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미

산울림



포플러 나무 위에선 매미가 우네
맑은 시냇물 속엔 고기가 노네
싱그러운 여름 시골길을 걷네
저하얀 저길을 휘파람 불며 가네
시원한 바람 불어오니 상쾌하구나
흙내나는 시골길은 포근한 고향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시인과 촌장  
이브 산울림  
굴렁쇠 아이들 산울림  
고현아 산울림  
소유, 매 착해 빠졌어  
나훈아 어 매  
신행일 남 매  
문희준 Easy 매  
최정철 쓴 매  
KBS 울산 어린이 합창단 어머니의 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