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게서 떠나 가줘요 아무런 말없이
그 예쁜 입술 꾹 닫아줘요 괴롭히지 말아줘
어둠을 삼킬 만큼 아름다웠던 그 흔적들 없이
이 미련들이 날 아프게 해 이게 네가 원하던 거니
내게 내게 왜요 왜요
언제쯤 나를 놓아 줄 건가요
그대 그대 왜요 왜요
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
사랑가시가 돋아나 네가 남긴 흔적일까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Where u at)
만질 수 없는 그대
아주 잠시 그만 할까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사랑가시가 찔러 날 (Kill myself)
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
사랑할 땐 성숙해도 이별 뒤엔 아이 아이 (Eh, eh, eh, eh-)
없는 너를 탓해도 아픈 건 나인걸
하루살이 같은 삶이 더 이상 무의미 해
이제 넌 꾸지 못할 꿈이 돼 네게 난 무음이 돼
편히 쉴 수 없는 숨이 돼 아직도 잊지 못해
너의 흔적, 너의 품이 가시라도 안길 텐데
이제 그댄 보이지 않는 언덕 위
따라가는 내 발이 남기는 피
I still say goodbye and my heart still cries
이젠 내게 더 이상 남기지마
다 가져가
내게 내게 왜요 왜요
언제쯤 나를 놓아 줄 건가요
그대 그대 왜요 왜요
한때는 너를 담았던 내 심장에
사랑가시가 돋아나 네가 남긴 흔적일까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Where u at)
만질 수 없는 그대
아주 잠시 그만 할까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사랑가시가 찔러 날 (Kill myself)
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
사랑할 땐 성숙해도 이별 뒤엔 아이 아이 (Eh, eh, eh, eh-)
없는 너를 탓해도 아픈 건 나인걸
혹시라도 돌아오진 말아줘
다시 반복 될 거란 걸 알잖아
결국엔 다시 그전처럼 대화를 하고
의미 없는 약속을 하고
영원이란 거짓을 남긴 채 또 다시 혼자겠지
사랑가시가 돋아나 네가 남긴 흔적일까
이젠 다시 볼 수 없나 (Where u at)
만질 수 없는 그대
아주 잠시 그만 할까 참지 못 할 만큼 아파
사랑가시가 찔러 날 (Kill myself)
이 고통 속에서 너를 잊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