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태현
등록자 : JunSung
사랑이 나를 버리는
세상이 날 버려요
늘 함께 할거라
어리석게 또 믿었죠..

내 모든걸 다 바쳤었던
사랑했던 그녀는
더이상 날보며
웃어주지를 않네요..

바람이나 불어주렴
흘린 눈물 모두 날아가게..

아프고 또 아파도
돌아오지 않을 너란걸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사랑이란 이유로
참고 또 참으며
삼켰던 눈물도 이제 그만..

바람이나 불어주렴
흘린 눈물 모두 날아가게..

아프고 또 아파도
돌아오지 않을 너란걸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사랑이란 이유로
참고 또 참으며
삼켰던 눈물도 이제 그만..

너를 비워내고
또다시 나를 버려도
두번다시는..

아프고 또 아파도
돌아오지 않을 너란걸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사랑이란 이유로
참고 또 참으며
삼켰던 눈물도 이제 그만..

언젠가는 멈출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