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by 山岸功(야마기시 츠토무) as 黃天化(황천화)
One Two Three Go~
夢色(ゆめいろ)に 輝(かがや)く 靑空(あおぞら)見上(みあ)げ 步(ある)けば
유메이로니 카가야쿠 아오조라미아게 아루케바
[꿈빛으로 빛나는 창공을 올려다보며 걸어보면] ***꿈빛...은 대체 무슨 뜻인지 ;;
今日(きょう)も また ひらめく きっと 進(すす)むべき 道(みち)が
쿄-모 마따 히라메쿠 킷또 스스무베키 미치가
[오늘도 다시 떠오른다 반드시 나아갈수 있는 길이]
ちょっとした 惱(なや)みは 持(も)ってるっちゃ 持(も)ってるけど
춋또시따 나야미와 못떼룻쨔 모옷떼루케도
[대단찮은 고민은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退屈(たいくつ)しのぎには 丁度(ちょうど)いいくらい だろう
따이쿠쯔시노기니와 쵸-도이이쿠라이 다로-
[심심풀이에는 딱 좋은 정도가 되겠지]
氣樂(きらく)に 風(かぜ)まかせ なるように なるとか
키라쿠니 카제마카세 나루요-니 나루토까
[맘편히 바람에 몸을 맡기고 되는대로 되어볼까]
俺流(おれりゅう)の コツが あるからさっ
오레류-노 코쯔가 아루카라삿
[나만의 방법이 있으니까]
あんなに 遠(とお)くまで 廣(ひろ)がる 大地(だいち)は きっと
아은나니 토오쿠마데 히로가루 다이찌와 킷또
[저토록 멀리까지 펼쳐진 대지는 반드시]
わくわくするモノを たくさん 用意(ようい)している
와쿠와쿠수로모노오 타쿠사은 요-이시떼이루
[두근거리게 하는 것을 아주 많이 준비하고 있어]
ちょっとした 怪我(けが)なら たくましく なる チャンスで
춋토시따 케가나라 따쿠마시꾸 나루 챤스데
[대수롭지 않은 상처라면 강해지는 찬스로]
怖(こわ)がって ばかりちゃ ちょっと ばかし 損(そこ)かもな
코와갓떼 바카리챠 춋또 바카시 소코카모나
[두려워만 한다면 잠깐일뿐 놓칠지도 몰라]
今日(きょう)は そこそこに 明日(あした)も あるさって
쿄-와 소코소코니 아시타모 아루사앗떼
[오늘은 하는둥 마는둥 내일도 있는대로]
俺流(おれりゅう)に 乘(の)らないかい?
오레류-니 노라나이까이?
[내방식에 같이 하지 않겠어?]
いちにの さんで 笑(わら)って☆ 不氣用(ぶきよう)でもいい
이찌니노 사은데 와랏떼☆ 부키요-데모이이
[하나둘의 셋에 웃어봐☆ 서툴러도 괜찮아]
いちにの さんで 歌(うた)って☆ 結果(けっか)は 氣(き)にしちゃ いられない
이찌니노 사은데 우탓데☆ 켓카와 키니시챠 이라레나이
[하나둘의 셋에 노래해☆ 결과는 신경쓸 필요없어]
エ!
에!
[헤!]
未來(みらい)の ことなんて 未來(みらい)だけが 知(し)っている
미라이노 코토나은떼 미라이다케가 시잇떼이루
[미래의 일 따윈 미래만이 알고 있어]
宇宙(うちゅう)の ことだって 宇宙(うちゅう)だけが 知しっている
우츄-노 코또다앗떼 우츄-다케가 시잇떼이루
[우주의 일이라도 우주만이 알고 있지]
誰(だれ)に どんな ふうに 思(おも)われたって かまわない
다레니 돈나 후우니 오모와레따앗떼 카마와나이
[누구에게 어떤 모습으로 생각되어도 상관없어]
唯一(ゆいいつ) やさしさだけ 忘(わす)れなきゃ いいんだから
유이이쯔 야사시사다케 와스레나캬 이이은다까라
[오직 다정함만 잊지 않으면 괜찮으니까]
いろんな 生(い)き方(かた)が ごろごろ 轉(ころ)がって
이로은나 이키카타가 고로고로 코로가앗떼
[갖가지 삶의 방식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手(て)を 振(ふり)って 呼(よ)んでいる
떼오 후릿떼 요은데이루
[손을 흔들어 부르고 있어]
いちにの さんで 決(き)めて☆ びくびくしてたら
이찌니노 사은데 키메테☆ 비쿠비쿠시떼따라
[하나둘의 셋에 결정해☆ 흠칫거리면말야]
いちにの さんで 進(すす)んで☆ つかめる チャンスも 追(お)いつけない
이찌니노 사은데 스슨데☆ 쯔카메루 챤스모 오이쯔케나이
[하나둘의 셋에 가지 않으면☆ 움켜잡은 찬스도 따라잡을수 없어]
誰(だれ)でも どんな 人(ひと)も いつかは おさらば なんだ
다레데모 돈나 히또모 이쯔카와 오사라바 나은다
[누구라도 어떤 사람도 언젠가는 작별이야]
現實(げんじつ)は 幻(まぼろし) 持(も)っては 行(い)けないもんさ
게은지쯔와 마보로시 못떼와 이케나이모은사
[현실은 환상 가지고 갈수는 없는거야]
だけど 思(おも)い出(で)は 消(き)えないように でぎてる
다케도 오모이데와 키에나이요-니 데기떼루
[그렇지만 추억은 사라지지 않는것처럼]
なんた かしめっぽい? ちょっとばかし 似合(にあ)わない
나은따 까시멧포이? 춋토바카시 니아와나이
[어쩐지 침울해? 잠깐일 뿐 어울리지 않아]
出會(であ)った 友(とも)だちや 父親(おやじ)の こととか
데앗따 또모다치야 오야지노 코토또까
[우연히 마주친 친구나 아버지의 일이라든지]
俺流(おれりゅう)の 寶物(だからもの)…
오레류-노 다까라모노…
[내 삶의 보물…]
いちにの さんで 笑(わら)って☆ 淚(なみだ)は いらない
이찌니노 사은데 와랏떼☆ 나미다와 이라나이
[하나둘의 셋에 웃어봐☆ 눈물은 필요없어]
いちにの さんで 歌(うた)って☆
이찌니노 사은데 우탓떼☆
[하나둘의 셋에 노래해☆]
切(き)れない 絆(きずな)を 知(し)った 今(いま)は
키레나이 키즈나오 싯따 이마와
[끊어지지 않는 인연을 알았어 지금은]
Never say good bye Never say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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