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기르시는 나무

하트 프린츠
이 땅에 나를 심으시어 사랑의 양분을 주시고

고약한 벌레들에게서 나를 지켜주시네

조그만 씨앗이었지만 이젠 커다란 나무가 되어

주님의 열매를 나눠주면 그들이 맛있게 먹게 하겠네

주의 빛이 나를 비추니

그 따스함과 평안함이 나를 벅차게 해

이 기쁨 이 행복 하루 하루 주 닮기 원해

이사랑 이 평안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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