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오래전 세상을 만드신 분이 있었죠
땅과 바다 동물들을 말씀으로 만드셨죠
그분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도 창조 하셨죠
그리고는 보시기에 너무나도 좋으셨었죠
그런데 얼마 후 사람은 그분에게서 떠났고
죄지으며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죠
하지만 그분은 사람과 함께하시길 원했죠
그분은 결국 외아들을 보내기로 결정하셨죠
사람들 속에 오신 그분의 아들은
그분과 한 몸 이였었죠
그분과 사람을 만나게 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렸죠
그리고 그 아들은 3일 후
무덤에서 나오셨고
40일 동안 사람들에게
그분의 마음을 전했죠
“하나님은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다
아들인 나를 버릴 만큼
그분은 너희를 만나고 싶어 하신다
아들인 나를 버릴 만큼”
사람들은 다시 그분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그분에 대해 하나둘씩 알아가기 시작했죠
사람들은 이제 그분의 사랑에 대해 알았죠
그분께선 자신들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걸
우리를 사랑한다는 걸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