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김태우


그래 내가 잘못한거 알고 있어..이쯤에서 웃어봐...

어젠 정말 진심이 아닌것이 아니었다고..누구보다..잘 알잖아.

잠시 취했던 거야.. ...

그댄..나를 용서할수 있다고 했지..항상 그랬으니까

그렇지만 이젠 너무 지쳤다고.마지막 인사를 할거라고.

우리의 사랑이 너를 힘들게 했나..?

무력한 나 정말 싫어진 다면.젖은 두눈 감추며 돌아서네..

잡진 말라고 너를 지워 달라고..꿈이 었다고 생각 한다면,,

나를 잊을수 있나?? 이렇게 우는 날.....

그댄 나를 용서할수 있다 했지..항상 그랬으니까..

그렇지만,,,,이젠 너무 지쳤다고..마지막 인사를 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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