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에프티아  일랜드
눈물이 비가 되었고
내 울음이 천둥이 되어
가슴을 무너뜨리고 가나봐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마음이 미친 듯이 외쳐봐도
이제는 듣지 못할 사람

하늘아 제발 그 사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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