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대는 미안하다 말하지
오늘도 나를 혼자있게 했었다고
내맘을 모르나봐 기다림 조차도
그대라 행복한게 사랑인데
귓가에 들리는 보고싶단 한마디가
얼마나 내맘을 웃게하는지
내맘에 들어와 내맘을 본다면
그대도 놀란 눈으로 웃어버리게될텐데
잊지말아요 내마음에 이미 그댄
멈출 수 없게 커져버렸죠
사랑한다고 수줍어서
말못해도 알잖아요
내게로 달려와
소중히 날 안아줄 날을
오늘까지 기다려왔던 나인데
그대의 눈빛도 가슴에 담아두고 싶어
품에 안겨 있을때도 그리운 사람
나를 느껴요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내 맘의 얘길 들어요
가슴떨려서 지금 말못하는
사랑의 말 들리나요
잊지말아요 내마음에
이미 그댄 멈출 수 없게 커져 버렸죠
사랑한다고 수줍어서
말못해도 알잖아요
나를 느껴요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내 맘의 얘길 들어요
가슴떨려서 지금 말못하는
사랑의 말 들리나요
잊지말아요 내마음에
이미 그댄 멈출 수 없게 커져 버렸죠
사랑한다고 수줍어서
말못해도 알잖아요
나를 느껴요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내 맘의 얘길 들어요
가슴떨려서 지금 말못하는
사랑의 말 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