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현성


우리 만난지 어느새 1년이나 됐어요 그
대와 나 사랑하게 된지 정말 신기해요
어쩜 상상도 못했는데 나 여전히 그댈 보면
가슴이 설레요
*함께한 날 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아니면 내 모습에 실망은 않았나요
아닐걸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제나 내겐 날 아끼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 사랑할 많은 날들이 남았어요
그대 앞에 약속해요 행복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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