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서..괜찮아요
내앞에 서있는 사랑하는 사람
얼굴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대 많이 아파요..
그대가 사랑에 아파할때마다
나도 아팠죠 그댈 사랑하니까..
내게 기대요..다시 떠날 그대이지만
이젠 익숙한 걸요..
바보같은 사랑도 내겐 감사한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가슴이 아파도 내눈물이 말라도
그대만 사랑하겠죠..
그대겠죠 그대겠죠..
내사랑은 언제나 그대겠죠..
세월이 흘러 모든게 모든게 변한다 해도
난 그대죠..
.
.
내앞에 서있는 아름다은 사람
밝게 웃네요 예전처럼 그의 곁에 있어서
그대가 사랑에 행복할때마다
못된 바램이 날 힘들게했어요..
미안했어요..내게 못 올 사람이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바보같은 사랑도 내겐 감사한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가슴이 아파도 내눈물이 말라도
그대만 사랑하겠죠..
그대겠죠 그대겠죠..
내사랑은 언제나 그대겠죠..
세월이 흘러 모든게 모든게 변한다 해도
난 그대죠..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