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군가에 속삭임은 늘 그렇듯이
저 먼 어딘가에 존재하는 그 곳으로 날 불러
어느 역사 속에 사라져간 이야기들은
다시 그 곳에서 찾지 못한 내 운명으로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있는지?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
지난 발걸음은 하나 둘씩 이어져 가고
항상 반복되던 의문 들은 사라져 가고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있는지?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
나의 상상 속에 펼쳐진 그 곳은 어디에 있는지?
언젠간 그 곳에 전해질 내 얘긴 이대로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