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이 많겠지만
아무말 하지말고 있어요
이렇게 바라만봐도
느낄수 있어요
지난일은 깊이 묻어두고
슬픈일 모두다 잊어요
우리가 함께 있을땐
아무 생각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상처는 아물어지고
아팠던 기억도
희미해질 테니까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좁은 어깨를
떨고 있나요
지금은 내손을 잡고
더 가까이 오세요
시간이 지나가면
상처는 아물어지고
아팠던 기억도
희미해질 테니까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좁은 어깨를
떨고 있나요
지금은 내손을 잡고
더 가까이 오세요
당신의 아픈 상처를
달래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