츠요쿠 테오 니깃-테타이노니)
곁에 있고 싶은데, 손을 꼭 쥐고 싶은데
あなたは近くて遠い人悔しかった
(아나타와 치카쿠테 토오이 히토 쿠야시캇-타)
당신은 가까우면서도 멀리 있는 사람이라 너무나 분했어
初めて感じたこの氣持ち胸がつぶれそう
(하지메테 칸-지타 코노키모치 무네가 츠부레소오)
처음으로 느낀 이 기분에 가슴이 미어질 것 같아
風邪を引いたりしてませんか?
(카제오 히이타리시테마셍-카)
감기에 걸리진 않았나요?
つまらぬ事で痛みを持ち大きな溜め息をついていませんか?
(츠마라누코토데 이타미오 모치 오오키나 타메이키오 츠이테이마셍-카)
사소한 일로 마음 아파하며 큰 한숨 쉬고 있진 않나요?
そんな事すら知らないあたし
(손-나코토스라 시라나이 아타시)
그런 일조차 알지 못하는 나
ーあなたはあたしの一番星よー
(아나타와 아타시노 이치방-보시요)
-당신은 내게 있어 가장 빛나는 별이에요-
不意に淚出る位
(후이니 나미다 데루쿠라이)
문득 눈물이 날 정도로
兩手差し出しても溢れる程の幸せと夢をくれた
(료오테 사시다시테모 아후레루호도노 시아와세토 유메오 쿠레타)
양팔을 뻗어도 넘칠 정도로 많은 행복과 꿈을 주었지요
照らす宵の月 濕った心を乾かす
(테라스 요이노 츠키 시멧-타 코코로오 카와카스)
나를 비추는 초저녁달이 젖어버린 마음을 말려주네
あなたとダンスをもう一度永久に歌った
(아나타토 단-스오 모오이치도 토와니 우탓-타)
당신과 춤을 한 번 더 영원히 노래했어
陰る事のないこの氣持ち胸はつぶれそう
(카게루코토노나이 코노키모치 무네와 츠부레소오)
어두워지지 않을 이 마음에 가슴이 미어질 것 같아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