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이동원

너를 잊으려 하늘을 보면
구름사이로 피어난 얼굴있고
지난 날들이 강물어리면
그 깊은 추억은 굽이져 흐르는데
멀어졌다 다시 살아나 허공을
두드리는 애절한 너의 목소리
오늘도 남모르게 헤메는 생각

지난 날들이 강물 어리면
그 깊은 추억은 굽이져 흐르는데
멀어졌다 다시 살아나 허공을
두드리는 애절한 너의 목소리
오늘도 남모르게 헤메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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