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윤상현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수 없어서

내 맘속엔 늘 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