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Unknown


그대 그대를 보면서 푸르른 나무를 보고
그대 그대를 보면서 거치른 파도를 본다
청년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은
아직도 너와 나 우리의 땅이 숨을 쉰다는 것
비바람 속에도 부러지지않는 나무처럼
폭풍속에도 더 높이 솟는 파도처럼
채우기 위해 비울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
푸르디 푸른 이땅의 청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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