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로 올라갔어 하늘이 없어 바다 깊이 들어갔어 인어공주 여기엔 없어
힘들어서 잠을 잤어 꿈을 꾸었어 널만나서 놀러갔어 환상이였어
하늘이여 나를 상관하지 말아줘 너의나라 이웃나라 내가 차지하겠어 나를 막을자는 아직까진 아무도 없어
내마음이 가는 나라 그곳엔
하늘이여 나를 상관하지 말아줘 너의나라 이웃나라 내가 차지하겠어 나를 막을자는 아직까진 아무도 없어
내마음이 가는 나라 그곳엔
너를 향해 달려갔어 너무 멀었어 너의 품에 안기었어 흙이 되었어
하늘이여 나를 상관하지 말아줘 너의나라 이웃나라 내가 차지하겠어 나를 막을자는 아직까진 아무도 없어
내마음이 가는 나라 그곳엔
하늘이여 나를 상관하지 말아줘 너의나라 이웃나라 내가 차지하겠어 나를 막을자는 아직까진 아무도 없어
내마음이 가는 나라 그곳엔
언제나처럼 잠을 자고 꿈을꾸고 현실과 다른 세상에서 방황 하곤해 꿈과 같은 비현실속에서 정신도 꿈과같이 몽롱해지지
몽롱한 꿈속에서 방황하면서 나의 자아도 이젠 모두 잃어 버렸지 지겨운 나의 인생처럼 나의 꿈도
이젠 전부 나를 지치게만해
없어 그곳에서 너와 내가 그곳에는 아직 아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