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의 생각으로 난 밤도 지새는데
너는 잠시라도 내 생각 하고 있는지 몰라
떨리는 망설임 속 너를 스쳐 보낼 땐
용기 없는 내 맘은 울기만 하지
너를 처음 본 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우연인지 인연이지 자주 널 보았지
사랑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안녕이란 한 마디에 말도 잇지 못해
바보같이 내 맘을 몰라주는 너지만
언젠가는 나도 내사랑 찾는 날이 올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너에게 가고 있어
이런 내 맘을 받아줘 난 널 지금 찾고 있어
너를 처음 본 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우연인지 인연이지 자주 널 보았지
사랑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안녕이란 한 마디에 말도 잇지 못해
바보같이 내 맘을 몰라주는 너지만
언젠가는 나도 내 사랑 찾는 날이 올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너에게 가고 있어
이런 내 맘을 받아줘 난 널 지금 찾고 있어
바보같이 내 맘을 몰라주는 너지만
언젠가는 나도 내 사랑 찾는 날이 올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너에게 가고 있어
이런 내 맘을 받아줘 난 널 지금 찾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