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rs, Listening To Music 』
바래져가는 그대의 사진을 보며
그리움으로 밤을 지새네
아무일없듯 나 그대에 이름을 지워보지만
그것만이 내가 가진 전부인걸
언제나 그랬지만
그대곁에 나 있어요
작은 숨소리도 느낄수가 있는데
아무말도 없이 떠나버린 그대 미워요
슬픔은 조금도 줄어들지않아
이제라도 내게 온다면
난 너만을 다시 사랑할거야
언제까지 영원토록
다시 한번 잃을순 없어
너의 그 모든 그리움들은
나의 생명같은 그대여
언제나 그랬지만
그대곁에 나 잇어요
작은 숨소리도 느낄수가 있는데
아무말도 없이 떠나버린 그대 미워요
슬픔은 조금도 줄어들지않아
이제라도 내게 온다면
난 너만을 다시 사랑할거야
언제까지 영원토록
다시 한번 잃을순 없어
너의 그 모든 그리움들은
나의 생명같은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