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he
Yo. 뒤로 돌아 봤자 더 피할 곳은 없다
오로지 요구되는 것은 More Faster한
필살의 마음으로 도면한 너의 심장만으로
충분한 세기의 Masta (그것을 위해 더)
나아가야 하므로(그 곳의 어떤 덫도)
피할 필요는 없어
칼을 잡아 그리고 눈에 불을 붙여
Sucker들은 칼로 베어 Super Kg의
기름 덩어리들을 죄다 Burn
형태를 알 수 없으리
이미 죄와 벌은 내게 중한 의미조차도 더는 없지
(J to the C의) 적자생존의 법칙은
이미 오래 전에 검증된 철칙
The Wickness Can't Win In This Game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네 목에 Bet
네 모든 일생을 걸어 Yes
Rhymer
하나로 국한시켜야하는 범주 안에서
택일하라면 그러면 다시금
뒤돌아 볼 필요조차 없이
천수의 기가 이끄는 이 길로
나를 억압하였던 사람들의 눈동자에
선명하던 핏줄로 (Yo 초 슬로우의)
스피드로 혁명을 완수함과 동시에
내 의지를 관찰시켜
내 혼을 정화시키는 방법을 일리주리
모조리 (Hip-Hop)을 화두에 올려
연명하는 시대에 검둥이의 가죽을 벗겨 입혀
그들의 숙원을 풀어주리
내 몸에 흐르는 절반의 피는 그들과 같은 피
하지만 나는 그 피로 온 몸을 감싼
사냥감을 처단하는 블레이드
그들의 헛된 욕망을 Break
만월의 하늘 아래
광기 어린 나의 읊조림을 다시금 기억하라
Chorus
파란 달빛아래 의기투합
칼 한 자루대신 혓바닥을
T'ache, Rhymer, G.a.s.s, Joosuc의 광시
반론의 여지없는 틀림없는 이야기
G.a.s.s
Hip-Hop을 착각하는 Sucker
쓰레기가 모여 점점 이 사회가 썩어
1st generation 의 언 그라 MC로써
K-Hiphop을 전도 From 98년도
3년 동안 겐또 잡은 대로 진도
진행결과로 현재 상황 Changed 4배정도
I Represent S.I to the D다 E다 B다
나의 명은 G다 A다 double S다
퍼뜨리는 실의 사의 시다
And I'm The One Called Mr.G
With A 도라지 불을 뿜는 라이터
Mic 와 페이더 잡은 싱어송 라이터
이 음악에 깊이 빠져 나의 운을 불태워
이 문화에 깊이 빠져 나으 생을 불태워
Joosuc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 되 온 Legend
신세계 재건을 위한 절대 패전의 여지도 없는
완벽한 대본을 바탕으로 개전하는
곧 다가올 이 세계의 제1차대전
지록위마
더러운 권력을 마구 휘두르는 언론매체
뺏속까지 기만당하던 기록
위만 보고도 벌벌 떨리는 사시나무의 속성 따위는
내 제어회로엔 생상 시부터 미탑재
Hip-Hop Scene을 위한 기폭제
제조한 후에 행할 자기 복제
퍼뜨려나갈 선택된 우성인자
첨단을 걷기 위한 신기술 필요성의 자각
구시대의 금단의 봉인을 푸는 자가 독점할 수 있는 달콤한 세단의 승차감
이젠 알겠지 순차가
Chorus
파란 달빛아래 의기투합
칼 한 자루대신 혓바닥을
T'ache, Rhymer, G.a.s.s, Joosuc의 광시
반론의 여지없는 틀림없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