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나 트라이

Unknown

바람을 타고서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너무도 조그만 내모습 보면 슬플까 하지만 난 자신있어

용기와 희망 그건 나에 무기 천년동안
지치지 않는 마법사 그건 내운명~~ 너 포기하지마
혼자가 아니잖아 바보같은 실수도 그것 쯤이야 웃어봐 자!
나처럼 난 두렵지 않아 운명과도 싸운걸
절대 포기란 없어 내가 선택한 이길이 힘들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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