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커스백(CirCus100)..Seven Eleven (PM 7:11)
다시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너의 집앞
하나도 변한게 없는것만 같아
노란 벽돌 모퉁이 니가 내려오던 언덕
반갑게 손흔드는 니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눈부신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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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벽돌 모퉁이 니가 내려오던 언덕
반갑게 손흔드는 니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눈부신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니가 내려오지 않을까
웃으며 반겨줄것만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눈부신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짜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