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이렇게 싸울거라면
하지만 이렇게 몇 일도 안되서
그리워 후에 말도 안해요
친구들은 말하죠 나 그렇게 힘들고서
그 사람 다시 또 잡으려 하는 날 이해 못한다고
그런 여자 잊으려 해도
나란 남자 잊을수 없나봐
수없이 힘들어 해도
돌아오는건 그리움인걸
그런 여자 어떻게 잊을 생각을 한 내가 미워서
다집하고 또 다집하죠
두번 다시는 보내지 안을게!
친구들은 말하죠 나 헤어진 순간에는
잊는다해도 몇 일도 못가서 그리워 할거라고
그런 남자 잊으려해도
나란 여자 잊을 수 없나봐
수 없이 힘들어 해도
돌아오는건 그리움인 걸
그런 남자 어떻게 잊을 생각을 한 내가 미워서
다짐하고 또 다집하죠
두번 다시는 보내지 않아
이런 사람 지키려 해도
또 멀어져 가슴을 파내고
수 없이 아픈 상처에 수없이 많은 흉터 남아도
이런 사람 너무도 사랑하는 내가 미련해 보여도
그런게 사랑인거죠
너무 아파도 가슴은 말하죠
아파도 견딜 자신 있다고
아파도 견딜 자신 있단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