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 해도 잊을수가 없는 사랑했던 내 여인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내 곁을 왜 떠났을까
그 후 처음 만난 해변해서 놀란여인 창백한 얼굴로
내 눈을 바라보며 눈물 흘릴때 하늘도 슬퍼 울었어
도대체 왜 여인이여 내가 그대 빛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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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려 해도 지울수가 없는 보고싶은 내 여인이여
떠난 그대 꽃이 되어 내곁에 머물고 있네
그 후 처음 만난 해변해서 놀란여인 창백한 얼굴로
내 눈을 바라보며 눈물 흘릴때 하늘도 슬퍼 울었어
도대체 왜 여인이여 내가 그대 빛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