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소본능

양원식
모든 것이 하늘아래 있듯이 너는 내 곁에서 있어야
어둠에서도 헤메지 않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있는데 니가 나의 곁에 없다면
어떤 노래가 어떤 음악이 나를 위로 할 수 있겠니
내가 조금 싫은 소리 할때도 내가 조금 심한 요구 할 때도
넌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이해했잖아 이제 와서 왜
모든 걸 어지럽게 해 나에게는 이대로가 최선인 것을
에전처럼 이해할 수 없겠니 내 인생의 마지막은
너의 품에서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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