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まどい [Jet The Phan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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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ち  む    もど    なつ          はげ         むちゅう
道 の 向こうに 戾 れない 夏 がある  あんなに 激 しく ゆれるまま 夢中  になった
미찌노 무코一니 모도레나이 나쯔가아루  안 나니 하게시쿠 유레루마마 무쮸一 니낫 따
길 저편에 돌이킬수 없는 여름이 있어.  그렇게도 힘들어 하며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なが   あせ           だ   あ
流 れる 汗 を ぬぐおうともせず 抱きしめ合った
나가레루 아세오 누구오一또모세즈 다키시메앗 따
흐르는 땀을 닦을 생각도 않고 서로 끌어안았다

まなつ  か   はだ  あつ
眞夏 を 驅ける 肌 の 熱 さよ さめぬままで
마나쯔오 카케루 하다노 아쯔사요 사메누마마데
한여름을 달리는 살갗의 따가움도 식지 않은 채로

ふい  かお  かぜ  ある    たびびと        きゅう  あめ    かさ    ふたり
不意に 薰 る 風   步 けない 旅 人 を なでるよ  急  な 雨 でさえ 傘 のない 2人 を さけた
후이니 카오루 카제  아루케나이 타비비또오 나데루요  큐一 나 아메데사에 카사노나이 후따리오 사케따
때론 향긋한 바람이 걷지못하는 여행자를 어루만지고, 갑작스레 내리는 비조차도 우산없는 우리를 비켜갔다

ひ         いちびょうさき  み        なまえ  くち          しあわ
陽だまり はじゃぐ 1 秒  先 も 見えないままで  名前 を 口 に すれば それで 幸  せだった
히다마리 하샤 구 이찌뵤一 사키모 미에나이마마데  나마에오 쿠치니 스레바 소레데 시아와세닷 따
양지 마를 1초 전에도 보이지 않았어도, 네 이름을 부를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했었다

よき   であい   はじ    あさ   むじゃき  じゆう             え
予期せぬ 出逢 を  初 めての 朝 を  無邪 氣な 自由  を  KISSのあとの 笑みを
요키세누 데아이오  하지메떼노 아사오  무쟈 키나 지유一 오  KISS노아또노 에미오
기약할수 없는 만남을, 그 처음의 아침을, 순수한 자유를, 키스 후의 작은미소를

つづ  じんせい  じふく    おも
はかなさで 綴 る 人 生 の 至福 として 想 う
하까나사데 쯔즈루 진 세이노 지후쿠또시떼 오모우
부질없는 인생이 자아내는 더없는 행복이라 생각해

ゆうばえ            あい      すなお
夕 映えに さいた ぎこちない 愛 を もっと 素直 に 言えたのなら
유一바에니 사이따 기코찌나이 아이오 못 또 스나오니 이에따노나라
저녁 노을에 피어나던 어색한 사랑을 조금만 더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ひとつぶ  なみだ               う と
一 粒 の 淚   やさしさの よりで きっと 受け止められたのだろう
히또쯔부노 나미다 야사시사노 요리데 킷 또 우케토메라레따노다로一
한방울의 눈물 그 애틋한 끈으로 분명 알아챌수 있었을텐데 ...

きみ     ひび  たからもの
君 と いた 日日は 寶  物  そのもの
키미또 이따 히비와 타카라모노 소노모노
그대와 있던 날들은 너무나도 소중한 보물

うみな  あき  つ   ひび  とき  かん
海 鳴り 秋 を 告げる 響 き 時 を 感 じて
우미나리 아키오 쯔게루 히비키 토키오 칸 지떼
바다에서 들려오는 태풍의 울림으로 가을이 왔음을 느끼고

だれ   かこう  ちず  うえ  わす え  ひと
誰 にも 過去 の 地圖の 上 に 忘 れ得ぬ 人 がいる
다레니모 카코一노 치즈노 우에니 와스레에누 히또가이루
누구에게나 과거의 지도 위엔 잊을수 없는 사람이 있지

있지

        ひとり     いちど     もど         き
いつかは... 一人 で もう 一 度 ここに 戾 るような そんな 氣がしてた be back in your eyes
이쯔까와... 히또리데 모一 이찌도 코코니 모도루요一나 손 나 키가시떼따 be back in your eyes
언젠가는 . . . 혼자서 다시 한번 여기에 돌아올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 be back in your eyes

ばしょ  おも で  あと   わす もの
まるで その 場所 に 想 い出の 跡 に  忘 れ物 が まだ あるようで
마루데 소노 바쇼 니 오모이데노 아또니  와스레모노가 마다 아루요一데
마치 그 장소에 추억의 흔적에, 잃어버린 물건이 아직 있을 것 같아서

  み  みらい  とばり       ふい      あ
まだ見ぬ 未來 の 帳  の どこかで 不意に めぐり 逢えるのなら
마다미누 미라이노 토바리노 도코까데 후이니 메구리 아에루노나라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의 장막 어딘가에서 우연히라도 만날수 있는 거라면

なつ        た     まえ   たが   いま  あい
懷 かしさに ただ 立ちつくす 前 に お互 いの 今 を 愛 せるだろう
나쯔까시사니 따다 따찌쯔쿠스 마에니 오따가이노 이마오 아이세루다로一
그리움에 사무쳐 멈춰서버리기 전에 서로의 지금을 사랑할수 있을텐데 ...

なつ  む     もど    ゆめ
夏 の 向こうには 戾 れない 夢 がある
나쯔노 무코一니와 모도레나이 유메가아루
여름 저편에는 돌이킬수 없는 꿈이 있어

きみ     ひび  たからもの
君 と いた 日日は 寶  物  そのもの
키미또 이따 히비와 타카라모노 소노모노
그대와 있던 날들은 너무나도 소중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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