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with 에피톤 프로젝트)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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