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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는 철이의 사랑
정성을 다하여 사랑했네
낮이나 밤이나 영아만을 사랑했네
바람이불고 비오는날
철이는 영아를 찾았지만
뜻못이뤄 쓸쓸히 차를몰고 뒤돌아섰네
영아는 내사랑 아름다운 그모습
언제나 그대는 황홀한 소녀 그리워라
비바람은 더욱더 요란해져
철이는 잘못 실수로
벼랑길 아래로 굴러서
그목숨을 잃었네
슬픔에 젖은 영아는 아픈 마음을 달래며
교회당 성모앞에 무릎꿇고 기도드리네
영아는 내사랑 아름다운 그모습 언제나
그대는 황홀한 소녀 그리워라
슬픔에 젖은 영아는 아픈 마음을 달래며
교회당 성모앞에 무릎꿇고 기도드리네
영아는 내사랑 아름다운 그모습
언제나 그대는 황홀한 소녀 그리워라
영아는 내사랑 아름다운 그모습
언제나 그대는 황홀한 소녀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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